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가장 중국 다운곳을 보려면 많은 사람들이 어디를 생각할까?
식탐는 상하이의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예원옛거리를 추천하고 싶다. 중국식 건물이지만, 스타벅스와 각종 체인점들이 들어서있는곳. 그런장소가 바로 예원옛거리가 아닐까싶다.

 

 

 

 

 

 

 

 

 

 

 

 

예원옛거리는 지난번 소개한 상하이의 아름다운 정원 "예원" 앞에 있다. 많은 관광객들로 끊이지 않는 이곳!

 

 

 

 

 

 

 

 

 

 

 

 

 

 

옛거리는 예원을 중심으로 꽤 넓게 형성이 되어 있는데, 패키지투어를 하거나,워낙 관광객이 많이 오기 때문에 거리마다 1,2,3,4... 등의 숫자가 붙어있다.
숫자로 하여금 길이 헷갈리지 않고, 약속장소를 쉽게 정할 수 있어 관광객들이 항상 넘쳐나는곳.

 

 

 

 

 

 

 

 

 

 

 

우리가 예원옛거리를 방문했을 당시, 중국에서도 연휴기간이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먹거리 장터도 많고, 관광객들도 정말 많았다.

 

 

 

 

 

 

 

 

 

 

당장이라도 청나라 사람이 튀어나올것 같이 생긴 지붕들.. 꼭 중국영화의 세트장 같다.

 

 

 

 

 

 

 

 

 

 

하지만!! 시간은 현대!! 보석상도 많고, 군것질이나 잡화 상점도 많앗다.

 

 

 

 

 

 

 

 

 

 

 

 

 

요건 한국에서도 가끔 파는곳이 있는데 중국 다녀오신분들이 중국에선 "꼭! 이건 먹구와야해!!" 하는 음식 바로 요 탕후루 라고 한다.
일명 과일사탕인데요, 설탕을 녹여 과일위에 한번 입혀줌으로써 단맛과 과즙을 함께 느낄수 있는 간식이다. 지금도 침이......;;;; 아~~! 이번에도 먹고와야지!

 

 

 

 

 

 

 

 

 

 

 

탕후루 하나씩 먹으면서 본격적으로 예원옛거리를 돌아다녔다. 각종 중국의 기념품부터, 명화, 골동품까지 기념품이 정말 많았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띄는 기념품은 바로 붉은색의 제품들~!! 중국인들이 "붉은색을 정말 좋아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남아서 구석구석 멀리까지 돌아보았다. 이곳을 돌아보며 느낀점은.. "사람 정말 많다!!!!", 그리고, 중국의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예원옛거리를 벗어 멀리까지 가게되면 현지 중국인들이 가는 시장도 볼 수 있는데,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아서 훨씬 한산해서 둘러보기 좋았다.

 

 

 

 

 

 

 

 

 

패키지투어라 너무 멀리가지 않고 다시 예원옛거리로 돌아왔다.
밤에 예원옛거리는 어떨지 정말 궁금할만큼, 지붕부터 등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꼭 중국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다양한 먹거리 상점들 중 특히 먹어봐야 할 음식은 게튀김이라고 하던데, 아쉽게도 탕후루때문에 배가 너무 불러서 패스했다.
의자빼고는 다먹는다는 중국인들의 식성답게, 많은 종류의 음식들이 가득하다.

 

 

 

 

 

 

 

 

 

 

길을 지나다가 낯선모습을 발견했다. 바로 인형극장. 아쉽게도 T_T 중국어를 알아들을 수 없음으로 패스!!

 

 

 

 

 

 

 

 

 

 

 

길을 거닐다 보니, 유독 과자기념품샵들이 많았는데, 무심코 지나쳤다가 다음날 부터 이어지는 강행군으로 인하여 요런 기념품을 살때는 없어 난감했다.
역시 기념품은 보일때 사는게 여행의 진리!!

 

 

 

 

 

 

 

 

 

 

 

또 탕후루가게를 보았다. 욕심많은 식탐이는 또 사먹었다. 히히 하지만 이번 탕후루는 실패!! 탕후루 가게는 꼭 그늘진곳에 있는데에서 사먹어야할듯.
햇빛을 받은 탕후루들은 녹아서 설탕이 이에 달라붙기만 하고 맛도 없었다.

 

 

 

 

 

 

 

 

 

 

 

하나투어 소셜특공대와 만나기로 한 7번골목! 요렇게 1,2,3,4,5,6,7가 등 골목골목에 다 숫자가 붙어 있으니, 절때 길 잃어버릴 일은 없을듯!
이렇게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예원옛거리에서 잠깐이나마 중국의 과거와 미래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다음 이야기는 황포강변과 동방명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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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중국 |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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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좀이 2014.10.29 14:22 신고

    거리가 정말 영화 세트장 같아요. 사람 적고 한적한 시간에 가면 예쁜 사진 많이 건져오겠는데요?^^

    • BlogIcon 식탐소녀 2014.10.29 23:18 신고

      ㅎㅎㅎ 그렇죠? 그러나 현실은 ㅋㅋㅋ 중국이다보니 사람이 매우 많더라구요^-^ㅎㅎㅎ

  2. BlogIcon lainy 2015.05.07 22:12 신고

    상하이에서 가장 중국다운 곳이라는 말에 공감하고 가요
    예원 좋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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