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Malaysia)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에 여행을 간다면, 반드시 들려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장소가 있다.
바로 잇플레이스인 루나바(LUNA BAR)이다. 수영장이 있는 그림같은 바, 야경이 아름답고, 음악이 있는 곳 바로 루나바(LUNA BAR)이다.

 

+ 루나바(LUNA BAR)는 Pacific-Regency Hotel의 34층에 위치한 고급 라운지바. Pacific-Regency Hotel은 KL타워에 가깝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호텔. Superior Suite가 300RM(한화 :11만 1천원)정도이니, 쇼핑이 목적이 아니라면 Pacific-Regency Hotel에 묶는것도 좋을것 같다. LUNA바는 18세 이상의 적당한 복장을 갖추신분이라면 입장이 허용되는 멤버쉽바이다.(관광객같은 경우 적당한 복장을 갖추면 입장이 가능하다)

 

[오픈시간] 월~일 : 5pm to. 1am/ 금,토,공휴일 : 5pm to 3am/일요일, 법적공휴일 : 10pm - 1am
주소 : 34th Floor, Pacific Regency Hotel Suites Menara Panglobal. Jala Punchak Off Jala P.Ramlee 50250
Kuala Lumpur Malaysia / Tel. 603.2332.7777 / E-mail : fnbadmin@pacific-regency.com / 홈페이지 : http://www.luna.my/

 

 

 

 

 

 

 

 

 

 

 

 

 

 

 

1층 BAR
처음입장을 하면 보여지는곳이 1층 BAR이다. 한눈에 보기에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킵해놓은 술들만 봐도, 이곳을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엄격한(?) 복장확인 후 입장을 하게되면, 화이트색상의 말끔한 수트차림의 바텐더들이 반갑게 맞아준다. 루나바(LUNA BAR)는 각종 위스키나, 맥주, 칵테일 뿐만 아니라 안주류, 케익등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1층 BAR에서 바라본 루나바의 전경. 아름다운 야경과 열대식물, 그리고 수영장이 어우러져 꼭 휴향지에 온듯한 느낌이 든다.
아쉽게도 수영장을 보고서도 뛰어들지 못했는데, 수영장은 매일 오픈되는것이 아니라 "Pool Party"라는 행사로 정해진 날에 입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풀파티가 열리는 날은 따로 정해져있는데 Pool Party가 열려 수영장에서 즐겁게 칵테일을 한잔 하면서 음악과 함께 놀 수 있다.

 

 

 

 

 

  

 

 

 

 

 

 

 

야경이 아름다운 이곳. 천천히 둘러보기로 했다.

 

 

 

 

 

 

 

 

 

 

 

 

곧이어 자리를 안내받아 착석을 하였는데, 우리가 안내받은 자리는 1층의 BAR가 보이는 수영장 건너편 자리였다. 수영장건너편에는 두테이블이 위치하고 있는데, 좀 인원이 많은 일행이 앉는것 같았다. 루나바(LUNA BAR)는 모두 통유리로 되어있어, 양쪽에는 야경을 감상하면서 편안하고 가볍게 술한잔을 마실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연인들을 목격해서 참 부러웠다. 흐규흐규

 

 

 

 

 

 

 

 

 

 

 

 

바로 건너편에 보이는 좌석들이 통유리로 제작되어 테이블과 쇼파옆에서 편안하게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들이다.
쇼파가 상당히 편안한 타입이였기 때문에, 다양한 연인들의 애정행각(?)을 볼 수 있었다.

 

 

 

 

 

 

 

 

 

 

 

 

 

 

1층에는 수영장이 있는 자리말고도 더위를 못참는 분들을 위한 좌석들도 마련되어 있다. 수영장쪽은 아무래도 위쪽이 뚫려있기 때문에 냉방이 되지않아 약간 더운느낌이 많았는데, 이쪽 테이블은 조용하면서도 시원해서, 조용하고 시원한 좌석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멋진 샹들리에와 함께,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수영장쪽의 좌석뿐만 아니라, 조용한 분위기의 안쪽 좌석도 인테리어가 통유리로 되어있기때문에 멋진 말레이시아(Malaysia)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LUNA BAR SIGNATUR COCKTAIL
1층의 구경을 다 마칠때 쯤, 루나바(LUNA BAR)에서 시그니쳐 칵테일(Signature Cocktail)이 나왔다. 루나바의 시그니쳐 칵테일은 럼(RUM)을 베이스로 하여 Blue Curacao(퀴라소섬에서 발견되는 쓴 오렌지 껍질을 건조하여 만든 리큐어), Cointreau(오렌지 껍질로 만든 무색의 프랑스산 리큐어), Lychee liquor(라씨 증류수), sago & longan fruit(용안이라는 과일 & 녹말)을 사용하여 만든 루나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칵테일이다.
약간 독한편이라, 술을 자제했던 식탐이에게는 독한 느낌이 강했다. 또한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조금 진한 칵테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만 권하고 싶다.
가격 : 24.90++ (한화: 약 10,500원정도)


※ 말레이시아에서 +한개는 부가세, +한개 더는 서비스세금을 뜻한다. +는 10%가산, +는 5% 가산된다.

