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잘란알로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거리이다. 수많은 맛집과 노천까페가 가득한 Jalan Alor.
밤 12시가 지나도록 꺼지지 않는 불빛, 야식을 즐기는 사람들, 다양한 인종, 다양한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바로 이곳.
이번 이야기는 잘란알로의 맛집 "Wang Ah Wah"이다.

 

Wang Ah Wah 주소 : No 1 Jalan Alor (Off Bukit Bintang) Kuala Lumpur, Malaysia
Telephone number: 03) 2144 2463 / 2148 3413

 

 

 

 

 

 

 

 

 

 

 

 

 

말레이시아에는 정말 다양한 음식문화가 존재하는것 같다. 다민족 국가인 말레이시아 같은 경우 화교들이 많아 퓨전중국음식점이 많다.

4박 6일을 쿠알라룸푸르에 있으면서 중국식, 말레이시아식, 인도식 등 다양한 음식들로 몸무게가 뿔어서 왔다. 엄~~청 잘 먹고왔다는 후문.
Wang Ah Wah는 잘란알로(Jalan Alor) 거리가 끝나는 부분에 있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다.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간판을 찾으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밖에서는 항상 사테(Satay,말레이시아식 꼬치요리)나, 바베큐윙을 굽는집이 바로 Wang Ah Wah 이다.

 

 

 

 

 

 

 

  

 

 

 

 

 

 

Wang Ah Wah는 중국식, 말레이시아식, 태국식 음식을 파는 아시아퓨전음식집이다. 중국식 음식이 대부분이여서 그런지, 가게내부는 붉은계열의 중국식 인테리어로 꾸며져있다.

기본 테이블세팅은 앞접시, 젓가락, 수저, 티슈, 물컵, 접시등이고, 우리나라중국집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돌려먹는 시스템의 테이블이다.
말레이시아는 차이니즈인들도 많고, 말레이시아인들도 많고, 관광객들도 많은 편이라 다양한 음식이 발달되어있다. Wang Ah Wah도 중국식이지만, 아시아퓨전음식에 가까운 음식점이라 다양한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테이블에 앉으면 주는 중국식 보이차! 뜨거워서 얼음을 부탁했더니, 파란 바가지에 가득 담아주었다.
기본적으로 말레이시아에서는 중국식 음식점에 간다면, 물은 따로 부탁해야지 가져다주시는것 같다. 대부분 보이차가 서빙

그럼 이제부터 저희 겟어바웃 말레이시아 원정대가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을 소개한다.

먼저 Wang Ah Wah에 간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3가지부터 소개한다.

 

 

 

 

 

 

 

 

 

 

 

BBQ Chicken Wings
Wang Ah Wah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은 누가뭐라고 해도 요 BBQ Chicken Wings를 꼽을것 같다. 자료찾느라 돌려보았던 구글에서도 Wang Ah Wah를 검색하면 BBQ Chicken Wings가 가장 많이 나온다. 기름기가 쫙 빠진 바베큐 치킨에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소스가 곁들여져있어 먹는내내 "맛있다"를 외쳤던 음식. 나중에서는 서로 더 먹을려고 눈치까지 봤다.

 

 

 

 

 

 

 

 

 

 

Grilled Stingray with Special Spicy Sauce
Wang Ah Wah에서 BBQ Chicken Wings 다음으로 유명한 음식은 바로 Grilled Stingray with Special Spicy Sauce일것같다. 음식네임에서도 알 수 있지만, 가자미를 매운 스페셜소스로 맛을 낸 요리이다. 가자미의 부드러운 속살과 소스를 함께 곁들여 먹으니, 다들 밥이 술술 넘어가는듯 했다.
단, 가자미요리만 먹으면 살짝 느끼할 수 있으니, 볶음밥 등과 함께 드시는걸 추천한다.

