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속의 나라인 유후인은 후쿠오카에서 당일치기 하루여행코스로 다녀오기에 좋다. 식탐이도 후쿠오카에 4번을 다녀오면서 2번은 유후인에 다녀왔다.

아기자기한 마을과 곳곳에 위치한 상점들이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코스!

오늘은 고양이들의 천국인 유후인과, 벌꿀 아이스크림의 원조인 허니비(Honey Bee)를 소개한다.

 

 

 

 

 

 

 

 

 

 

 

 

 

긴린코 호수에서 상점들이 있는 길가로 내려오면서 만났던 첫번째 검은고양이.

차가 지나가던, 사람들이 지나가던..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냥 너는 니 갈길 가세요~ 약간 그런느낌?

 

 

 

 

 

 

 

 

 

 

 

 

검은고양이를 마주하고나서 어느정도 길을 걷다보니,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는곳 발견!

유후인에서 유명한 맛집 중 하나인 허니비이다. 참고로 유후인에서는 Honey Bee와 금상고로케가 가장 유명하다.

순수 레알 벌꿀로 만든 아이스크림이 유명한 맛집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재작년쯤 유명해졌다. 지금은.....;;;;

 

 

 

 

 

 

 

 

 

 

 

 

다양한 벌꿀과 함께 벌꿀로 만든 음식이나 차 등을 판매한다.

뭐니뭐니해도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건 아이스크림.

 

 

 

 

 

 

 

 

 

 

 

 

 

살짝 쌀쌀한 날씨여서 "먹을까, 말까?" 고민했지만, 그래도 달다구리한걸 안먹어볼 수 없지.

소프트아이스크림에 진득한 벌꿀이 한가득~

 

달달한게... 걸어다니느라 피곤했던게 싹 없어졌다.

 

 

 

 

 

 

 

 

 

 

 

 

허니비(Honey Bee)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계속해서 유후인 버스터미널로 향하며 이곳저곳 기웃기웃.

 

 

 

 

 

 

 

 

 

 

 

 

 

그러다 만난 고양이상점. 강아지상점도 있었는데, 갠적으로 식탐이는 고양이를 2마리나 키우는 애묘인이다보니, 당연히...

이쪽으로 눈길이 갈 수 밖에 없었다. 우리 해피와 하트를 생각하며...

 

 

 

 

 

 

 

 

 

 

 

 

이곳은 말그대로 고양이 천국. 고양이 모습의 인형부터, 조각상, 그릇까지 없는게 없다.

 

 

 

 

 

 

 

 

 

 

 

 

 

귀욤귀욤 귀요미. 요즘처럼 엔화가 저렴하면 이것저것 많이 사왔을텐데...

이때만해도 엔화가 100엔에 1300원대라, 저런거 사는건 어림 반푼어치도 없던 시절 ㅜ.ㅜ

 

 

 

 

 

 

 

 

 

 

 

 

 

 

복고양이도 요기조기~~~~

왼쪽이 돈이였나? 오른쪽이 돈이였나? 여튼, 왼쪽손과 오른쪽손이 의미하는게 다른 복고양이들~~!

에라잇! 두 손 다 들엇!

 

 

 

 

 

 

 

 

 

 

 

 

 

 

 

 

레알 고양님 두마리도 위에서 휴식중. 어이쿠! 두녀석들 참 잘 생겼구먼.

 

 

 

 

 

 

 

 

 

 

 

 

 

진짜같은 샴 조각상. 귀요미~♡

 

 

 

 

 

 

 

 

 

 

 

 

 

아직 끝나지 않았다. 헬로키티 스페셜들도 있었음.

 

 

 

 

 

 

 

 

 

 

 

 

 

그렇게 그림의 떡이지만 귀욤귀욤했던 고양이들을 보고~~~ 또 길을 나섰다.

 

 

 

 

 

 

 

 

 

 

 

 

 

음....

 

 

 

 

 

 

 

 

 

 

 

귀찮다 닝겐~!

길을 가다 이번에는 대장포스나는 고양이를 만났다.

얘는..사람이 다가가도 걍 무시. 여긴 내구역이다 닝겐!

 

 

 

 

 

 

 

 

 

 

 

 

 

 

도로 옆 맨홀위에서 사람들이 지나가던 말던, 본인의 영역임을 당당히 표시하며, 그루밍에 열중하고  있는 고양님!

 

 

 

 

 

 

 

 

 

 

 

 

 

 

 

그렇게, 여러냥을 만나며 유후인역을 향해서 룰루랄라~ 식탐이는 걷고 또 걸었다.

구석구석 일본느낌 가득한 골목들.

아, 일본다녀온지 좀 오래되서 그런가? 또 가고싶네~~ㅎ

 

 

 

 

 

 

  

 

 

 

 

 

 

몇개의 다리를 건너고, 옆으로 관광마차가 지나갈때쯤 직감적으로 유후인역에 다다랐다는것을 느꼈다.

자판기문화가 흔한 일본. 담배부터 음료수 라면까지~~ 굉장히 많은 자판기들이 이곳이 일본임을 다시 한번 알려주었다. (식탐이의 첫 해외여행)

 

 

 

 

 

 

 

 

 

 

 

 

검정고양이, 대장고양이에 이어서 유후인에서 세번째 만난 치즈태비 고양이. 얘는 딱봐도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가 :)

대장고양이가 우리 해피급이라면, 얘는 우리 하트급 ㅋㅋ 쬐끔하다.

 

 

 

 

 

 

 

 

 

 

 

 

 

이어~ 사람손길이 무척이나 닿은듯한 샴 한마리도 발견.

쟨사람이 키우는것 같은데...

 

 

 

 

 

 

 

 

 

 

 

 

이녀석들! 그러지마~~~~!

분명 샴이 괴롭히는듯 한  느낌. 둘을 얼른 떼어놓고, 눈에서 사라질때쯤. 후쿠오카로 돌아가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유후인 다녀온지도 벌써 꽤 많은 시간이 흐른것 같다.

마지막 여행때, 유후인과  벳부에 다녀오면서 벳부가 시간상 망했는데, 다음에 후쿠오카를 가게될 일이 있다면, 꼭 벳부와 유후인을 다시 다녀오고 싶다.

후쿠오카는 식탐이의 첫 해외여행이기도 하지만, 가슴아픈 여행이기도 하다.

물론 아직 끝나지는 않았음.!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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