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는 황남빵과 경주빵이 있습니다. 사실 둘다 비슷하다.

그러나 이번에 경주빵에 살짝 실망을 하고 돌아와서 다음부터는 경주빵은 이용하지 않을것 같다.

마침 일행중에 이 두 빵의 차이점을 아시는분이 있어서 정확하게 알아왔다~ㅎㅎ

 

 

 

 

 

 

 

 

 

 

 

경주빵은 황남빵이라는 상표를 쓰는집 외에 쓰는 모든 경주 특산품빵집이다.

이전에는 각기 다른 명칭이였으나, 경주에서 특산품을 만들어내고자, 황남빵과 비슷한 빵을 만드는 집들을 일괄적으로 경주빵집으로 바꾸었다고한다!

황남빵은 3대째 이어져내려오는 빵집으로, 상표등록이 되어있어, 다른집들이 함부로 상표를 사용할 수 없다.

 

경주여행가기전, 경주에서 학교를 다녔던 남자친구가 "황남빵집가서 금방나온 황남빵 하나 주서먹고와~~~" 라고 해서,

사실 하나 낼름 받아먹고 아침대용으로 먹으려고 한박스 사오려고 했다.

근데 일정상 황남빵집은 못가게 되었음 ㅜ.ㅜ 대신 근처에 경주빵집으로 그냥 궈궈

 

 

 

 

 

 

 

 

 

 


오전 10시쯤 방문한 경주빵집. 매장내에는 그냥 포장된 제품들만 가득.

사람이 없었기때문일까?, 어제 팔다 남은듯한 스멜의 제품들.

 

 

 

 

 

 

 

 

 

 

 

 

주인말로는 새벽에 다 만들어 놓은 빵들이라고 하는데, 사실 누가봐도 전날에 팔다 남은것 같은 빵이였다 ㅜ.ㅜ

결국 하나 시식해보고 사려하다가 급 기분이 나빠져서 일행과 나눠먹을 경주빵만 구매해서 나왔다.

육안으로봐도 전날 팔다남은 제품인데, 새벽에 만든거라고 우기는 주인이 기분이 나빴다.

 

 

 

 

 

 

 

 

 

 

 

 

차에서 맛을보니 역시, 다 식어빠진 아쉬움이 가득한 경주빵.

새벽에 만들어진 제품이면 그래도 푸석푸석하진 않을텐데, 좀 푸석푸석하기도하고, 먹으면서도 좀 아쉬움이 가득.

 

황남빵집가면 따뜻한 황남빵시식도 하고, 금방 나온 빵들을 구매할 수 있었을텐데 ㅜㅜ

그냥 택배시켜서 먹어야겠다!

 

 

아쉽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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