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중국여행을 간다면, 대부분 북경이나 상하이, 청도등을 여행지로 정한다.

북경은 중국의 중심이라 볼거리가 많고, 청도는 중국속의 작은 유럽이라고 할만큼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오늘 소개해드릴 상하이는 경제자유구역인만큼, 아주 오랫동안 중국내에서도 가장 많이 발전한곳이기때문에,

홍콩의 느낌과 중국의 느낌을 (물론 홍콩도 중국이지만^^) 한번에 느낄 수 있는곳이 바로 상하이!

 


그 중에서도 상해여행을 간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곳 or 반드시 들르는곳 한곳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상하이의 예원(예원옛거리)이다.

 

 

 

 

 

 

 

 

 

 

 

예원과 예원근처의 옛거리는 상하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유일한 정원인데, 예원은 명나라의 한 관리가 아버지를 위해 1559년 지은화원이라고 한다.

일단 예원앞에서부터 어마어마한 관광인파가!!!

옛거리에는 다양한 음식들을 파는 상점가와 함께, 세계 어딜가나 볼수 있다는 스타벅스도 존재한다.

 

 

 

 

 

 

 

 

 

 

 

 

 

예원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구곡교라는 구불구불한 다리를 건너야하는데, 이 다리 앞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많은지, 정작 정원안에 들어가서는 인파가 많지 않아 천천히 둘러볼만 했다.

 

 

 

 

 

 

 

 

 

 

 

 

 

 

구곡교를 지나면 이렇게 예원으로 입장하게 되는데, 유료로 관리되기때문에 입장료가 있다.

비성수기때와 성수기때 입장료가 틀린데, 비성수기때는 5,800원대, 성수기때는 7,800원대이다.

 

 

 

 

 

 

 

 

 

 

 

 

중국식 건물들과 다양한 나무들로 가득한...

 

 

 

 

 

 

 

 

 

 

 

중간중간 호수와 그 옆을 아름답게 꾸며놓은 돌들을 보면, "우와~"라는 감탄사가 절로나온다.
가이드님의 설명으로는 중국에서는 구멍이 뽕뽕 뚫린돌이 많을수록 부자라고 하는데, 예원의 모든 돌들은 구멍이 뽕뽕뽕~~~

 

 

 

 

 

 

 

 

 

 

 

중국인들이 좋아하는것중에 하나인 돈을 바닥에 장식한것만 봐도~~~ 역시 중국임!

 

 

 

 

 

 

 

 

 

 

 

팜플렛에 나와있는 문~

독특한 유선형의 문은 왠지 옛날 중국시대로 타임슬립시켜주는 그런 느낌이 가득~

 

 

 



 

 

 

 

 

 

 

 

 

연못위의 진귀한돌들~~~

저걸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ㅋㅋ

근데 가만보면, 파타야에서 본 100만년된 기암괴석 공원에 있는 돌들과 약간 닮은듯?!

 

 

 

 

 

 

 

 

 

 

 

 

 

 

예원에서는 명나라 시대의 다양한 건축양식들도 볼 수 있는데, 지붕마다 십장생에 나오는 동물들이 숨어있으니, 찾아보는 묘미도 있다, 용도 있고, 마지막엔 원숭이! 근데 이때 가이드님이 툭~ 전져주신 고급정보!!
일단, 중국에서 용은 황제만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저 용은 용이 아닌 이무기라는 슬픈사실~~~!

 

 

 

 

 

 

 

 

 

 

 

 

 

 

천천히 돌아보면 2시간정도 걸릴만한 크기!

상당히 커서 슬슬 발이 아파오지만~~~ 후딱~ 돌아보기로 결정!

 

 

 

 

 

 

 

 

 

 

 

 

그래도 이렇게 화려하게 핀 목련과, 저 구불구불 예술품을 보는듯한 나무는 그야말로 탄성백배!

 

 

 

 

 

 

 

 

 

 

쿡인들도 넋놓고 사진찍기 바쁨!

실제로 예원에서는 러시아 관광객과 유럽쪽 관광객들을 참 많이 만날수 있었는데~

넘 이쁘고, 잘생겨서 관심이 절로~~~~!

 

 

 

 

 

 

 

 

 

 

 

 

예원에 핀 아름다운 목련과 슬슬 피기 시작하는 개나리~

 

 

 

 

 

 

 

 

 

연못은 좀 더러워보이지만, 은근히 금붕어들과 비단잉어들이 많이 살고 있음 +_+

오메~~~~ 저것들 한꺼번에 나오면 놀라울것 같음!

 

 

 

 

 

 

 

 

 

 

상하이 예원에서 가장 유명한 다리~

순간 옷만 바꿔입으면 명나라로 온것같은 착각마저 들것 같다.

 

 

 

 

 

 

 

 

 

 

음~~~~ 요기가 외국같기도 하구먼!

한가로이 노는 비단잉어들을 보면 좀 안그런것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이런곳이 울집 앞마당이면 좋겠다~ 으히!

 

 

 

 

 

 

 

 

 

마지막으로 이 다리를 건너면, 예원을 한바퀴 다 둘러보게 되는데!!

출사를 목적으로 상하이 예원에 간다면, 번들렌즈보다는 망원렌즈를 들고가는게 훨씬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한번 가보고싶은 곳! 살면서 언젠가.. 다시한번은 가보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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