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이 혼자 떠난 덕유산 눈꽃여행. 같이갈 사람이 없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요튼, 부산에서 잠깐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 뒤, 작년부터 그토록 가보리라고 벼르고 있었던 덕유산 상고대를 보기 위하여 고고씽!

 

사실 덕유산에 눈꽃을 보러 가는거기때문에 유난히도 따뜻했던 지난 연말, 덕유산을 갈까 말까 엄청 고민했다.

잠은 어디서 자야하나, 눈꽃을 있을랑가 고민, 또 고민을 거듭한 결과!!

무주리조트에 하루밤 보낼 수 있는 찜질방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그래, 까짓거 가보자!!"

 

 

 

 

 

 

 

 

 

 

 

 

 

 

 

부산에서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대전-통영 고속도로를 타고, 구불구불한 국도를 지나, 무주리조트에 도착.

여긴 처음인데... 아~~ 춥네.

 

겨울이면 스키인만큼 스키장은 완전 호황.

 

바로 세인트휴가 있는 건물 주차장에 차를 대고, 잠자러 고고씽~~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리조트 시설인 만큼, 시설은 나쁘지 않았다. 다만 일요일 밤이라서 그런지 이용객수는 손에 꼽을 만큼.

세인트 휴 찜질방은겨울에는 요렇게 운영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씻는건 얼마 안하지만, 하루밤 숙박을 하려면 20,000원이다. 다른 찜질방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무주에 찜질방은 요기 하나라네~~

 

 

 

 

 

 

 

 

 

 

 

 

 

아무도 없을때 한컷.

정말 이용하는 사람이 10사람도 안되는듯.

욕탕은 거의 사우나 수준이니, 걍 간단한 몸풀기 목욕 즐기는 정도는 좋을듯 하다.

 

 

 

 

 

 

 

 

 

 

 

 

 

 

찜질방 풍경.

계단을 오르면 수면실도 있는데, 여자수면실, 남자수면실 완전 넓으니 잠자리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다.

 

 

 

 

 

 

 

 

 

 

 

 

 

찜질방 시설도 완벽했지만, 일단 너무 피곤함으로 식탐이는 바로 잠드는걸로!

 

바로 다음 후기~~ 덕유산 눈꽃 트래킹 포스팅으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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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산43-13 | 세인트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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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26 14:1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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