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이는 걷는걸 아주 잘한다. 해외 어딜가든, 튼튼한 두 다리로 아주 잘 걸어다닌다.

이번 욕지도여행은 욕지도가 한국의 고양이섬이라고 해서 찾아 간것인데... 고양이는 도대체 어디있냥?

욕지도에서 유명한 한양식당에서 짬뽕을 먹으며 검색해본 결과! 목과마을에 많단다.

자부마을의 할매바리스타 할머니들께도 여쭈어보았는데, 이노무 고양이들이 상인들이 회를 뜰때만 귀신같이 나타난다고 한다.

결국 버스를 타고, 욕지도일주를 하면서 본 고양이라고는 딱 한마리.

고양이 찾아 삼만리. 드디어 도보여행을 떠났다.

 

 

 

 

 

 

 

 

 

계속 나오는 욕지도 지도.

자부마을 할매바리스타에서 뜨뜻한 커피 한잔 테이크아웃해서 목과마을까지 걸어갔다.

할머님들의 말씀으론 걸어서 갈만한 거리라고 하긴 하던데, 한 40~50분 걸었나 싶다.

가는중에 아무도 없어서 너무너무 심심했어..ㅜ.ㅜ 판교에서 뒹굴뒹굴 하던 울 오빠가 카톡으로 말동무 해주심.

 

 

 

 

 

 

 

 

 

 

 

 

욕지도에서는 흔한 풍경인 낚시터. 사실 섬에 들어가도 이렇게 낚시터가 많은곳은 처음이라 이런풍경이 생소했다.

나란여자. 낚시는 전혀 모르기에...

 

 

 

 

 

 

 

 

 

 

낚시터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멍멍짓는 진돗개님 발견.

어디서 야옹이 목소리도 들렸는데, 그 당시에는 못찾았는데.. 사진에는 있네?

사실, 이 사진은 망원랜즈로 찍은 사진이라....

 

 

 

 

 

 

 

 

 

 

길을 따라 걸으면서 유유자적~ 바닷물도 보고~~~

역시나 맑다. 삼시세끼 만재도가 부럽지 않다!

 

 

 

 

 

 

 

 

 

 

 

 

높은 언덕배기를 헉헉 거리며 올라가면서 낚시터가 보이는 풍경도 찍어보고~~~~

혼자 걷는게 심심했지만, 고즈넉하니 좋았다.

 

 

 

 

 

 

 

 

 

 

 

 

까마귀 한마리도~~!

 

 

 

 

 

 

 

 

 

 

 

 

 

드 넓은 수평선을 바라보면... 자그마한 섬들이 나오는데, 욕지도 주변은 한려수도로 지정되어 있기때문에 자잘한 섬들이 많다.

이웃섬인 연화도도 가보고싶었는데, 이번에는 패스!

 

 

 

 

 

 

 

 

 

 

 

길에는 아무도 없고~~ 나홀로 걷고있네~♪

털달린 브라운색상의 얇은 패딩입고, 걷고있던 사람이 식탐이임!

 

 

 

 

 

 

 

 

 

 

 

 

 

멀리 갈매기들의 섬도 보인다.

역시.. 바다를 찍을때는 망원렌즈가 필요함!

 

 

 

 

 

 

 

 

 

 

 

 

드디어~~~~ 40분을 쉬지 않고 걸어 목과마을에 도착.

이곳에는 과연 고양이들이 있을까? 다음 포스팅에서 확인해보시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 욕지도
도움말 Daum 지도
  1. BlogIcon 용작가 2015.02.23 17:11 신고

    왠지 많이 있을것 같네요. ^^

    • BlogIcon 식탐소녀 2015.02.24 01:34 신고

      아쉽게도 몇마리 못봤어요. 소리는 많이 들렸는데 ㅜㅜㅜㅜㅜ 흑흑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