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패키지여행에서는 동남아여행을 가더라도, 호텔수영장에서 느긋하게 수영을 즐기기 어렵다.

아무래도 저가 패키지같은경우는 뺑뺑이를 돌려 한곳이라도 더 많은 상점으로 관광객들을 인도해야하기때문에 그렇다.

2013년도에 다녀온 파타야-방콕 여행은 운좋게도 업그레이드 된 여행패키지라, 대부분의 옵션이 포함이 되어 있었으며, 상점도 많이 들르지 않아도 되었다.

그래서, 즐겁게 힐튼호텔에서 수영도 즐길 수 있었다. 물론 이 힐튼호텔도 업그레이드 패키지였다는점! 모X투어 사랑해요!

 

 

 

 

 

 

 

 

 

 

 

 

 

최종 숙박지였던 호텔에 들어가기 앞서, 마사지도 분명 받았던것 같은데, 사진을 찍어놓지 않아서 기억이 안드로메다로..;;;

바....받았던것 같아.

사실 방콕 셋쨋날 여행 일정도 무척이나 힘들었기때문에, 이땐 좀비모드가 아니였나 싶음.

 

 

 

 

 

 

 

 

 

 

 

 

 

여튼 방 배정을 받고 힐튼호텔로 들어오자마자, 대충찍고 잠들었던것 같은데~

뭐 가이드님의 말씀처럼 힐튼이라고 해서 별반 다른것은 없었음. 사실 2012년도에 다녀왔던 방콕 맥 부티크 호텔이 예쁘기는 더 예뻣던듯.

 

 

 

 

 

 

 

 

 

 

 

 

 

이 호텔의 좋은점은 화장실이 넓다.

 

 

 

 

 

 

 

 

 

 

 

 

뷰(View)가 좋다. 요정도?

방에서 바로 방콕의 짜오프라야강이 보이니, 뷰 하나는 끝내주는편.

그러나 너무 지쳤다. 바로 딥슬립!

 

 

 

 

 

 

 

 

 

 

 

아침이 밝았다. 호텔의 꽃은 아침식사가 아닐까 싶다.

조식쿠폰을 챙겨서 식당으로 고고. 식당 뷰도 좋다.

 

 

 

 

 

 

 

 

 

 

 

 

응....? 근데 사람이 별로 없네?

 

 

 

 

 

 

 

 

 

 

 

 

 

 

알고보니, 이 방콕 힐튼호텔에서는 한국팀, 중국팀, 러시아팀, 외국팀 이렇게 따로 식사를 시킨다고 한다.

먹을것도 별로 없고.... 이럴수가 아직도 그렇게 식사하는 호텔이 남아있단 말이야?!

퉤퉤. 기분나쁨. 진짜 먹을게 너무 없어서 실망하고 다시 객실로 갈까 하다, 오전시간이 남아서 수영장에서 스위밍~~~

 

 

 

 

 

 

 

 

 

 

 

 

 

인조 모래가 깔려있던 수영장.

그나마 방콕힐튼호텔은 수영장 하나는 끝내준듯. 사람도 없고 좋구나~좋아!

 

 

 

 

 

 

  

 

 

 

 

 

부끄러우니까, 수영복 입고있는 사진은 삭제.

선탠베드에 누워 오전나절이라 덥지 않은 방콕의 날씨를 즐기며 살랑살랑 또 졸리네...;;;

 

 

 

 

 

 

 

 

 

 

 

 

 

수영장을 너머너머 헤엄쳐가면, 바로앞에 밤에 보았던 짜오프라야강이 펼쳐진다.

 

 

 

 

 

 

 

 

 

 

 

 

 

 

사람없고~~~~ 기분좋아~~~~♪

패키지에서 수영장 즐기기란 하늘에 별따기 인데, 진짜 횡재한듯.

 

 

 

 

 

 

 

 

 

 

 

 

 

그렇게 한시간가량 방콕을 햇살을 맞으며, 수영을 즐긴 식탐이는 이제 레이디보이 언니들을 보러~~~ 힐튼호텔에서 체크아웃했다.

이제 파타야로 돌아갈 시간이구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태국 | 방콕
도움말 Daum 지도
  1. BlogIcon 언젠간. 2015.02.24 20:28 신고

    으마으마하게 비싼 곳에 주무셨군요 ㅎㅎㅎ
    방콕에선 오래 머물기 위해 욜~ 싼 곳에만 자봐서 ^^*
    다시 가고 싶은 태국입니다요.

    • BlogIcon 식탐소녀 2015.02.27 00:06 신고

      방콕은 힐튼도 별로 안비싼걸로 알고있어요^^;;;;
      워낙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곳이라, 저도 싼곳에서 많이 잤었답니다.
      방콕 또 가고싶네요^^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