금오름




제주여행의 마지막 행선지(?)는 금오름.

우리가 예약 해놓은 비행기 시작은 오후 9시 20분. 마지막비행기.

시간이 빠뜻하긴 했지만, 시간이 애매하게 남기도 했고, 아쉽기도 해서 차로도 쉽게(?) 오를 수 있다는 금오름으로 고고!


















금오름은 검은오름이라고 하기도 하는것 같은데, 금당목장의 사유지라고 한다.

이효리의 "서울" 뮤직비디오에 나와서 유명해지기도 했는데 ㅜㅜ 원래 차로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었는데, 지금은 초입에서 차로 올라가는길이 막힌상태 ㅜ.ㅜ 


표지판을 따라 가라는 곳으로 갔는데 ㅜㅜㅜ그곳은 둘레길!

반드시, 저 표지판이 보이면, 위로 쭉 직진하기 바란다.





















표지판데로 따라가면 요렇게 둘레길이 나오는데, 점점 이상한 기운을 느낀 마미가 이상하다는 말을 하고....

같이 길을 따라 걷던 사람들이 되돌아 나간다는 느낌이 들면, 이 길은 아니니 돌아서 나가길!

이곳은 금오름으로 향하는길이라기보다는 둘레길이라고 하는게 맞을듯 하다.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고, 오던길을 다시 되돌아 나가, 경사가 가파른길로 고고!

경사 가파른길을 헉헉거리면서 올라간다면 정답!

















차로 올라갈 수 있다기에, 쉬운길일줄 알았는데 ㅜ.ㅜ 진심 카메라로 사진찍을 힘도 없음 ㅜ.ㅜ 

경사가 장난이 아니고, 등산수준의 금오릉 가는길.

다만, 어느정도 올라갔을때 옆에 펼쳐진 제주도의 탁 트인 아름다움은 황홀할 정도로 아름답다.

그러나 ㅜ.ㅜ 되돌아 가고 싶을정도로 금오름으로 향하는 길이 매우 힘듬 ㅜㅜ



















금오름에 다오르면 요렇게 움푹 패인 정상이 나오는데, 마침 석양과 함께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

그러나 바람이 장난이 아니니, 가디건 하나쯤 준비해서 가는게 좋을듯 하다.

(여기서 바람 다 맞고 감기걸림 ㅜㅜ)



















정상에 다 오르면 요렇게 180m 옆에 진지동굴 가는길이 있는데, 사람들 많은 곳으로 따라가면 되는듯.









 









풍경 하나는 정말 예술인 금오름.

하지만 ㅜ.ㅜ 진심 오르기 힘듬 ㅜㅜ



















갑자기 이효리언니가 춤추던게 생각나는 이유는 뭐징?ㅋㅋㅋ




















원래 동생과 금오름 한바퀴를 돌아볼까? 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전화 받던사이 사라진 동생.

쪼~기 이상한 건물까지 가니 ㅜㅜ 바람도 너무 많이 불고 ㅜㅜ 정신없어서 되돌아서 나온 식탐.

막내는 한바퀴 다 돌았는데 진심 죽을맛이였다는 ㅜㅜ



















차로 올라갈 수 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 ㅜㅜ

등산해야 할줄 알았다면 차라리 다른 오름으로 갔을텐데 ㅜㅜ




















그래도 예쁘니까! 




















너도 나도 제주도의 아름다움에 빠져 인증사진 찍기에 바쁨.





















식탐이는 포기한 금오름 정상둘레길.

오래걸리지는 않으나 ㅜㅜ 동생의 말로는 힘들다고 함 ㅜ.ㅜ 



















올라오는것보다 내려가는게 더 쉬웠던 금오름 올라오는길 ㅜ.ㅜ 

시멘트 포장이 되어 있지만, 경사가 진짜 장난이 아님.

다들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지는 석양을 뒤로하고, 금오름아래로 내려왔다.


















렌트카 반납과 제주여행 종료를 위해 제주공항으로 이동!

다시한번 말하지만, 금오름은 이제 차로 올라갈 수 없으니, 운동화와 얇은 가디건은 꼭 한개씩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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