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에 일어난 식탐이는 지난날 예매해두었던 유후인행 버스를 타고 동화속마을로 향했다. 

후쿠오카 공항을 지나서 부터는 계속 잠. 계속 잠~~~! 거의 다왔을 무렵, 눈이 절로 떠졌다. 마치, 토토로의 숲에 온듯한(?) 느낌이 들고 한적한 마을이 나오더니 도착!!

 

 

 

 

 

 

 

 

 

 

 

버스에서 내리자 마다 보이는 곳은 PASA R 이라는 상점. 식탐이는 이숍에서 100엔짜리 스커트 득템.
지금은 엔화가 많이 내리고 물가도 많이 올라서 100엔짜리는 없겠지?!

 

 

 

 

 

 

 

 

 

 

 

 

유휴인은 관광지라서 그런지, 인력거와 말도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보면 제주도에서 말마차 보는듯한 느낌?

 

 

 

 

 

 

 

 

 

 

 

 

요기저기 길을 헤메이다가 일본같은 풍경에 셔터를 눌렀어요~ 이랏샤이마세!·

 

 

 

 

 

 

 

 

 

 

 

 

이곳은 유후인 교통센터다. 버스를 타기전엔 요기서 기다렸다 탑승하면 된다. 다시 하카타나 텐진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버스를 예매해두는게 좋다.
바로 앞에는 유후인 기차역이 있다. 기차를 타고 유후인에 가는것도 색다른 재미있는 여행이 될것 같다.

 

 

 

 

 

 

 

 

 

 

 

 

너무 예뻐보이는 유후인 기차역으로 뛰어가서 또다시 셔터를 찰칵찰칵. 빨간 기차가 인상적이다.

 

 

 

 

 

 

 

 

 

 

 

 

실제로 움직이는 기차. 완전 예쁘다^-^
역을 나와서 코비체험단 일행은 역을 마주본 상태에서 왼쪽편으로 발길을 돌렸다. (원래 이 루트가 아니였으나, 어쩌다 보니 유후인 마을의 한적함을 구경할 수 있었다.
빠른 관광을 원하시는 분들은 역을 등지고 바로 걸어가면 긴린코호수 도착!)

여행은 뭐니뭐니해도 도보여행이 최고. 오늘도 식탐이는 걷는다.

 

 

 

 

 

 

 

 

 

 

 

길을 잘못들어서, 한참을 걷고 또 걸었지만 이것도 여행의 묘미라며 즐겁게 블루민님, 함께간 일행과 도란도란 수다를 떨며 도보여행을 즐겼다.
가다가 딱걸린 빨래 발견!! 너무 웃기다ㅋ 아마도, 일본의 온천이나 료칸이겠지?

 

 

 

 

 

 

 

 

 

 

 

 

 

딱 봐도 호텔이나 료칸의 느낌이 물씬나는 건물. 아마도, 일본의 온천이나 료칸이겠지?

 

 

 

 

 

 

 

 

 

 

 

 

 

 

 

후쿠오카 공항에서도 유채꽃을 봤는데, 여긴 유채꽃밭이였다. 너무 아름다웠다.
아름다움에 홀딱 빠져서 추운줄도 모르고, 계속 사진을 찰칵찰칵!

 

 

 

 

 

 

 

 

 

 

 

 

사실 유후인에 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 날씨가 많이 안좋았기 때문에..
하지만, 안개가 자욱하고 촉촉한 유후인도 좋았던것 같다.

 

 

 

 

 

 

 

 

 

 

 

 

 

 

중간중간 일본인들의 생활이 엿보이는 곳들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뭐 사는건 다 똑같지만.. 그래도 일본은 뭔가 정갈하다.

 

 

 

 

 

 

 

 

 

 

 

 

긴린코호수에서 뻗어나온 개울을 따라 걷다가 발견한 자전거 타는 일본아줌마(?)

역시, 빠지지 않는 일본인들의 자전거 사랑 ♡

 

 

 

 

 

 

 

 

 

 

 

 

 

 

개울가 옆쪽에는 유후인의 번화한 골목인데, 번화한 쇼핑가가 싫다면 개울가 안쪽을 따라 걸어도 좋을것 같다.

관광객들의 발이 되어주는 말.

 

 

 

 

 

 

 

 

 

 

 

 

 

계속 계속, 길을 잘못들어서 작은 개울을 따라 걸어서 올라갔다. 잡화점대신, 자연과 마주보고 올라간 셈.
사진에서 하얀연기로 보이는것은 아마 온천이 아니지 싶을까? 유후인은 온천이유명한데, 아쉽게 식탐이는 일정상 패스를 외쳤다.

므흣므흣~ 여기도 남녀혼탕이 있다고는 하던데.... 할아버지만 잔뜩 계신다고 하니 좋은꿈은 깨시길!

 

 

 

 

 

 

 

 

 

 

 

벚꽂아닌 매화. 매화도 아닌가?

 

 

 

 

 

 

 

 

 

 

 

 

 

 

작은 개울을 계속 따라 올라가다보니, 작은 약수터가 나왔다.
먹어도 될까? 하다가....왠지.... 좀 그래서 먹지는 않았다. 물을 만져보니 따뜻하더군.. 온천수 같다.

 

 

 

 

 

 

 

 

 

 

 

 

 

 

점점 긴린코호수쪽으로 올라가니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상점들도 하나둘씩 나타났다.

 

 

 

 

 

 

 

 

 

 

 

 

 

 

그렇게 자연과 함께 약 30분정도 걸은 식탐이는, 다리를 건너 드디어 긴린코 호수에 도착하게된다.
유후인은 후쿠오카 근교 당일치기여행으로 다녀왔지만, 4시간정도 체류하면서 즐겁게 도보여행을 즐겼던 곳이다.

후쿠오카를 총 4번정도 방문하면서 휴후인은 2번 다녀왔는데, 여자들이 즐기기엔 참 좋은곳이다. 이어서 긴린코호수와 유후인쇼핑즐기기가 이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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