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는 어렸을때 남자로 태어나 여자로 성전환을 하는 레이디보이, 일명 트랜스젠더라고 불리우는 언니들이 많다.

여행당시, 가이드님의 말씀으로는 이러한 경우가 생기는 이유가 여러가지라고 했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한가지는 전쟁 당시, 남자아이들을 전쟁에 내보내지 않기위해 여장시키던 풍습이 지금까지 전해져 남성들이 여성으로 성 전환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그런 레이디보이들이 서는 쇼가 바로 파타야의 알카자쇼이다.

 

이 알카자쇼 역시, 레이디보이가 되기위하여 수술비를 버는 사람들이 대부분 쇼에 선다고 한다.

 

 

 

 

 

 

 

 

 

 

 

 

방콕 힐튼호텔에서 마지막밤을 보낸 뒤, 파타야에서 다시 전세기를 타기위해 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했다.

이동하면서 먹은 점심. 수끼. 어느 패키지여행이나, 한국식 음식은 맛이 없다. 이건  어쩔수 없는듯 하다.

 

 

 

 

 

 

 

 

 

 

 

 

 

 

마지막날인데, 날씨가 정~~~말 좋구나! 아쉽게말이지 ㅜ.ㅜ

 

 

 

 

 

 

 

 

 

 

 

 

 

어느덧 점심을 맛있게 먹고, 파타야에 다시 도착했다. 참고로 방콕과 파타야는 우리나라로치면 서울과 대전정도의 거리라, 차가 막히지 않으면 금방온다.

시간이 약간 남은 우리일행은 가이드님이 잠시나마 쇼핑을 즐기라며, 쇼핑몰에 내려줬다.

 

 

 

 

 

 

 

 

 

 

 

 

 

하지만.... 살게 없지요...ㅜ.ㅜ  돈도 없지요....ㅜ.ㅜ

바로 앞에 위치한 파타야비치로 뚜벅뚜벅 걸어갔다. 역시 파타야비치는 별로이다.

파타야는 물이 맑지 않아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코사멧이나, 꼬란섬으로 향한다.

 

 

 

 

 

 

 

 

 

 

 

 

 

그래도 시간이 남아 잠~깐 쇼핑몰 구경. 딱히 살게 없네?!

 

 

 

 

 

 

 

 

 

 

 

 

약속한 시간에 가이드님을 만나 뚝뚝이를 타고 알카자쇼가 열리는 곳으로 이동했다.

 

 

 

 

 

 

 

 

 

 

 

 

알카자쇼가 열리는 공연장.

 

 

 

 

 

 

 

 

 

 

 

입장해서 자리에 착석했다. 공연중에는 사진촬영을 되도록 자제하였음으로, 커튼이 열리기전에 찰칵.

대부분의 입장객들이 관광객들이다.

 

 

 

 

 

 

 

 

 

 

 

 

 

 

화려한 치장을 한 레이디보이들.

이 레이디보이들은 성전환 수술을 한 사람도 있고, 전환 중인 사람도 있고, 아직 전환을 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 한다.

완벽하게 남자에서 여자가 되면, 다음 레이디보이를 위해 쇼단원을 떠난다고 한다.

 

 

 

 

 

 

 

 

 

 

 

 

무엇보다, 예쁜 언니들이 가득. 물론 키도 크다...(쿨럭..;;;)

가이드님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건냈던 이야기들이 생각난다. 파타야에서 술 많이 먹으면, 낯선 사내 옆에서 깨어날 수도 있다고.....ㅎㅎ

 

 

 

 

 

 

 

 

 

 

쇼가 끝난 뒤, 커튼콜을 동영상으로 담아보았다. 드레스들이 예쁘군..ㅋㅋ

 

 

 

 

 

 

 

 

 

 

 

 

 

쇼가  끝나면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물론 함께 사진찍는건, 팁을 줬을때만 가능한 일이다.

ㅎㅎㅎ 무대위에서와는 다른 언니들의 모습.

 

 

 

 

 

 

 

 

 

 

 

 

 

돈을 많이 벌어야, 진정한 여자가 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것 같지만 너무 상업적으로 보여 사실 함께 사진을 찍지는 않았다.

 

 

 

 

 

 

 

 

 

 

 

 

쇼가 끝난뒤, 진짜 파타야를 떠나기 위해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파타야공항으로 향했다.

 

 

 

 

 

 

 

 

 

 

 

파타야공항은 군사공항이기때문에 이렇다할 쇼핑할데도 없고, 칠흑같은 암흑만 있다.

거기다, 대부분 11시 반쯤 가이드들이 떨구는데, 할 게 없다 ㅜ.ㅜ (전세기 오기만을 한도끝도 없이 기다려야한다.)

 

 

 

 

 

 

 

 

 

 

 

 

다행인건 5시간 반정도의 비행을 자면서 올 수 있다는 점이 좋긴한데.... 지겹긴 하다. ㅎㅎㅎ

그래도 요즘 슬슬 여행병이 도지는게.. 조만간...ㅜ.ㅜ 어디든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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