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는 바다와 맞닿아 있는 아름다운 절 해동용궁사를 소개한다.   
가족단위로 다녀오기에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데이트코스로 좋은곳이라고 생각하는곳. 물론 기독교이신분들은 좀 꺼려지실수도 있겠지만, 식탐이도 용궁사 가서 절에 들어가진 않으니까~~! 그래도 좀 그러려나?;;;;;

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416-3번지
+ 대중교통 이용시 해운대역 7번출구 앞에서 181번 버스타고 국립수산과학원 정류장에서 하차후 도보 10분. 
 

 

 

 

 

 

 

 

 

 

앞에는 유명한 용궁사 해물짜장면집이 있는데, 이전에 와봤으니까, 패스하고 비올듯한 날씨라서 장난치면서 얼른 뛰어갔다.

해동용궁사  주차장부터 입구까지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는 잡화점들이 많은데, 그닥 살만한건 없다.
 

 

 

 

 

 

 

 

 

 

해동 용궁사 입구에 나란히 새워져있는 12지신 상. 올해 토끼띠인 저는 삼재 ㅜ.ㅜ

토끼상 앞에는 삼재라고 씌여있었다. 올해도 삼재였으려나? 하는일마다 안됨ㅜㅜ 이씽!

 


 

 

 

 

 

 

 

 

 


 
해동 용궁사 안으로 들어가려면 요 문을 넘어가야하는데, 비가 올듯한 궂은 날씨였지만, 의외로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힘들었다.

 


 
 

 

 

 

 

 

 
 
깨알같은 부처님 석상이 돌문위에 모셔져 있다. 사진 보니까 중국에 화원이 생각난다.
비슷한 분위기였던것 같다.ㅎㅎ

원래 이 절은 고려시대 나옹화상 혜근이라는 중이 창건하였고 원래이름은 보문사 였지만,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다시 지었다고 한다. 1974년 정암이 부임하여 관음도량으로 복원할 것을 발원하고 백일기도를 하였는데 꿈에서 관세음보살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것을 보았다 하여 사찰 이름을 해동용궁사로 변경하였다고하는 절.

 


 
 

 

 

 

 

 


 
계단에서 보이는 해동용궁사의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부산에서 예쁜 풍경이 보고싶다면, 해동용궁사, 이기대 등을 추천!

 

 


 

 

 

 

 

 

 

 
 
아름다운 바다와 맞닿아있는 절이라서 그런지, 정말 절에 오시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외국인들도 많고, 거의 관광지에 다름 없을정도로 많은 관광객들이 관광을 즐기고 있었다.
멀리 돌 탑이 보인다.
 
 
 
 

 

 

 

 

 

 

 

바닷가 돌 위에 모셔져있는 불상이 이곳이 진정 우리나라가 맞는가 싶을정도로 이질적인 느낌을 준다. 우리나라 맞다!

  
 
 

 

 

 

 

 

 

 
정말 아름답다. 부산 너무 좋아.

 

 

 

 

 

 

 

 

 

 
 
 
 
절 안쪽으로는 정말 절에 오신분들을 위해, 들어가지는 않았고, 산책로로 가볼까 하다가 해운대에 가는것으로 합의하고 해동용궁사를 뒤로하고 나왔다.
개인적으로 마음이 복잡할때 찾아가면 좋을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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