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도 비가오고, 마카오에서도 비가오고~~ 에헤라디야~~♪ 비오니까 힘들어 죽겠네 ㅜ.ㅜ

마카오 근처의 올레 타이 삼 운 호텔에 짐을 풀고, 도보로 5분거리에 있는 세나도 광장으로 고고!

 

 

 

 

 

 

 

 

 

 

호텔에서 세나도광장으로 가는길엔 요렇게 육포와 아몬드 가게들이 즐비!

일단 세나도광장부터 가기로 하고, 사진만 한장 찍고 세나도로 고고!

 

 

 

 

 

 

 

 

 

 

 

 

오메 사람 겁나많아~~~~!

세나도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연휴이기때문에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세나도는 포르투칼 식민지였던 마카오에서 포르투칼의 건축 양식을 잘 볼 수 있는 곳이다.

독특한 바닥무늬는 세나도광장뿐만 아니라, 콜로안빌리지에서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했듯이, 구지 당일치기 마카오여행이라면 콜로안빌리지까지 갈 필요는 없을듯.

 

이 건물은 성도미니크 성당인데, 내부가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고 했으나,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건물양식 자체가 특이하고 아름다운듯.

 

 

 

 

 

 

 

 

 

예쁜 건물들이 많지만, 그것보다 더 많은건 상점. 맥도널드부터 샤샤, 록시땅카페까지 정말 다양한 상점들이 많다.

물론, 세나도 광장에서 성 바울 성당으로 올라가는길의 육포거리가 짱이지만!

 

 

 

 

 

 

 

 

 

 

멀리 마카오섬의 독특한 호텔인 리스보아 호텔도 보인다.

다른 호텔들과 달리, 리스보아 호텔은 그냥 건물 자체가 특이한듯^-^

 

 

 

 

 

 

 

 

 

 

여긴 어디인가! 우리는 누구인가?!

세나도광장에서 즐길거리 3가지를 꼽으라면, 일단 성 도미니크 성당의 아름다운 건물, 성 바울 성당의 유적지.

그리고 육포!!!!!!

 

 

 

 

 

 

 

 

 

 

 

육포거리로 고고!

성 바울 성당의 유적을 보러가려면, 이 육포거리를 반드시 지나야한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곳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육포거리를 만날 수 있다. 비첸향등 이름난 육포가게도 있지만, 그냥 어느 가게든 다 맛있다.

 

 

 

 

 

 

 

 

 

 

 

일단 육포시식은 성 바울 성당을 보고 내려오면서 하기로!!! 씩씩하게 정상을 향해 고고!

 

비가 오는 날이라 다들 우산하나 챙기고, 성 바울 성당의 유적에 오른다.

 

성 바울 성당은 상당히 재미있는데, 17세기 초 이탈리아 예수회 선교사들이 설계하고, 1637년부터 20여년간 종교 박해를 피해 도망 온 일본인들이 건축했다고 한다.

1835년 발생한 화재로, 정면과 계단, 일부 벽과 지하실만 남고 모두 소실되었다고 한다.

 

 

 

 

 

 

 

 

 

 

성 바울 성당 뒤쪽으로 넘어가면 이렇게 작은 전시실만 존재하고 있다.

 

 

 

 

 

 

 

 

 

 

 

다시 앞쪽으로 나와 멀리 마카오 시내를 바라보면, 건물들과 함께, 역시 리스보아 호텔이 가장 눈에 띈다.

 

 

 

 

 

 

 

 

 

 

 

 

성 바울 성당 유적지에서 아래를 내려다 본 풍경.

사람들도 정말 많지만, 나이키, 스타벅스 없는게 없다!

 

 



 

 

 

 

 

 

 

 

 

 

올라왔으니, 출출하니까! 어묵하나 먹어볼까?

세나도 광장 근처에는 어묵거리도 있다고 하는데, 육포 먹느라 정신없어서~

성바울 성당 바로 아래에 있는 어묵상점에서~~ 게살어묵 냠냠!

 

 

 

 

 

 

 

 

 

 

 

김썽은 또 에그타르트 냠냠!

음~ 역시 홍콩 에그타르트보다는 마카오 에그타르트가 더 맛있는듯!

 

 

 

 

 

 

 

 

 

 

 

아쉽지만, 성 바울 성당은 이쯤해서 돌아서고! 이제는 육포먹으러 고고!

 

 

 

 

 

 

 

 

 

 

 

진심! 원래는 배가 고파서 육포 몇개 먹고 점심을 먹을 예정이였는데,

육포 먹다보니 배가 불러서 못먹었다는 사실!

 

대부분의 가게들이 육포 + 아몬드쿠키를 팔기 때문에, 먹고싶은 만큼! 눈치 안보고 먹어도 된다.

여기에 맥주 하나만 있음 딱인데!!ㅎㅎㅎ

 

 

 

 

 

 

 

 

 

 

참고로, 육포 거리의 육포는 비행기에서 반입 불가니, 간단하게 저녁때 맥주먹을 안주용으로 사지 않는다면 구매하지 말기를 바란다.

식탐이는 진공 포장해서 들고 왔지만, 더운 날씨에 바로 상해서 버렸다.

그리고, 정말정말 육포가 사고싶다면, 공항에서 낱개 포장되어있는 육포를 판매하니 고걸 구매하시길!

 

 

 

 

 

 

 

 

 

 

다시 세나도 광장으로 내려오니, 석가탄신일 행사가 이어지고 있었다.

쭉 늘어선 줄이 뭐하는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공짜 절밥을 먹으려고 기다리던 줄!

 

 

 

 

 

 

 

 

 

 

 

음~~~~! 막 통같은거 가져와서 음식들을 싸가기도 하던데, 그 모습이 신기방기!

 

 

 

 

 

 

 

 

 

 

 

 

호텔로 돌아가는길♪ 좁은 2차선 도로. 그리고 독특한 건축양식.

비가와도 사실상 아케이드처럼 도보위에 지붕이 있어 비는 거의 맞지 않고, 숙소로 돌아올 수 있었다.

 

 

 

 

 

 

 

 

 

 

아몬드 쿠키 만드는게 신기해서 담아본 사진!

참고로~~! 아몬드 쿠키는 분유 맛이긴 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구매해오기도 좋아서, 친지 및 친구 선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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