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괌 남부투어는 렌트카를 타고 괌을 한번 돌아보자라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발길 닿는대로, 예쁜 풍경이 펼쳐지는데로 그냥 차를타고 서기를 반복.

탈리팍 다리와 세티만 전망대, 그리고 곰바위를 거쳐, 스트로베리샴푸 아저씨를 지나...

 

그다음 우리는 이나라한 자연풀장에 도착했다.

 

 

 

 

 

 

 

 

 

 

 

 

 

 

 

지도상으로 보면 괌 남쪽에 위치. 왜 이나라한 자연풀장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나라한은 지명인듯 하고, 자연풀장은 정말 말 그대로 자연적으로 생긴 풀장이라서 그렇게 이름이 붙여진듯 하다.

일요일인 만큼, 괌 주민들과 아이들이 나와 더운 날씨를 시원한 물놀이로 이겨내고 있었다.

 

 

 

 

 

 

 

 

 

 

 

 

 

 

괌의 낮 태양은 강렬하다 못해 뜨겁다.

태양을 피할 수 있는곳에서는 가족끼리 피크닉 나온듯한 풍경이 펼쳐진다.

여기저기서 고기를 굽고, 휴식을 취한다.

 

 

 

 

 

 

 

 

 

 

 

 

 

 

 

묘한 느낌의 이나라한. 우리나라로 치면 계곡과 같은 느낌이지만, 여기는 바다가 바로 옆에 있다.

 

 

 

 

 

 

 

 

 

 

 

 

 

 

 

 

처음에는 물 웅덩이쯤으로 생각했다. 뭐 자연풀장이라고 해도 그냥 우리네가 생각하는 계곡느낌정도겠지! 라며...

그런데 생각보다 크다. 규모로 따진다면 농구코트정도?!

 

멀리 바위위에서 아이들은 겁도없이 다이빙을 한다.

 

 

 

 

 

 

 

 

 

 

 

 

 

 

 

 

 

 

다이빙을 할정도라면 꽤 깊다는 소리인데....

풍덩풍덩거리는 소리가 시원하게 들린다.

 

 

 

 

 

 

 

 

 

 

 

 

 

 

깊이가 깊지 않은 곳에서는 여자아이들과 엄마가 더위를 식힌다.

 

 

 

 

 

 

 

 

 

 

 

 

 

 

물은 생각보다 엄청 깨끗하다. 다만 산호초와 바위가 날카롭고 미끄러우니 반드시 신발을 신어야 한다.

이럴땐 조리가 WIN. 아쿠아슈즈도 발이 아프다고 한다.

 

 

 

 

 

 

 

 

 

 

 

 

 

 

 

 

동그란 자연풀장을 지나, 멀리 산호바위들을 밟고 바닷가 근처로 나가보았다.

의외로 엄청나게 쌘 파도. 장난아니다.

 

 

 

 

 

 

 

 

 

 

 

 

 

 

 

어마어마한 바람과 함께 파도를 보니 더이상은 나가기가 힘들듯.

깊이에 따라 물색상이 틀려지는 바다와 파도를 카메라에 담아본다.

 

 

 

 

 

 

 

 

 

 

 

 

 

 

 

 

 

찰칵찰칵. 수평맞추기 엄청 어렵네 ㅜ.ㅜ

뾰족뾰족한 바위를 두고 아웃포커싱도 해보고.. 파도도 찍어보고~

반대로 이나라한쪽도 찍어보았다.

 

 

 

 

 

 

 

 

 

 

 

 

 

 

 

 

 

 

신기하다. 바닷가쪽을 한참동안 살펴보던 식탐.

논밭처럼 층층이로 쌓인 바닷가를 보니 조금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저길 가볼까? 말까 고민하다 포기. 미끄러워서 잘못하면 뒷통수가 깨질수도 있기때문에!

여행시에는 무조건 안전!

 

 

 

 

 

 

 

 

 

 

 

 

 

 

저 멀리에는 뭐가 있을까? 왜.... 갑자기 보아의 노래가 생각나는걸까?!

어마어마한 파도를 뒤로하고, 다시 이나라한 자연풀장쪽으로 고고

 

 

 

 

 

 

 

 

 

 

 

 

가기전에 셀카한장. 어마어마한 바람때문에 머리카락은 날라가고....

어마어마한 햇살때문에 식탐이는 저 옷 모양 그대로 그을렸다 ㅜ.ㅜ

 

 

 

 

 

 

 

 

 

 

 

 

 

 

예쁜 원피스로 멋을 낸 우리 빈언니도 사진으로 한장 담아보고~

 

 

 

 

 

 

 

 

 

 

 

 

 

 

너무나도 예뻣던 이나라한 자연풀장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사실 탈리팍다리와 곰바위는 괌남부투어에서 조금 실망했는데... 여기서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다들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좋은 촬영 포인트를 알려주고~ 두 언니들의 뒷 모습을 사진속에 담고 식탐이는 퇴장!

 

 

 

 

 

 

 

 

 

 

 

 

 

 

 

신기하고, 신비롭다.

깊이에 따라 물 색상이 틀리다.

또, 바깥에는 심한 파도가 몰아치지만, 여기는 잔잔하기만 하다.

 

 

 

 

 

 

 

 

 

 

 

 

 

 

 

생각같아서는 저~쪽, 물길이 난 쪽으로 올라가보고 싶었으나, 더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생겼으니, 얼른 물을 건너갔다.

 

 

 

 

 

 

 

 

 

 

 

 

 

 

더 재미있는 구경거리.

아이들이 다이빙을 한다.

 

 

 

 

 

 

 

 

 

 

 

 

 

 

 

 

 

 

차례차례. 한사람씩 다양한 포즈로 뛰어내린다.

무섭지 않을까? 란 생각도 했는데... 여자아이도 겁없이 뛰어내린다.

 

 

 

 

 

 

 

 

 

 

 

 

 

오늘의 베스트 포즈!

백덤블링 다이빙!

 

 

 

 

 

 

 

 

 

 

 

 

 

 

그렇게 한참동안 아이들이 뛰어내리는 것을 보다보니 또 다시, 카메라욕심이 스믈스믈 생겨났다.

 

 

 

 

 

 

 

 

 

 

 

 

 

 

더위를 피하는 사람들.

그러나 우리에겐 더위보다 사진이 더 중요하다!!!

 

어딜 더 카메라로 담아볼까 하다가, 높은곳에 올라가기로 결정.

끊어진 계단을 잘 올라... 아이들이 처음에 뛰어내리는 커다란 절벽위로 올라갔다.

 

 

 

 

 

 

 

 

 

 

 

 

 

 

 

아래에서 보던것과는 사뭍 다른 느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다랭이 논처럼 생긴 바닷가를 찬찬히 눈에 담아보았다.

 

 

 

 

 

 

 

 

 

 

 

 

 

 

 

 

여긴 뭘 찍어도 그림이구나!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이나라한 자연풀장.

일행들과 셀카도 찍었지만.... 음... 이건 공개불가!

 

우리는 이제 괌에서 유명하다는 제프버거를 먹으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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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iny 2016.01.17 12:37 신고

    최근에 오키나와 잔파곶 글을 올렸는데 신기하게도 뭔가 분위기가 여기랑 비슷하네요? 식생도 그렇고...
    저도 수영만 할줄알았으면 저렇게 다이빙 많이 해봤을것같아요 근데 수영못해서 ㅠ

  2. BlogIcon 용작가 2016.01.18 15:54 신고

    예쁜 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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