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진정한 비치를 느끼고 싶다면, 산호섬이라 불리는 꼬란섬이나, 코사멧으로 가는게 비교적 사람도 덜 하고 깨끗할것이다.

파타야 해변 같은 경우는 앞에 워낙 유흥가도 많고, 호텔이나 음식점들이 많아서 대부분 관광객들은 보트나 유람선을 타고 섬으로 향한다.

 

두번의 파타야여행에서 한번은 산호섬에 다녀오고, 한번은 코사멧에 다녀왔는데, 산호섬에서는 고속보트 타고 가다가 죽을뻔 하고, 코사멧에서는 파타야로 돌아올때 배에서 1시간정도 표류한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미소짓는 추억으로^-^

 

 

 

 

 

 

 

 

 

 

 

 

 

방콕에서 2시간의 버스를 타고 달려 도착한 파타야시내! 택시를 타고 산호섬으로 가기위해 파타야선착장으로 갈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에 없는 뚝뚝이를 타기로 결정!

뚝뚝이 넘 좋아!!ㅎㅎㅎ 근데 하필이면 이 시기가 송크란 시기여서... 뚝뚝이 타고 가다가 물싸대기 맞았다는건 비밀!ㅎ

 

 

 

 

 

 

 

 

 

 

 

 

짠! Pattaya city라고 적혀있는 문구를 보니 이곳이 진짜 파타야라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로 이 표시는 멀리 워킹스트리트에서도 보인다. 워낙 글씨가 크기때문에^^ㅎㅎ

 

 

 

 

 

 

 

 

 

 

 

 

 

 

오호~~~~ 우리나라와 새삼다른 뷰에 요기가 파타야라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어느섬으로 향할까하다가 산호섬으로 고고!

사실..ㅋㅋㅋㅋㅋ 아무 생각도 없이 갔는데, 이래저래 여차저차 자유여행임에도 불구하고 잘 찾아다니고 잘 먹었던것 같다.

 

 

 

 

 

 

 

 

 

 

 

 

파타야 선착장을 쭉 따라 걷다보면 군데군데 보트가 정차되어있는 풍경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요건 파타야 주변으로 나가는 보트들이다.

정기여객선들도 있지만, 당일로 파타야에 온 여행자들에겐 시간이 돈보다 더 가치있겠다란 생각에 1인당 100바트가량 내고 고속보트를 탔다.

 

 

 

 

 

 

 

 

 

 

 

 

 

으힛! "파타야가 아니면 어디서 또 고속보트를 타보겠어!" 란 생각에 고속보트를 덥석 탑승! 하지만, 이것은 곧 재앙의 시작이였으니.....

참고로 고속보트는 왕복.

 

 

 

 

 

 

 

 

 

 

 

ㅋㅋㅋㅋ 왜 재앙이였냐....ㅜ.ㅜ 저 러시아 언니가 탄 자리가 문제였다.  처음에 산호섬 들어갈때 여자 3명에서 용감하게 앞자리 탑승!

이날 파도가 높은편이였는데... 엉덩이 날아가는줄..ㅋㅋㅋㅋ 롤러코스터보다 더하다!

완전 수직낙하를 지대로 느끼며 파도와 맞써싸우며 온몸에 멍투성이가 되어도..ㅋㅋ 죽을까봐 고속보트 맨 앞자리에서 파도와 싸웠다..ㅋㅋㅋㅋ

돌아올땐, 안전하게 뒷자리에서 저 러시아언니들을 찍었지... 다신 보트 앞자리에 안타!

 

산호섬에가서 보트에 내렸을땐 이미 내몸은 만신창이..ㅋㅋ

 

인천 월미도에서 타가다 디스코팡팡 1시간 탄 느낌.....;;

 

 

 

 

 

 

 

 

 

 

 

 

꺅! 그래도 산호섬은 조쿠나조쿠나~

 

 

 

 

 

 

 

 

 

 

 

 

금강산도 식후경! 본격적으로 바다에 몸담그기전에, 먼저 밥밥밥!!! 아무데나 보이는 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먹었다.

밥먹으면 자리도 저렴하게 앉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태국음식에 완전 홀릭한 사람 중 하나라..ㅋㅋㅋ 완전 폭풍흡입! 먼저 갈증나니까 시원하게 수박쥬스 드링킹!

 

 

 

 

 

 

 

 

 

 

 

그리고 지금도 잊을수 없는 새우튀김 +_+ 폭풍흡입! 완전 맛있었다! 이집은 또 가고 싶다잉~~~

 

 

 

 

 

 

 

 

 

 

그리고 태국식 소스로 맛을 낸 샐러드~ 시큼새콤해서 입맛을 돋구어준다.

 

 

 

 

 

 

 

 

 

 

 

그리고 왕왕 좋아하는 크랩요리 :)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해도 이맛을 맛볼 수 없음 ㅜㅜ 태국으로 가야해 ㅜ.ㅜ

 

 

 

 

 

 

 

 

 

 

 

 

다 먹고나서는 한가롭게 여유부리기..ㅋㅋ 사실은 셀카타임..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ㅋ 몰골이 만신창이라 샐카는 혼자만 보는걸로!

 

 

 

 

 

 

 

 

 

 

 

 

한낮에는 햇빛이 굉장히 강렬하기때문에, 파라솔을 필수! 파라솔에서 태닝비스무리하게 뒹굴뒹굴하다가 맑은 꼬란섬 바닷물에 첨벙 뛰어들기도하고!!!

 

 

 

 

 

 

 

 

 

 

 

씐나씐나~ㅎ 막판에는 바나나보트 탔다.. ㅜㅜ 아놔! 물 다먹었음..ㅋㅋㅋ

 

 

 

 

 

 

 

 

 

 

 

그렇게 꼬란섬에서의 3시간정도 시간을 보내고나서는 다시 보트를 타고, 파타야로 귀환!

지금 생각해보면 역시 파타야에서 해수욕을 즐기려면 섬으로 들어가는게 진리라는 생각을 한다 :) 

흐흐...!!! 아!!!! 조만간 태국 다시가고프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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