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덕도와 거제도를 잇는 대교. 바로 거가대교인데. 해저터널로도 유명하다. 거가대교로 인해 많은 부산사람들이 거제도나, 통영으로 여행을 가기도 편하고, 식탐이 역시 그때문에 더 많이 거제도나, 통영으로 방문하는것 같다. 비싼 통행료는 조금 아쉽지만....
오늘은 그 거가대교와 거가대교 휴게소의 풍경을 담아와보았다.

 

 

 

 

 

 

 

 

 

 

 

 
먼저, 가덕도에서 거가대교로 진입하는 풍경 :) 컨테이너박스와, 각종 물류를 분류하는 기계들이 보이는데, 사진으로 봤을때는 별것 아닌것 같아보이지만, 직접 눈으로 담아본다면, 어마어마한 그 풍경에 넋을 놓게 된다 :)

 

 

 

 

 

 

 

 

 

 

 
 
쭉~ 가다보면, 르노 삼성자동차의 물류센터도 있기때문에, 어마어마한 자동차들도 볼 수 있다.

 

 

 

 

 

 

 

 

 

 

 

 
무려 10,000원이라는 거금의 통행료를 지불하고, 일행과 함께 거가대교 휴게소에 도착했다. 최종목적지는 통영이였지만, 배도 고프고, 화장실도 가고싶었기에, 거가대교 휴게소로 향했다. 휴게소는 다른 휴게소와 별다른 차이점은 없는듯 하다. 구지 차별을 둔다면, 아울렛정도라고 할까요? 등산복이나 아웃도어 용품을 파는 아울렛이 있더군. 근데 그마저도 요즘 대부분의 휴게소들이 그러니... 똑같은가? 혹시나 해서 휴게소 건물 뒤쪽으로 돌아가보았더니, 이런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진짜 휴게소가 등장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진도 찍고,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을 감상하시고 있었다.

 

 

 

 

 

 

 

 

 

 

 
 
이날 조금 날씨가 춥기도 했는데, 은근히 바다가 너무 예뻐서, 반짝반짝 거리는 바다의 물결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해송사이로 외롭게 서있는 등대의 모습. 그리고 물 안이 다 비칠정도로 파란 바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가슴이 시원하게 뻥 뚫리는 기분.

 

 

 

 

 

 

 

 

 

 
 
요렇게 산책길도 조성되어 있다 :)
 
 
 

 

 

 

 

 

 

 

 

 
 
 
멀리 진짜 거가대교의 다리도 보인다. 은근히, 등대쪽 같은데 잘 보시면 낚시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저긴 어떻게 간거지?ㅎㅎ
 

 

 

 

 

 

 

 

 

 

 

 

 

바위쪽에도 낚시꾼들이 많다. 고기는 많이 잡으셨을까?

 

 

 

 

 

 

 

 

 

 

 

 

거가대교는 가장 낮은곳의 수심이 48m에 이르는 해저터널이 있는데, 사진에서 보면, 차가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다. 이곳이 바로 해저터널의 초입이다.
그저 어떻게 만들었을지 궁금할뿐~!! 가장 깊은곳으로 들어가면 귀가 잠깐 멍멍해지기도 한다.
 

 

 

 

 

 

 

 

 

 

 

 

해저터널끝부분 사진. 길이 아래로 향해있기때문에, 위쪽에는 길을 찾을 수가 없다.

 

 

 

 

 

 

 

 

 

 

 

 

 

 

또한, 거가대교 휴게소에서는 느린우체통이라고, 편지를 우체통에 넣으면 1년후에 배달해주는 서비스도 하고 있었는데, 연인끼리 혹은 1년후의 나를 위해서 해보시면 좋을것 같다 :) 

 

+ 거가대교 휴게소에 들르신다면, 꿀빵을 먹어보는것도 좋다. 개인적으로 통영꿀빵은 휴게소에서 사먹는게 가장 맛있었던것 같다. 물론 엄청 달긴하지만^^
올 겨울, 거제도나, 부산, 통영으로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

  
거가대교 휴게소 통행요금 : 10,000원 (편도) 전망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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