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나, 대부분 3가지중에 하나를 택하곤 한다.

 

첫번째는 황포강변에서 바라보는 야경. : 2014/12/17 - [세계여행/2014 상해] - 상하이여행│홍콩에 스타의거리가 있다면 상해에는 와이탄이 있다. (Shanghai, The Bund)

두번째는 황푸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바라보는 야경 : 2014/12/11 - [세계여행/2014 상해] - 상하이여행│홍콩야경보다 아름다운 상해야경, 황푸강 디너크루즈로 감상하다.

세번째는 동방명주나 높은 건물에서 바라보는 야경.

 

이번 상해여행에서는 이 3가지 방법 모두로 아름다운 상해야경을 감상하고 돌아왔다.

3가지 방법중 마지막으로, 높은 건물인 인디고호텔에서 바라본 상하이의 야경을 소개한다.

 

 

 

 

 

 

 

 

 

 

인디고 호텔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이번패키지여행에서는 옵션여행에 해당되는 부분이였다.

아무래도 고급호텔 바에서 바라보는 야경이다보니, 따로 추가요금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덕분에 인디고 호텔도 가보고~~나름 즐거웠다.

 

 

 

 

 

 

 

 

 

 

 

 

고급스러운 인디고호텔.

2012년에 묶었던 호텔은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이였고, 이번에 묶었던 레이폰트 호텔은 실용적이였다면, 이곳은 무척이나 세련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인디고호텔 31층에는 CHAR라는 바가 있다. 말레이시아 루나바(LUNA BAR)처럼 야경에 특화된 바이다.

 

 

 

 

 

 

 

 

 

 

 

 

호텔BAR이다보니까, 무료입장은 불가능하며, 음료를 주문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고급바이기때문에 드레스코드도 있을것 같다.

Char Bar는 외부, 내부로 공간이 나뉘는데, 노천바같은경우 음료만 주문하면 야경감상 및 음료를 먹을 수 있지만, 내부바 같은경우는 따로 자리값을 지불해야한다고 한다.

 

 

 

 

 

 

 

 

 

 

우리는 가볍게 맥주 한잔. 주문은 내가 좋아하는 기네스 오리지널 :)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든다. 참고로 이곳은 중국인들이 오기에는 살짝 비싼가격이고, 한국인이 가기에는 그리 비싼가격은 아니지만 가격이 어느정도는 있는 편이다.

(맥주한병에 15,000원선)

 

 

 

 

 

 

 

 

 

 

 

 

노천바로 나가면 정말 엄~~청나게 칼바람이 불어대지만, 아름다운 상해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물론 정말정말 추우니, 옷을 따뜻하게 입는게 중요하다. 멀리 상해 외탄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우 와이탄, 좌 동방명주. 한눈에 황포강변의 야경이 모두 눈에 들어온다.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나오는 야경. 정말이지 와이탄의 야경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칼바람이 불어대는 맞은편 노천바에는 한 연인이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와인과 술을 마시고 있다.

그저 저 커플이 부러울뿐....;;

 

 

 

 

 

 

 

 

 

 

나는 사진이나 찍어야지..ㅋㅋㅋㅋ

 

 

 

 

 

 

 

 

 

 

 

한눈에 보이는 상해야경. 10시가 지나면 불을 탁 꺼버리지만, 그 전까지는 그야말로 눈이 호강을 한다.

 

 

 

 

 

 

 

 

 

 

 

 유람선을 타고 황포강을 돌아본다면, 이 인디고 호텔의 로고가 보일것이다. 그 아래에서 마시는 맥주한잔.

 

 

 

 

 

 

 

 

 

 

 

아름답다는 말 외에는 사실 딱히 할말이 없는 상하이의야경.

3번의 포스팅에서 모두 말했듯이, 나는 홍콩보다 상해의 야경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양쪽 노천바에서 인증샷 한장씩을 찍고, 주문한 맥주가 나와 바람이 덜 부는 노천바에 자리를 잡았다.

 

 

 

 

 

 

 

 

 

 

 

 

빡셨던 상해여행 둘째날의 마무리는 기네스 오리지널로 :)

 

 

 

 

 

 

 

 

 

 

 

상하이의 둘째날밤도 안녕~~!

 

 

 

 

 

 

 

"저는 이 상해 여행 상품을 추천하면서 하나투어로부터 무료 여행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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