 

 

 

 

 

 

 

 

 

 

 

 

 

시그니쳐칵테일과 함께, 오징어링튀김, 피자, 나쵸, 바베큐윙까지 다양한 안주들도 나왔다.
사실 루나바(LUNA BAR) 전에 Wang Ah Wah에서 엄청 포식을 한 상태였기 때문에, 쇼핑원정대가 아닌, 식신원정대인것처럼 착각이 들게끔 만드는 우리도 결국 안주를 다 섭취를 못하고 왔다. 아쉽아쉽~~

 

 

 

 

 

 

 

 

 

 

 

 

KL TOWER VIEW
한참 시그니쳐 칵테일을 맛보며 야경을 감상했다. 머리위로는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의 상징 KL타워가 보였다.
그리고 2층에서 쏘아주는 레이저와 음악에 취해서 흔들흔들 박자를 맞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가 앉은 좌석 바로위에는 DJ석이 위치하고 있었는데, 이 DJ석에서는 다양한 DJ들이 핫한 음악들을 다양하게 믹싱하여 틀어주고 있었다.
당시 유행하는 일렉트로닉 음악들이 흘러나오는걸 보아서는 말레이시아도 세계문화에 뒤떨어지지 않는것을 확인하고 왔다.

 

 

 

 

 

 

 

 

 

 

 

 

2층으로 올라가기전, 계단 아래에 요렇게 시원한 컨셉으로 연못까지 꾸며놓은 루나바(LUNA BAR)를 보며, 인테리어가 정말 잘되어있구나를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이 연못을 지나면 역시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장실도 있다.

 

 

 

 

 

 

 

 

 

 

 

 

 

루나바(LUNA BAR)에는 1층뿐만 아니라, 야경을 감상할 수 있게 2층에도 좌석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여기서도 바텐더들이 즉석으로 칵테일을 만들어주고 다양한 레이저쇼를 볼 수 있어 많은 손님들이 있었다.

 

 

 

 

 

 

 

 

 

 

 

 

KUALA LUMPUR VIEW
2층 계단옆에서 바라본 말레이시아(Malaysia)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의 야경. 다양한 현대식 고층건물들과 함께, 유난히도 많은 외제차, 그리고 꺼지지 않는 불빛들을 보며,
다시 한번 말레이시아에 오기전 상상했던 말레이시아가 아니라는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우리가 방문한 6월 15일 수요일은 "Ladies Night" 이라고 초청받은 외부 DJ가 디제잉을 하며, 여성분 같은 경우 칵테일을 한잔 시키면 1잔 더 먹을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여자분들끼리 우정여행을 간다면, 루나바는 꼭 수요일에 방문하세요!

 

 

 

 

 

 

 

 

 

 

 

 

예쁜 화장실가서~~~ 사진 한장 찰칵!

 


루나바(LUNA BAR) 2층에서는 1층에서 보지못한 새로운 야경이 펼쳐지는데, 바로 KL타워와 함께 또 하나의 쿠알라룸푸르의 상징 KLCC(Petronas Twin Tower) 이다.
멀리에서도 한눈에 "우와~"란 감탄사가 연발될 정도로 영롱한 빛을 띄며 말레이시아의 밤을 밝혀주고 있었다.

 

 

 

 

 

 

 

 

 

 

 

 

2층에서는 또한 우리가 앉은 좌석의 위치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우리가 앉은 위치는 현재 사람들이 앉아있는곳의 반대쪽인 왼쪽에 앉아있었다.
수영장을 마주보고, 뒤쪽에는 분수가 흐르는 그런곳이였다. 말레이시아의 날씨는 덥지만, 시원한 수영장과 물흐르는 소리를 들으니, 더운것도 견딜만 했다.

 

우리가 앉은 위치에서 찍은 루나바(LUNA BAR)의 전경. 화려한 불빛과 일렁거리는 물, 그리고 신나는 음악까지 너무 아름다운 곳이여서, 신혼여행을 가게된다면 꼭 다시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또  가고 싶어잉~~

 

 

 

 

 

 

 

 

 

 

 

아쉬움과 멋진야경, 신나는 음악을 뒤로하고 루나바(LUNA BAR)에서 숙소로 이동. 말레이시아 메가세일 카니발 오프닝 행사부터, KLCC 타워의 수리아, 그리고 잘란알로의 Wang Ah Wah, 야경이 아름다운 LUNA BAR!! 말레이시아의 이틀째밤이 저물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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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용작가 2015.05.04 13:01 신고

    멋진 야경과 칵테일~~ 럭셔리 여행을 즐기셨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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