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이의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분들은 알겠지만, 식탐이가 여행중 가장 좋아하는 코스는 바로 시장구경이다.

야시장이든, 수상시장이든, 거대한  쇼핑몰이든 상관없쓰! 자고로~~ 사람도 많고~~~ 쇼핑도 많다(?)

여튼, 오늘은 태국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수상시장 암파와를 소개하려고한다.

암파와 수상시장은 방콕에서 조금 떨어져있기때문에 현지 여행사를 통해 당일 투어로 다녀오면 좋다.

이곳은 이전포스팅인 위험한시장, 매끌렁시장과 함께 다녀왔다.

 

이 투어에 대해서 잠깐 소개하자면, 오전에는 기차가 다니는 위험한 시장인 매끌렁시장을 투어한 뒤, 암파와 시장을 구경하고~ 마지막으로 어둠이 내리면 반딧불투어를 하는 프로그램인데, 방콕에 돌아오면 오후 9시정도되기때문에 우리는 비행기를 놓칠뻔했다.

그래도 2012년 방콕&파타야 여행에서는 이 프로그램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위험한 시장에서 기찻길 사이로 사람들이 좌판을 접는것을 보고 놀란 우리일행은, 암파와에 도착하자마자 한번 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요즘 종로에 유커들이 많아 거대한 관광버스들이 차를 대고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고 할까?

도저히 투어차가 들어가지 못해, 근처의 공터에서 우리를 내려줬다.

 

 

 

 

 

 

 

 

 

 

 

 

허나, 식탐이는 또 한번 놀랬다. 좁디  좁은 시장길과 어마어마한 사람들...

아마도.... 송크란 시기여서 그랬을까? 사람들이 어마어마했다.

 

 

 

 

 

 

 

 

 

 

 

 

 

 

그래도 꿋꿋하게 시장구경. 암파와는 물이 흐르는 수상시장인데, 2013년에 다녀왔던 파타야의 수상시장보다는 훨~씬 규모가 크다.

직접 배 위에 들어선 레스토랑이나, 가게들도 흔하다.

 

 

 

 

 

 

 

 

 

 

 

다양한 먹거리 들은 덤.

 

 

 

 

 

 

 

 

 

 

 

 

 

 

 

이것저것 판매하는 상품들도 어마어마하다. 식료품부터 특산품, 기념품까지~~

없는게 없는 만물창고. 의류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여기저기 잘 살펴보면 지갑에서 돈 빠져나가는 소리가 쏠쏠하게 들린다.

 

 

 

 

 

 

 

 

 

 

 

 

다시먹고 싶은 메추리알구이. 버터를 살짝 녹여 구워 소금간을 하는데 의외로 짭쪼롬한게 정말 맛있다.

 

 

 

 

 

 

 

 

 

 

 

 

 

이곳은 사람들도 많지만, 길도 좁고~ 상점들도 많아 굉장히 정신이 없다. 이럴때는 소매치기 조심!

 

 

 

 

 

 

 

 

 

 

 

 

 

 

이것저것 씐나게 구경. 색색깔의 저건.... 뭐지?ㅎ

 

 

 

 

 

 

 

 

 

 

 

 

 

우리나라 경단과 비슷한 떡. 달콤해보인다.

 

 

 

 

 

 

 

 

 

 

 

 

 

 

각종 음식들도 가득. 수상시장인만큼 새우와 게 튀김도 흔하게 보인다.

 

 

 

 

 

 

 

 

 

 

 

 

 

식탐이가 동남아를 사랑하는 이유! 바로 맛있는 과일들 때문인데~ 여기저기 과일들로 만든 쥬스와, 과일은 정말 심심치 않게 보이고 저렴하다.

 

 

 

 

 

 

 

 

 

 

 

 

걷다보면  코끼리도 한마리 딱!

 

 

 

 

 

 

 

 

 

 

 

 

어마어마한 사람들을 뚫고 이곳저곳 쏘다니기. 실제로 이곳을 한바퀴 꼼꼼하게 다 돌아보려면 하루도 모자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수상 레스토랑 앞에는 자리만 깔면 바로 테이블 셋팅 완료.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재미난 풍경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담넌사두악 수상시장에는 가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당일 투어로는 암파와-반딧불투어도 괜찮을것 같다.

 

 

 

 

 

 

 

 

 

 

 

 

 

좁디 좁은 시장을 돌다, 넓은 광장쪽으로 나왔다. 실제로 물이 많아보이는 이곳은 강.

해가지고나서는 반딧불 투어를 했던 곳이다. 가장 더웠던 시기였지만, 강바람이 시웠했다.

 

 

 

 

 

 

 

 

 

 

잠깐 쉬면서 셀카한장!

 

 

 

 

 

 

 

 

 

 

 

 

광장앞에도 여기저기, 이것저것 상점들이 쏟아진다.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기념T. 암파와라고 적혀있다...;;

 

 

 

 

 

 

 

 

 

 

 

맛있어 보이던 길거리 음식들. 개인적으로~~ 태국 거리음식들은 너무너무 맛있다.

으하~ 새우, 오징어~~ 진짜 맛있겠다.

 

 

 

 

  

 

 

 

 

 

 

 

 

 

 

 

계속해서 반딧불투어까지는 시간이 조금 남아 이곳저곳을 돌아보았다.

 

 

 

 

 

 

  

 

 

 

 

 

다리가 아프다면, 요렇게 한바퀴 배를 타고 둘러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길고 길었던 암파와 수상시장 투어가 끝나고~ 해가 저물어갈때쯤... 우리는 배에 올랐다.

반딧불을 찾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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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국 |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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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히티틀러 2015.05.07 02:06 신고

    저 곳에서는 배가 배가 아니라, 거의 이동하는 건물 같은 거군요.
    너무 신기해보이는 물건도 많고, 먹거리도 많아서 저런 곳에 가면 지갑을 마구 열게 될 거 같아요.

  2. BlogIcon lainy 2015.08.23 15:44 신고

    수상시장 특이하네요 시장도 좋아하고 저런 수상?도 좋아하는데 두개가 합쳐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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