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서 힐링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부터 본격적인 제주여행이 이어졌다.

궂은 날씨때문에 사진은 약간 아쉽게 나왔지만, 두 눈으로 직접 본 제주의 아름다움은 한달이 지난 지금도 아른아른거린다.

제주에는 천지연폭포, 엉또폭포등 다양한 폭포가 많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돈내코원앙폭포보다는 신비로운 폭포는 없을것같다.

신비로움가득한 돈내코폭포 소개한다.

 

 

제주도 서귀포시 영천동에 위치한 돈내코유원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원앙폭포를 즐기러 가면 될것 같다.

 

 

 

 

 

 

 

 

 

 

 

 

 
예~전에, 2012년에 일본 아오모리근처의 원시림에 다녀온적이 있다. 물론 일본의 원시림도 아름다웠지만, 돈내코유원지내의 산책길도 원시림 못지않게 잘 구성이 되어 있었다. 제주여행을 했을당시가 매우 더운 여름이였는데, 수풀이 우거져서 그런지 많이 덥지도 않고, 풀내음이 강하게 느껴져 저절로 힐링되는 느낌!

 

 

 

 

 

 

 

 

 

 

 

 

한 10여분가량 산책길을 따라 걷다보면, 짙은 푸른색의 원앙폭포가 눈에 들어온다. 규모는 결코 크지 않지만, 물 색상이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색상.

 

 

 

 

 

 

 

 

 

 

 

 

 

멀리는 원앙폭포라고 이름이 붙여져있는 두개의 폭포가 눈에 띈다. 아래 바위를 타고 내려가 물에 들어갈수도 있지만 바위 위를 덮은 이끼들이 매우 미끄러우니 반드시 조심하셔야한다.

 

 

 

 

  

 

 

 

 

 
 
짙은 푸른색의 폭포수와 대비되는 싱그러운 이끼들!
하지만 매우 미끄러우니, 아래쪽으로 내려가실분들은 진짜 조심조심!

 

 

 

 

 

 

 

 

 

 

 

 

 

 
폭포가 장난이 아니다. 진짜 신선놀음 하기에 딱 좋은 폭포이지만, 아쉽게도 평편한 바위는 없다. 그냥 사진찍는걸로 만족!
위에는 조그마한 쉼터가 마련되어 있으나, 산모기들이 뭐낙 많아서 조심해야한다.

 

 

 

 

 

 

 

 

 

 

 

 

 

장노출로 설정하고 카메라 한컷! 중간에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있는데, 스노우쿨링 장비를 갖춘 관광객들이 돈내코 원앙폭포를 찾았다.
우왓! 폭포계곡에서 스노우쿨링하시는분들은 처음봤다. 구명조끼입고, 스노우쿨링 장비까지 갖추셨던데, 물놀이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우리팀에서도 수영잘하기로 유명한 키다리아저씨가 수영해서 원앙폭포 아래로가서 신선놀음!
아! 수영잘하시는 키다리아저씨가 부럽울뿐....

 

 

 

 

 

 

 

 

 

 

 

 

 
저는 걍, 바위도 미끄러워서 무서웠기에 위에서 셀카나 팡팡>_< 남는건 셀카밖에 없다..ㅋㅋㅋ 그래도 물 색상 대박~~~!

 

 

 

 

 

 

 

 

 

 

 
스노우쿨링하는 관광객분과 키다리아저씨~ 우왕! 더운 여름 날씨에는 뛰어들고싶어~~~~ 하악하악

 

 

 

 

 

 

 

 

 

 

 

 

위에 조그마한 쉼터도 마련되어 있으니, 도시락먹기에도 좋을듯 하나! 아디다스 산모기를 조심하시기를!!!

 

 

 

 

 

 


 

 

 

 


뿅! 이어서 바로 새섬과 새연교 안내할 예정~~~!

아름다운 제주도에 가고싶다.

 

 

 

 

 


원앙폭포 / 폭포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 1463번지
전화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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