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이의 첫 해외여행. 후쿠오카 이야기♪ 둘째날!!

 

식탐이는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후쿠오카의 근교에 위치한 유후인에 다녀오기로 계획을 세웠었다. 아름답고 예쁜 유후인...정말 만족스러웠다. 차비가 아깝지 않을 정도^^

참고로, 2009년~2013년까지는 엔화가 어마어마하게 비싼 시기였기때문에 사실 교통수단 타는게 가장 비쌌는데 ㅜㅜ 지금은 택시도 잘 타고 다닐 수 있을것 같다.
사진도 너무 찍어서 정리를 해도 100여장이 넘어 유후인 이야기는 약 6개정도로 나눠서 올릴까 한다. 은근히 볼거리가 많은 이곳!!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어디랑 비교할 수 있을까?

 

유후인 가는 방법 : 텐진 교통센터 3층에서 유후인 표를 끊고, 정해진 시간에 탑승하면 된다. 2명에서 끊으면 할인이 되니, 같이 갈 동행분이 있으면 꼭 함께 가시길!
+ 유후인 갈때 버스탄시간 : 8시 25분
+ 텐진으로 돌아올때 버스 탄시간 : 2시 35분

 

 

 

 

 

 

 

 

 

 

 

 

 

 

후쿠오카에 온 첫날. 일행의 도움으로, 일본어를 한마디도 못하던 저와 지인분은 유후인으로 가는 표를 끊을 수 있었다.

뭐..ㅋㅋㅋ  일본어 못해도 손짓, 발짓으로 어디든 다 가능함!

 

 

 

 

 

 

 

 

 

 

 

 

전날 미리 표를 예매해놓고, 다음날 이른아침. 유후인으로 가기 위해서 호텔에서 약 7시 50분쯤 출발했다.

식탐이는 여행가면 시간에 대해 굉장히 예민해지기때문에.. 일찍일찍 다니는편!

텐진 교통센터 3층에서 표를 끊고, 3번째 홈인가? (유후인이라고 바닥에 써있다.) 그곳에서 기다렸다가 버스에 승차하면 된다.

 

 

 

 

 

 

 

 

 

 

 

 

버스가 출발을 하는데, 민트색에 비슷한 일본의 전철이 버스옆을 스쳐갔다. 예쁘다!! 를 외치며... 아쉽지만 전철과는 안녕을 고하고, 버스안에서 일행분과 수다삼매경.
덕분에, 피곤한 아침이였지만.. 폭풍수다를 떨며 유후인으로 향했다.


 

 

 

 

 

 

 

 

 

 

 

 

유후인으로 향하는 버스는 하카타 쪽을 좀 도는것 같다. 멀리 보이는 탑은 하카타 부두의 탑이라고 한다.

 

 

 

 

 

 

 

 

 

 

 

 

 

 

하카타쪽의 고속화도로도 타고, 하카타 공항을 지나 버스는 슝슝 계속 달렸다. 3월의 후쿠오카에는 노란 유채꽃이 벌써 피어있었다.

 

 

 

 

 

 

 

 

 

 

 

 

 

후쿠오카 공항. 식탐이는 이때 쾌속선인 코비를 타고 후쿠오카에 왔기때문에 그저신기.

물론 두번째 후쿠오카때에는 숙소가 공항근처에 있었기때문에, 이곳을 질리도록 돌아다녔지만...

 

 

 

 

 

 

 

 

 

 

 

 

 

 

 

 

이른아침에 일어난 식탐이는 후쿠오카 공항을 지나서 부터는 계속 딥슬립! 참고로~ 잘 수 있을때 자둬야 신나게 뛰어놀 수 있다.
거의 다왔을 무렵, 눈이 절로 오픈! 한적한 마을이 나오더니 도착~~~!

우와! 유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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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약 2시간만에 유후인에 도착했다. 의외로 한국 관광객이 많아서 놀랬던 유후인 여행.
참고로 유후인같은경우 당일치기로 많이 가기도 하고, 패키지여행같은경우 료칸에서 하루 묶기도 하는데 20~30대의 똥꼬발랄한 여성분들이라면, 그냥 당일치기가 좋을듯 하다.

 

 

 

 

 

 

 

 

 

 

 

버스를 타고 왔지만, 유후인여행의 시작은 역에서 부터! 빨간색의 유후인노모리가 반겨준다~~~~!

아기자기한 동화속 마을 유후인여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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