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김포공항 수방공항 구경.

부제 : 수방자야역에서 쿠알라룸푸르 시내가는법 
 
지난번 말레이시아포스팅에서는 랑카위에서 수방공항으로 파이어플라이를타고 이동했던 포스팅을 적어보았다.
수방공항은 우리나라의 김포공항과 비슷한 공항인데, 쿠알라룸푸르에서 가까운편이다.

밤 대한항공 비행기라, 시간이 조금 남은 식탐이로써는 그래도 쿠알라룸푸르까지 갔는데 KLCC를 보지 않고 가면 섭섭할것 같았다.

그래서 수방공항에서 버짓택시 이용후에 수방자야역으로 이동해서 MRT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쿠알라룸푸르 시내까지 갔다.​

가는도중에 센트럴에 잠깐 들러 밤에 KLIA로 향할 공항전철표도 끊어놓고~~

 

 

 

 

 

 

 

 

 

 

 


프로펠러형 비행기인 Firefly를 타고 ㅋㅋ 몇번의 자이로드롭타는 스릴을 느끼며, 랑카위에서 1시간 10분 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가장 가깝다는 수방공항에 도착했다.
말레이시아내에는 수방공항, KLIA, LCCT가 있는데 수방공항이 거리상으로 가장 가깝다고 한다.

 

 

 

 

 

 

 

 

 

 
꼭 우리나라 김포공항 보는것 같은 수방공항!
요기조기 호객행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무시하고 저는 제갈길을!
 

 

 

 

 

 

 

 

 

 

 

 

 

 

LCCT보다는 좀 더 깔끔한 모습의 수방공항이였다.
KLIA는 국제공항이다보니 완전 삐까뻔쩍한데 수방공항은 규모는 작지만, 깔끔했다.

에어아시아가 그렇게도 돈을 많이 벌어 LCCT에서 제2 공항으로 공항을 바꿨다고 하는데... 작년 3월 이후라 아직 가보지는 못했다.

 

 

 

 

 

 

 

 

 

 

수방공항에 내리면, 쿠알라룸푸르 시내로 가기에 편한데, 단한가지 아쉬운점이 바로 공항과 바로 연결된 전철이나 버스를 이용하기가 애매하다는것이다.
전철은 아예없고, 버스는 있는데 아무래도 초행길이다보니, 이런경우는 택시를 탈수밖에 없다.
수 많은 다른사람들의 블로그를 보며, 단 한마디에 이끌려 수방공항에 덜컥 내린 식탐이로써는 식겁하긴 했지만, 어떻게든 가겠지란 생각과 약간의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는 생각에 미친척 수방공항으로! 
 
수방공항에서 수방자야역까지 BUDGET TAXI를 이용하기로 결정!

 

 

 

 

 

 

 

 

 

 

 

 
말레이시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버짓택시는, 미리 요금을 계산한 택시라고 보면 되는데, 간단하게 어디로 갈지 행선지를 알려주면, 요렇게 티켓을 준다.
그럼 비용을 지불하고, 택시타는곳으로 가서, 빨간 레드택시를 타고 이 표를 주면 끝!

 

 

 

 

 

 

 

 

 

 

 

 

 
공항 안내하시는분들한테도 버짓택시? 라고 손짓하면서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준다..ㅋㅋ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택시타는..ㅋㅋㅋ

 

수방공항에서 수방자야역까지는 20RM. 미리 금액이 정해진 택시이기때문에 바가지 쓸일 없다!

 

 

 

 

 

 

 

 

 

 

 
쬐끔 돌아돌아온것같은 택시를 타고, (말레이시아는 우리나라와 차선이 반대라 일방통행인 경우가 많다) 수방자야역에 도착!
 
사실 수방자야역은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잘 나오지 않더라구요 ㅜ.ㅜ 엄청 시골일줄 알았는데, 여기도 쿠알라못지않게 쇼핑센터들이 가득!!

시간만 있었으면 다 털어오는건데....

 

 

 

 

 

 

 

 

 

 

 
 
택시에 내려서는 오빠주려고 그놈의 망고찾으러...ㅋㅋㅋ 바로 앞에 보이는 커다란 AEON BIG 마트로 들어갔다.
요건 다음번에 자세하게 포스팅할 예정!

은근히, 동남아지역을 여행하다보면 일본계열 마트나, 상점들이 많은것 같다. 위에 보이는 마트도 일본에서 유명한 이온몰에서 만든 마트인듯.

 

 

 

 

 

 

 

 

 

 

 

요튼, 수방자야역에서 센트럴로 가기위해! MRT 표를 끊고 기다린다. 현금만 가능하다.
 
수방자야역이 공사중이라, 한차로에서 MRT가 왔다갔다했다. MRT 타는 방법은 어딜가나 우리나라 전철타는법과 비슷한듯.
공사 덕분에..... 반대로 갈뻔..ㅜ.ㅜ 안되는 영어로 물어물어봤더니, 담꺼 타라고 해서... 약 10분정도 기다렸다가, 센트럴로 향했다.

어딜가나~ 바디랭귀지는 짱인듯^-^

 

 

 

 

 

 

 

 

 

 

 

 

어느나라를 가나, 전철은 다 똑같지만 말레이시아의 MRT에는 여성전용칸이 있다.
 

 

 

 

 

 

 

 

 

 

 
진짜 여성만 타고 있는..ㅋㅋㅋ
그것도 히랍 잔뜩쓴 언니들만! (물론 내가 언니일 수 있음..ㅋㅋㅋㅋㅋ)

 

 

 

 

 

 

 

 

 

 

 

 

 

심심해서 이것저것 살펴보고 있는데, 저 멀리 금지행위들이 적혀있는 표지판에서는..ㅋㅋ
남여가...... 러브러브 하지말라고 되어 있다.

말레이시아는 다문화국가라 엄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심할건 조심하는게~~~^^;;

 

 

 

 

 

 

 

 

 

 

 

더우니까 시원하게~~~ 오렌지 주스 원샷.

말레이시아에서는 스타벅스도 저렴하다. 흐규흐규~~~~ 우리나라 넘 비싸 ㅜㅜ

 

 

 

 

 

 

 

 

 

 

 

 

 
그렇게 수방자야역에서 MRT를 타고 센트럴까지 무사도착! 마지막 여행지인 KLCC를 보러 간다.
참고로 수방자야역에서 KLCC까지 가려면 어차피 센트럴에서 환승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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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진아 2015.06.15 13:05 신고

    수방공항에서 수방자야까지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그리고 수방자야에서 kl센트럴까지 는 얼마나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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