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되면 제주도에서 어디로 관광을 가야할지 몰라 우왕좌왕했는가? 제주도에가서 밤에 술만먹은건 아니지?

마침 지인분께서 제주도에 가실일이 있어 저녁때는 어딜가면 좋을지 알려달라고 하시길래 폭풍 검색을 했더니, 제주야경 볼만한 곳으로 새섬이 나왔다.

 

산책길도 구성되어있고, 새연교라는 다리와 항구가 가까워 이색적인 느낌이 많이 드는곳이다. 꼭 밤에 가지 않아도 연인과 바다보면서 산책하기에 좋다.

 

+새섬을 조도라고도 부른다.
 

 

 

 

 

 

 

 

 

 

 

 

비가 내랄락 말락한 날씨에, 우중충함이 슬펐지만, 굴하지 않고~~~~ 살짝 지친몸을 이끌고 새섬으로 고고씽한다.

새섬은 새연교와 연결되어 있는데, 새연교의 제주야경이 그렇게 이쁘다고 한다.

 

 

 

 

 

 

 

 

 

 

 

 

 

새연교를 건너면서 마주할 수 있는 풍경은, 한쪽은 현무암과 돌이 가득한 바다, 한쪽은 항구의 모습이다.

지도를 첨부하면서 보았더니, 항구는 아마도 서귀포항이 아닐까 싶다. 여튼, 제주도의 푸른 바닷물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멋드러진, 항구의 모습도 굿! 개인적으로 부산항은 너무 커서 싫고, 통영쪽의 항구나, 서귀포쪽의 항구 등 요런 항구의 모습이 너무 좋았다.

뭔가 활기차기도 하고^-^

 

 

 

 

 

 

 

 

 

 

 

 

생각보다 새연교가 높은편이라, 고소공포증 있으신분은 살~~짝 무서울실수도?!ㅎㅎㅎㅎ

여튼, 새연교의 상징인 뾰족한 다리를 보고 달려랏!

 

 

 

 

 

 

 

 

 

 

 

 

 

새연교 위에 올라서면, 사진에서처럼 푸른 제주도 바다를 볼 수 있을것이다. 덤으로 야생화도^^

 

 

 

 

 

 

 

 

 

 

 

 

새연교를 건너면, 서귀포시 서귀동 산1번지에 위치한 새섬이 나타난다.

 

새섬은 해발 17.7m로 얕으마한 산이다.

설명을 고대로 적어보면 새섬은 초가지붕을 잇는 '새(띠)'가 많이 생산되어 '새섬'이라고 하는데, 조선조 중엽부터 개간하여 농사를 지었으며 1960년대 중반까지는 사람이 거주하였다고 한다. 전설에는 한라산이 폭발하면서 이곳으로 날아와 섬이 되었다고 하는데, 새섬에는 새섬목, 담머리코지, 새섬뒤, 노픈여, 안고상여, 섯자리여, 자릿여, 모도리코지 등이 있다고 한다. 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간조 시에 새섬목을 건너야만 했으나, 2009년에 새연교가 가설되면서 연륙되었다고 한다.

 

 

 

 

 

 

 

 

 

 

 

 

 

 

 

 

오픈시간은 일출시부터 밤 10시까지인데, 저녁먹고 간단하게 산책하기에 너무 좋다.

물론 제주야경을 보기에도 굿굿!

 

 

 

 

 

 

 

 

 

 

 

 

 

중간중간에는 이렇게 조도옆에 여러 섬들도 보이고~ 무엇보다 야생화천지라 낮에는 야생화를 찍으러 출사가셔도 좋을듯하다.

요즘같은 시기에는 6~7시쯤 새섬에 방문하면 일몰이 시작되는 매직아워시간부터 제주야경까지​ 한번에 보시기에 좋을것 같다.

 

 

 

 

 

 

 

 

 

 

 

 

 

 

새섬에서 바라본 새연교의 모습.

 

 

 

 

 

 

 

 

 

 

 

 

 

새연교를 건너면 요렇게 작은 쉼터가 나오는데요, 쉼터에 앉아서 바다구경도 하고, 경치구경하는것도 좋지만, 새섬은 딱 20~30분 산책하기 좋아 곰방 둘러볼 수 있어, 앉아서 경치구경보다는 산책을 권해드리고 싶다. 저녁에는 제주야경보고서 산책하기에도 굿!​

 

 

 

 

 

 

 

 

 

 

 

 

산책을 하면서는 또다른 새연교의 모습과 새섬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야생화와 푸르름이 가득한 산책길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덧 또 멋진 절경이 나온다.

 

 

 

 

 

 

 

 

 

 

 

 

 

여유롭게 지나가는 고깃배한척 >_<

 

 

 

 

 

 

 

 

 

 

 

 

 

 

새섬을 반바퀴정도 돌다보면, 요렇게 멀리 쌍으로 보이는 등대도 보이는데~ 아쉽게도 공사중이라... 사진은 그럴듯 하게 나왔으나, 너무 아쉬웠다.

 

 

 

 

 

 

 

 

 

 

 

 

저 섬 이름도 알았는데... 기억이 안나네.....?!


 

 

 

 

 

 

 

 

 

 

 

 

나무와 담장을 타고 오르는 담쟁이덩쿨

 

 

 

 

 

 

 

 

 

 

 

낮에 방문해서 야경사진을 못찍어서 아쉽긴했지만, 산책로로는 정말 좋을것 같은 새섬!

제주도에서 밤에 제주야경보러 가실때는 둘러보셔도 좋을것 같다.

제주도는 늘 언제봐도 아름답구나~~~!

 

 

 

 


새섬 / 섬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1번지
전화
설명
제주도 부근에 여러섬이 많지만 걸어갈 수 있는 섬 새섬 한곳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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