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반은 날씨가 먹고들어가는데, 비가오면 참 난감하다.

작년 제주팸투어를 할때도, 어김없이 비가왔다. 제길 ㅜ.ㅜ 그래서 우리 팸투어 일행은 새섬과 새연교를 본 뒤, 근처에서 커피한잔 할 수 있는 건축카페 유토피아로 향했다.

 

 

 

 

 

 

 

 

 

 

 

 

 

이중섭 거리에 위치한 건축카페 유토피아.

기회가 된다면 이중섭거리도 살펴보고 싶지만, 일단 비가오니까 카페로 후다닥 뛰어갔다.

 

 

 

 

 

 

 

 

 

 

 

 

 

묘한 느낌의 카페. 뭔가 빈티지하면서도 새롭다.

 

 

 

 

 

 

  

 

 

 

 

 

 

카페 내부는 상당히 어지럽다. 무질서하지만, 질서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하나하나 따져보면 예쁜것들이 너무 많다.

사진찍기에도 알록달록해서 좋은듯.

 

 

 

 

 

 

 

 

 

 

 

 

카페 내부는 여러 스타일로 나뉘어져 있는데, 여행자들이 편히 쉴 수 있게 빈백도 마련되어 있고, 대부분 따뜻한 불빛이 가득한 곳이라 느낌이 참 좋았다.

 

 

 

 

 

 

 

 

 

 

 

 

 

커피를 주문하고, 이곳저곳 살펴보는데 신난다.

비가오는데 사진찍을게 많아. 여기저기 피사체들이 가득하다. LED전구로 포인트를 준 말 조각상도 카메라안에 들어오고...

 

 

 

 

 

 

 

 

 

 

 

 

 

소라껍질도 카메라 안으로 쏙~ 들어온다.

 

 

 

 

 

 

 

 

 

 

 

 

 

이 카페의 포인트는 말인가?

하긴! 제주도에는 말이 유명하지?ㅎㅎ

 

 

 

 

 

 

 

 

 

 

 

 

역시나 식탐이는 아메리카노 한잔.

 

 

 

 

 

 

 

 

 

 

 

 

수제 젤라또도 판매한다.

 

 

 

 

 

 

  

 

 

 

 

 

 

 

계속해서, 그냥 이것저것 찍어보았다. 사진공부도 할겸.

비가온다는게 조금 아쉬울 뿐.

 

 

 

 

 

 

 

 

 

 

 

 

앉아서 쉬는것도 잊지 않고 >_<

 

 

 

 

 

 

 

 

 

 

 

 

 

더운 여름에 가까운 날씨로, 아메리카노는 원샷 한뒤, 2층에 올라가 건축카페 유토피아를 내려다보았다.

이곳 주인이 원하는 카페컨셉은 무엇일까?

 

 

 

 

 

 

 

 

 

 

 

 

진정한 유토피아는 무엇일까?

 

 

 

 

 

 

 

 

 

 

궁금하다면, 제주도 이중섭거리에 들를때, 건축카페 유토피아도 들려보시길 >_<

박물관 같은 느낌이 가득한 이곳. 즐겁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BlogIcon 용작가 2015.02.24 11:17 신고

    뭔가 굉장히 복잡... 어지럽네요. 그래도 요소요소 구경하는 재미는 있겠습니다. 그리운 제주 ^^

    • BlogIcon 식탐소녀 2015.02.27 00:07 신고

      ㅎㅎㅎ 뭔가 굉장히 복잡...한데 용작가님 말씀처럼 뭔가 구경하는 재미는 있어요^^ 저도 요즘 제주가 그립네요^^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