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가 한눈에, 우도봉과 우도등대공원
 
 
우도에는 오전에 배를타고 들어와, 오후에 배를타고 다시 제주로 향하는 관광객들이 많다. 몇시간 남짓되는 시간으로 우도의 매력을 다 느끼기에는 아쉬움이 많을테지만, 그래도 우도여행시에는 꼭 가봐야할곳이 있다면 바로 우도봉이 아닐까 싶다. 우도가 한눈에 바라보이고, 맞은편에 성산일출봉, 날씨가 좋으면 한라산까지 보이는 우도봉!
우도봉의 매력을 소개한다.

 

 

 

 

 

 

 

 

 

 

 

 

 
사실 우도봉이 처음은 아닌지라, 낯설거나 우와~ 하며 감탄스럽지는 않았지만, 올때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곳은 틀림 없다라는 생각과,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우도봉까지는 아래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뒤, 걸어올라가야하는데 초입에는 매점이나, 특산물 판매점이 많이 있다. 제주도나 우도 특산품을 사려면 이곳에서! 면세점은 더 비싸다!
 
제주 어딜가나 체험할 수 있는 승마체험! 1박 2일도 왔다간듯하다.

 

 

 

 

 

 

 

 

 

 

 

 

 

우도의 공동무덤이기도 한 우도봉 맞은편의 얕트막한 산. 우도에는 따로 무덤을 만들곳이 없어, 장례를 치르면 우도봉 위까지 올라 무덤을 만들었다고 한다.
 

 

 

 

 

 

 

 

 

 

 

 
 
올라가면서 본 귀욤이 강아지 한마리 >_<
 

 

 

 

 

 

 

 

 

 

 

 

 

 

 

우도봉 초입의 모습. 흡사 거제도의 바람의 언덕같은 느낌도 조금 들지만, 그래도 우도봉의 규모가 훨~~씬 크다. 멀리 우도시내의 모습과, 기암절벽이 묘하게 어우러져 보인다.

 

 

 

 

 

 

 

 

 

 

 

 
 
준비해간 셀카포드로 셀카 팡팡..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보면..ㅋㅋ 제주여행 내내 같은옷을 입었다능 ㅜ.ㅜ
 
 

 

 

 

 

 

 

 

 

 

 

오늘의 미션은 우도봉 오르기! 근데, 다 안올라가고 중간에 내려와서 우도등대로 향했다. 같은 곳을 두번 올라갈 필요는 없으니^^;;;

 

 

 

 

 

 

 

 

 

 

 

 

 
멀리 검은 모래가 일렁이는 백사장과 기암괴석들의 모습! 바닷가 아래쪽을 보면 잠수함 체험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 우도 잠수함체어는 우도봉 근처에서 이루어진다.

 

 

 

 

 

 

 

 

 

 

 

 

 

 

이럇이럇! 승마체험을 하시는 분들!ㅎㅎㅎㅎ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상관없는데..ㅋㅋ 낭만을 느끼려고 풀밭을 걷다보면 말똥밟을수도 있다. 조심!!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ㅋ 더운 날씨지만, 한걸음 한걸음 발길을 옮긴다. 두번째 오는 우도봉 ㅋㅋㅋㅋ 첫번째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ㅎ
 

 

 

 

 

 

 

 

 

 

 

 

 

 

 
우도는 어딜가나 꽃천지. 특히나 우도봉은 야생화 천지!!!ㅎㅎㅎ 군데군데 피어나는 야생화를 보면 ㅋㅋ 정말 망원렌즈 사고싶은 욕구가 불끈불끈!

 

 

 

 

 

 

 

 

 

 

 

 

 

 
아이렌언니와 헤모와 같이 투닥투닥 거리면서 올라가다보니 ㅋㅋ 거의 정상까지 50m.
근데..ㅋㅋㅋ 더 가기시려 ㅋㅋㅋㅋㅋ

과감히 포기하고 근처에서 사진찍던 율이오빠랑, 앨리스 언니 따라 우도등대로 쫄래쫄래!

 

 

 

 

 

 

 

 

 

 

 

 

 

 

 
우도에 처음가신분이라면 우도봉은 끝까지 오르심이 정답이다. 식탐이는 두번째라 우도 등대공원으로 향했지만!
 
 

 

 

 

 

 

 

 

 

 

 

 

 

 

우도봉까지 미션클리어를 하고나서 약간의 힘이 남는다면 망설임 없이 우도등대공원을 오르시길!
 어렸을때부터 부산에서 자랐기때문에 등대는 낯설지 않지만, 언제봐도 좋다. 으헝으헝~~ㅎㅎㅎ

 

 

 

 

 

 

 

 

 

 

 

 

 

한가로이 뛰어노는 우도 소! 갑자기 율이오빠의 SoSo가 생각난다. 뭔지아시죠?ㅎㅎ오빠?

 

 

 

 

 

 

 

 

 

 

 

 

 

등대공원 앞에서 아름답게 피어있는 수국과 함께 셀카한번 팡팡..ㅋㅋㅋㅋㅋ 수국수국...ㅋㅋㅋ 왜 설렘설렘이지?ㅋㅋㅋ

​​

 

 

 

 

 

 

 

 

 

 

 

 

 

설렘설렘의 꽃인 수국을 뒤로하고 우도봉 못지않게 가파른 우도등대공원의 ​계단을 탄다..ㅋㅋ아오!!!!!!

 

 

 

 

 

 

 

 

 

 

 

 

 
사실 우도봉보다는 올라가기 수월하다! 우도봉과는 다른 우도의 전경과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우도등대공원일텐데, 진짜 우도봉 가시면 왠만하면 꼭꼭 가보시길..
뻥~뚫린 바다를 느끼실 수 있을것이다.

 

 

 

 

 

 

 

 

 

 

 

 

 

 


등대공원 안에는 전시장도 마련되어 있었는데, 근 몇년동안 둘러본 등대전시공간중에 가장 잘 가꿔놓은듯하다.
가끔 부산 태종대 등대전시관가면 실망할때가 많아서말이지..ㅋㅋ​

 

 

 

 

 

 

 

 

 

 

 

 
​허락을 구하고, 잠깐 사진을 찍기위해 등대공원 위쪽에 위치한 등대 옥상에 올라갔다! 위에서도 너무 로맨틱하게 꾸며놓은 전망이 한눈에 딱 들어온다.
여기서 샐프웨딩 찍으면 굿이겠는데..ㅋㅋㅋ​
그럼 신부님께서 화내겠지?ㅎㅎㅎ

 

 

 

 

 

 

 

 

 

 

 

 

 

​올라가면서 식탐이도 땀 무지하게 흘렸으니까..ㅋㅋㅋ 지금은 오지게 춥겠군.
 

 

 

 

 

 

 

 

 

 

 


우도 등대공원에서 바라본 또다른 우도의 모습!

 

 

 

 

 

 

 

 

 



​그리고 시원하게 뚫린 우도바다를 느껴본다..ㅋㅋㅋㅋ

 

 

 

 

 

 

 

 

 

 

 

 



​그렇게~ 짧은면 짧게 우도등대공원을 둘러 본 뒤, 밥을 먹으러 고고!!​
내려오면서는 세계각국의 등대들이 잘 전시되어 있으니, 등대에 관심 많으신분들은 찬찬히 살펴보시길 바란다.

 

 

 

 

 

 

 

 

 

 

 

그렇게 한눈에 우도를 바라볼 수 있는 우도봉과 우도등대공원을 뒤로한채 맛난 ​점심 먹으러 간다.
유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