 

 

 

 

 

 

 

 

 

 

 

 

 

Butter prawns.
새우를 반으로 갈라 버터를 발라 구워낸 요리다. 너무나 맛있어서 다들 더 먹으려고 성화였던 음식. 너무 느끼지하지도 않으면서도 입에 착 감기는 맛이 Wang Ah Wah에 간다면 꼭꼭 먹으라고 권하고 싶은 요리이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다 먹어치우는게 Butter Prawns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그 다음부터는 함께 시켜드시면 좋을것 같은 음식들을 소개한다. 대부분 동남아음식들은 비슷비슷하니, 말레이시아를 여행할 사람들이라면  이 메뉴들을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

 

 

 

 

 

 

 

 

 

 

 

 

Kangkung Fried with Garlic
중국 특유의 나물을 마늘과 함께 무쳐낸 나물음식이다. 느끼한 중국음식을 먹어야 한다면, 이 Kangkung Fried Wigh Garilc과 함께 먹으면 좋을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마늘로 맛을 내었기 때문에 느끼지하지 않으면서도 거부감이 가장 들지 않았던 음식이다.

 

 

 

 

 

 

 

 

 

 

 

Satay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많이 먹었던 음식 중 하나인 사테(Satay). Wang Ah Wah에서도 먹을 수 있다. 역시 땅콩소스에 찍어먹으면 달달한 맛과 고소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우리나라의 닭꼬치같은 메뉴여서 거부감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한접시에 10개 7.5RM의 가격(한화로 2800원정도)이니,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Wang Ah Wah의 대표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식탐이가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

 

 

 

 

 

 

 

 

 

 

 

 

Kam Heong Lala
말레이시아의 조개에 특유의 양념으로 맛을 낸 요리이다.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맛이 중국음식같은 느낌이 절로 들었던 음식이다.
가격도 S은 10RM / M은 12RM / L는 16RM정도로 저렴한 편이니, 한접시 해도 좋을듯.

 

 

 

 

 

 

 

 

 

 

 

 

Mapo bean curd
이음식은 한국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는 마파두부이다. 근 30년의 인생을 살면서 먹어본 마파두부중 가장 맛있었다는 평을 내린 음식인데, 사르르 녹는 순두부와 맵지않으면서도 느끼하지 않은 양념으로 다들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하던 음식이였다. 말레이시아에서 말레이시아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고민이신분이라면 강추하는 음식!

 

 

 

 

 

 

 

 

 

 

 

 

Rrawns fried rice
중국식 음식이면, 빠지지 않고 나와야 할 음식이 바로 요 새우볶음밥이죠?! Wang Ah Wah에서도 맛볼 수 있었던 새우볶음밥. 역시 쌀이 그리운 저희 원정대에게는 듬뿍 사랑받은 음식이였다. 말레이시아의 쌀은 수분이 부족한 형태라 새우볶음밥에서도 전형적인 밥날림이 있었지만, 개의치않고 싹싹 긁어먹었던 기억이 난다.

 

 

 

 

 

 

 

 

 

 

 

 

 

달짝지근한 간장소스로 맛을 내었던 조개요리.

아쉽지만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한상 푸짐하게 딱~~ 물론 인원이 많은편이라, 이것저것 시켰지만, 정말 이 Wong ah wah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들을 뽑아본다면, 사테와 버터팔라완구이가 아닐까 싶다. 이것들 먹으러 작년에 말레이시아 갔을때 잘란알로에 들를까 했지만, 시간이 없어 아쉽게 다녀오진 못했다.

사테먹고 싶어잉~~~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오렌지! 후식으로 나온 Orange까지, 말레이시아 잘란알로(Jalan Alor)의 Wang Ah Wah에서 아주 포식을 했다.
대부분 5RM에서 50RM(코스요리가 50RM정도)면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으니, 말레이시아의 길거리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면 꼭 Wang Ah Wah 들러봐도 좋을것 같다.
아~ 말레이시아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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