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 곧 봄이되길 바라며 2013년에 다녀왔던 오늘은 부산의 유명한 출사지 영도에 위치한 흰여울길을 소개한다.

흰여울길은 부산의 감천동 태극 문화마을과 더불어, 요즘 새롭게 뜨고있는 출사지로써, 남항대교가 보이면서, 해안길이 돋보이는 곳이다.

 

영도로 들어가셔서 영선아파트 근처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508번 버스가 가는데 부산역앞에서 탑승 가능하다.

타 블로그에서 85번 탔더니, 영선아파트까지는 안가서, 조금 걸어내려왔다.

 

 

 

 

 

 

 

 

 

사실 식탐이가 태어난 고향이기도 한 부산은, 이국적이면서도 옛스러운 풍경이 많이 남아있는데, 특히 기장이나, 영도같은경우 부산의 옛모습이 많이 남아있어 어른이 된 지금도 즐겨찾는 여행지중의 한곳이되었다.

 

겹겹히 쌓인 집 뒤로 푸른 바다가 보인다.

 

 

 

 

 

 

 

 

 

 

 

 

군데군데 벽화가 많이 그려져 있다. 사실 감천 문화마을보다는 적은 벽화지만, 바다를 끼고 돌아보는 그 길은.. 어느 길보다 아름다운것 같다.

실제로 감천 문화마을, 동피랑마을, 흰여울길 중에 저는 흰여울길이 짦지만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되었다.

 

 

 

 

 

 

 

 

 

 

 

유년시절이 생각나는 골목. 부산은 아직도 이런 골목골목이 많다.

 

 

 

 

 

 

 

 

 

 

 

사실 본격적으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조금 더 꾸며야겠지만, 나는 소박한 멋이 좋았다.

 

 

 

 

 

 

 

 

 

 

 

흰여울길 곳곳에 숨어있던 작은 토피어리들이 미소가 절로 피어나게 만들어 주었다.

 

 

 

 

 

 

 

 

 

 

불과 100m 가 안되는 조그마한 길이지만, 해안을 바라볼 수 있는 길로써, 이런곳에 살면 어떤 기분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멀리 조업중인 선박들과, 남항대교가 보인다. 남항대교는 부산의 영도와 송도를 잇는 대교로써, 저도 아직 이용해 보지 않았지만, 영도의 교통을 조금 더 편리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흰여울길 아래는, 갈맷길의 일환으로써 산책로가 역시 마련되어있었는데, 날씨가 좋은날이여서 그런지, 산책나온 분들이 참 많았다. 

 

 

 

 

 

 

 

 

 

 

 

 

부산을 상징하는 갈매기가 앉아있는 전봇대 :)

 

 

 

 

 

 

 

 

 

 

 

멀리 송도의 모습도 보인다.

 

 

 

 

 

 

 

 

 

 

 

 

봄에 다녀온 흰여울길이라, 3월 중순 이미 벚꽃이 만개하였다. 벚꽃은 언제봐도 아름다워~~ 

 

 

 

 

 

 

 

 

 

 

 

발걸음을 옮겨 영도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본 흰여울길의 모습.

 

 

 

 

 

 

 

 

 

 

 

 

 

 

 

언제봐도, 부산은 참 아름다운 도시인것 같다. 난 부산가서 살고싶어 ㅜㅜ

 

 

 

 

 

 

 

 

 

 

 

 

해안산책로에서 다시 흰여울길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색색깔의 계단을 올라야하는데, 은근히 높아서 힘들었다.

 

 

 

 

 

 

 

 

 

 

 

하지만 계단을 다 밟고 오르니, 또 다른 영도의 예쁜 풍경이 눈에 들어와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아~~~ 바다 물 맑다!

 

 

 

 

 

 

 

 

 

 

 

 

 

옆에서 바라본 흰여울길. 아무래도 출사지로 알려진 곳이라, 많은 사진작가들이 이곳을 찾는듯하다.

 

 

 

 

 

 

 

 

 

 

 

 

 

 

꽃들도 아름답게 피어올랐다. 이때 서울에는 벚꽃이 피던데, 부산은 이미 사라지고 있더군 ㅜ.ㅜ

 

 

 

 

 

 

 

 

 

 

 

 

흰여울길이 짧아서 뭔가 아쉽다면, 절영로 역시 잘 되어 있으니, 방문해보는것도 좋을듯하다.

 

 

 

 

 

 

 

 

 

 

 

아름다운 부산의 흰여울길을 뒤로한채, 출사를 위해 방문했던 일정을 마쳤는데 부산분들이시라면, 데이트 코스로 방문해보셔도 좋을것 같다.

봄되면 부산으로 출사여행을 떠나야겠어!

 

 

 


흰여울길 / 도보여행

주소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586번지
전화
설명
흰여울길은 폭이 2미터가 채 되지 않는 골목길이다. 이 길을 걷는 동안 오른편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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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용작가 2015.12.22 11:55 신고

    아기자기 예쁜 골목이죠. ^^
    봄풍경이라 그런지 화사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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