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제주. 그 나름만의 매력이 있는것 같다. 작년 이맘때쯤 다녀온 제주도.

슬슬 서울로 돌아올때쯤, 억수같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래도 제주는 아름다우니, 여행을 멈출 수 없다.

잠깐 무인카페에 머물기도 했던 우리는 협재해수욕장을 거쳐, 비를 조금  맞더라도 공항근처의 한라수목원에서 발걸음을 이어갔다.

 

 

 

 

 

 

 

 

 

 

 

 

 

 

이런 근사한 수목원이 제주도에 있을줄이야.

한라산을 옆에두고있는 수목원이기때문에 다양한 식물군을 많이 만날 수 있다고 한다.

 

 

 

 

 

 

 

 

 

 

 

 

 

비가 왔지만, 오히려 사진은 깨끗하고 예쁘게 나온것 같다.

사실 한라수목원에서 찍은사진같은경우 유심히 보지 않았기때문에, 이렇게 예쁘게 나왔는지도 몰랐다.

 

 

 

 

 

 

 

 

 

 

 

 

평소에는 꽃에 관심도 없다가, 카메라만 손에 들면 꽃들을 찍어대기 시작한다.

이때 사용했던 카메라는 소니 NEX-3N과 이종교배한 호루스벤누 35mm 렌즈.

 

 

 

 

 

 

 

 

 

 

 

 

다들 여기저기 셔터를 눌러대기 정신없다.

 

 

 

 

 

 

 

 

 

 

 

 

 

 

다행스럽게 비는 조금씩 그쳐갔다. 맨날오는 제주도 아닌데, 장대비도 아니고 이런 이슬비쯤이야.

우산을 던져버리고, 여기저기 아름다운 꽃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초록이 가득한 제주. 사실 식탐이는 제주도가 너무너무 좋다.

나중에 일하다 망하믄 제주도 가서 살아야징~♪

 

 

 

 

 

 

 

 

 

 

 

 

네잎클로버는 행운이라면, 세잎클로버는 행복이라는데... 행복행복행복....!

요즘 잘 볼 수 없는 클로버도 찰칵!

 

 

 

 

 

 

 

 

 

 

 

 

 

이름 모를 꽃들도 찰칵.

 

 

 

 

 

 

 

 

 

 

 

 

 

비가와서 그런지 풀냄새는 한층 더 짙어졌다.

도란도란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한라수목원에서 산책을 이어갔다.

 

 

 

 

 

 

 

 

 

 

 

 

 

아름다운 꽃들.

 

 

 

 

 

 

 

 

 

 

 

 

 

뭔가 오묘하고 미묘했던 한라수목원의 길을 따라걸었다.

비맞아서점점 머리가.....;;;

 

 

 

 

 

 

 

 

 

 

 

 

조금만 있으면 제주를 떠나야할시간. 멀리 공항과 비행기가 보인다.

 

 

 

 

 

 

 

 

 

 

 

또 가고싶은 제주도. 언제가려나?!

비오는날, 제주도에선 한라수목원 산책 한바퀴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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