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대의 습지인 순천만에는 한눈에 순천만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이름하여 용산전망대.

산이름이 용산이라, 전망대 이름도 용산전망대인듯.

이곳은 넓은 순천만을 한눈에 볼 수 있음은 물론, 해가 뉘엿뉘엿 질때쯤엔 멋진 노을도 볼 수 있다.

 

 

 

 

 

 

 

 

 

 

 

 

 

해가 지면 이곳에 오르는 이유가 없음으로 하늘이 붉게 물들어갈때, 얼른 전망대를 오른다.

 

 

 

 

 

 

 

 

 

 

 

 

 

높지는 않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높이. 전망대 끝까지가려면 그래도 도보로 20~30분을 올라야하기때문에 하늘이 붉게 물들기 전에 오르는것도 좋을것 같다.

맥주 한캔 사서 지는 해와 함께하면 더더욱 Good!

 

 

 

 

 

 

 

 

 

 

 

 

순천만에 다녀왔던 2013년엔 정원박람회가 열려 논 위에 Welcome을 써놓기도 했다.

 

 

 

 

 

 

 

 

 

 

 

 

 

 

 

 

슬슬 오르다보니 점점 하늘은 붉게 붉게 물들어간다.

처음 순천만에 왔을때는 여름 내일로로 이곳에 도착했는데,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해 도저히 용산전망대에 오르기는 힘들겠다 싶어 유람선을 타고 순천만을 한바퀴 돌아봤던것이 생각난다. 그때 저 멀리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었지.

 

 

 

 

 

 

 

 

 

 

 

 

 

순천만은 염지습지라 곳곳에 붉은색의 식물들이 자라난다. 묘하게 초록과 붉음이 대비가 된다.

 

 

 

 

 

 

 

 

 

 

 

 

 

 

전망대에 오르며 뻘뻘 흘린 땀을 시원한 바람으로 식혀본다.

 

 

 

 

 

 

 

 

 

 

 

 

 

 

심심하니까 다양한 카메라모드로 찰칵찰칵!

 

 

 

 

 

 

 

 

 

 

 

 

 

해가 지기를 기다리며 셀카도 찰칵 찰칵.

 

 

 

 

 

 

 

 

 

 

 

 

 

 

멀리 유람선이 둥둥 떠다니는것을 보고 살짝 부럽기도 했지만, 오늘은 전망대에 올랐으니~ 패스!

 

 

 

 

 

 

 

 

 

 

 

 

 

 

 

망원 렌즈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살짝 아쉬움이 남는 사진들이다.

 

 

 

 

 

 

 

 

 

 

 

 

 

어느덧 진짜 해가 구름사이로 쏘옥 들어가고 있다. 용산 전망대에 오르기 전엔 일몰시간 확인이 중요하다.

전망대위에서는 딱히 사진찍는것 말고는 할것이 없기 때문에 일몰시간 20분전 정도에 도착하면  좋을듯.

 

 

 

 

 

 

 

 

 

 

 

 

 

 

 

 

 

 

구름 가득한 날씨라 더욱 예뻤던 하늘.

 

 

 

 

 

 

 

 

 

 

 

 

 

 

 

순식간에 해는 저물어버린다.

이때 묶었던 잘자요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의 말씀에 의하면, 동네사람들만 다니는 용산전망대 출입로가 있다고 하는데, 이 출입로를 통해 밤에 전망대에 올라 별을 보며 맥주한캔 하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고 한다.

 

 

 

 

 

 

 

 

 

 

 

 

완전히 해가 내려앉기전에 파노라마 사진.

 

 

 

 

 

 

 

 

 

 

 

 

 

 

 

 

파란하늘이 아주 붉게 물들고, 어둠이 내리면 이제는 전망대에서 내려가야할 시간.

 

 

 

 

 

 

 

 

 

 

 

채 붉음이 가시지 않았지만, 용산전망대에서 순천만의 일몰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쳤다.

고된 일정이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힐링이 필요할때, 다시 한번 순천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늦기전에 혼자 다시 한번 다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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