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이 유명한 도시나 나라일수록 시티투어버스가 잘 마련되어 있다.

홍콩만큼이나, 상하이의 시티투어버스 역시 거리는 좀 짧은편이지만, 꼭 가야할곳들을 거치도록 잘 마련되어 있었다.

남경로에서 꼬마열차 탑승을 마친 뒤, 에그타르트를 한점씩 먹고~ 우리는 상하이 시내를 둘러보기위해 시티투어버스에 탑승했다.

 

 

 

 

 

 

 

 

 

 

 

이미 상해박물관 뒷편에서 시티투어버스티켓을 구매했다. 알고보니 남경로에서도 요렇게 깜찍한 창구에서 판매원이 시티투어버스티켓을 판매하고 있었다.

플라스틱카드로 끝머리만 잘라 내면 되기때문에, 기념품으로 보관하기에도 좋은것 같다.

우리는 1회만 이용했지만, 상해시티투어버스는 일일권으로 24시간안에 정류장이 마련되어 있는곳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탑승하고 내릴 수 있다.

상해 중심지역을 하루종일 돌아볼 여행자라면 좋을듯^-^

 

 

 

 

 

 

 

 

 

 

 

남경로에서 I♥SH 간판이 있는 지오다노에서 버스가 올때까지 잠깐 기다리니, 홍콩에서도 익숙하게 보았던 시티투어버스가 등장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요즘에는 가끔 가끔 보는데... 우리나라 시티투어 버스도 탑승해보고싶다.

 

 

 

 

 

 

 

 

 

 

노선도는 대충 요렇게 되어있다. 코스별로 여러개가 있지만, 대부분이 남경로와 예원옛거리, 상해박물관이 있는 시내코스나, 와이탄을 지나 동방명주를 돌아보는 코스로 선택한다.

어느 코스로 가도 상해의 핵심 관광코스들을 모두 정차하는 코스.

 

 

 

 

 

 

 

 

 

 

 

 

 

이 버스의 좋은점은 한국어 가이드라인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2층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느긋하게 한국어 가이드를 오디오로 들으며, 상해의 풍경을 감상했다.

 

 

 

 

 

 

 

 

 

 

 

 

곳곳에 펼쳐치는 상해의 모습들. 사실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돌아보면서 상해는 홍콩과 무척이나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홍콩보다는 도로도, 건물도 좀 더 널찍널찍 했지만...

 

 

 

 

 

 

 

 

 

 

다양한 민족, 다양한 관광객들이 탑승한다.

 

 

 

 

 

 

 

 

 

 

 

맨 뒤자석에 탑승한만큼, 다양한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여기도 웨딩촬영이 곳곳에서 이루어진다. 청도도 엄청 많다고 하던데^-^

 

 

 

 

 

 

 

 

 

 

지나가다 본, 빅버스. 이건 시티투어버스와 틀리려나?

 

 

 

 

 

 

 

 

 

 

 

어느덧 버스는 남경로를 지나 와이탄을 향했다. 화창한 날씨. 황포강 건너의 동방명주가 보인다.

 

 

 

 

 

 

 

 

 

 

 

 

황포강을 따라 늘어선 동방명주쪽의 빌딩들... 조만간, 홍콩보다 상해가 더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가 되지 않을까?

 

 

 

 

 

 

 

 

 

 

 

 

계속해서 버스는 와이탄에서 예원이 있는 예원옛거리로 향한다.

몇일동안 상해 이곳저곳을 돌아보았기때문에, 어느정도는 눈에 낯익은듯한 거리...

 

 

 

 

 

 

 

 

 

 

 

와이탄에서 예원옛거리까지는 도보로 이동하기에도 먼 거리가 아니다. 어느덧 우리는 상하이 여행 마지막코스인 예원옛거리에 도착했다.

이제 상하이여행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식탐소녀가 촬영한 상하이 시티투어버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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