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에서 남자친구가 한국으로 가버린 다음날.

오전에는 콜로안 빌리지에 갔다, 오후에 세나도광장을 보기 위해 마카오섬으로 향했다.

숙소는 나름 저렴한곳으로 옮긴다고, 마카오섬으로 옮겼는데 ㅜ.ㅜ 그냥 쉐라톤에 묶을껄 이란 생각이...

실제적으로 몇만원 차이도 나지 않았다. 정말 아끼고, 마카오섬만 돌아볼 예정이라면 괜찮지만, 호텔이 레알 좁기때문에 잘 생각해봐야할듯.

 

 

 

 

 

 

 

 

 

 

 

 

리스보아 근처의 호텔에서 내린 김썽과 나는 오빠가 일러준데로, 일단 세나도광장을 찾아갔다.

아무리 호텔 위치를 눈으로 확인해도, 여긴 어디인가? 우리는 누구인가....;;

 

올레 타이 삼 운 호텔의 위치는 리스보아에서 쭉~ 올라가서 세나도 광장을 지나 두블럭쯤 걸어 길을 건너 안쪽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

초행자들은 조금 찾기 어렵다.

 

 

 

 

 

 

 

 

 

 

 

하지만 위치만 잘 찾아놓으면 세나도 광장 왔다갔다하기엔 정말 편하다는 점.

세나도 광장까지 도보로 5분정도면 갈 수 있다.

 

 

 

 

 

 

 

 

 

 

 

호텔 내부는 아담 그 자체.

좁다는 평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이정도로 좁을 줄이야!!!!

그래도 시설은 깨끗한 편이다.

 

 

 

 

 

 

 

 

 

 

딱 싱글침대가 2개 들어가면 약간의 공간이 남는 룸.

순간 여기가 일본인가?! 홍콩에서 묶은 버터플라이 온 헐리우드가 여기보다는 조금 더 크기가 컸다.

다행스러운점은 무료 WIFI 가능.

 

 

 

 

 

 

 

 

 

 

따로 냉장고는 없고, 차와 커피포트, 물정도만 제공.

 

 

 



 

 

 

 

 

 

 

 

 

화장실은 좁지만, 깔끔하고 나름 치약, 칫솔 정도는 준비해주어서 나쁘지 않게 씻고옴.

어차피 홍콩 버터플라이 온 헐리우드에서 묶을때랑, 쉐라톤에서 묶을때랑 둘다 어메니티가 있었기때문에, 요긴하게 썼다.

 

 

 

 

 

 

 

 

 

 

 

방 크기가 가늠이 되는가? 다행스럽게도 티비는 있었지만, 볼일은 없었다는 점.

또 하나 좁은건 그렇다고 치는데, 약간 방음이 안된다는점도 ㅜ.ㅜ 아쉬웠다.

 

 

 

 

 

 

 

 

 

 

 

1층에는 조식이 가능한 식당이 있었는데, 조식불포함으로 룸을 예약했음으로 이용할 일이 없었다.

이렇게 좁을 줄 알았다면 ㅜ.ㅜ 쉐라톤 예약할껄 ㅜㅜ 한화로 10만원정도 주고 예약했는데, 쉐라톤을 16만원정도 주고 예약했으니 ㅜ.ㅜ

 

또 하나! 마카오섬에서는 공항으로 바로가는 셔틀버스가 없기때문에, 홍콩달러 100달러를 주고 아침에 택시타고 공항으로 고고!

 

 

 

 

 

 

 

 

 

 

 

 

뭐 나름 세나도 광장과 가깝고, 육포 거리는 아니지만, 근처에 육포들을 많이 팔아서 주섬주섬 먹기도 하고,

마카오 현지 느낌이 많이 드는 곳에서의 숙박이라 하루쯤은 나쁘지 않았다.

저렴하지만, 좁은것만 미리 생각하고 가면 좋을것 같은 올레 타이 삼 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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