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에서 가볼만한 곳을 찾으라면, 바닷가쪽이나 망향정, 망양휴게소 등 일단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을 꼽을 것이고~

그 다음엔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덕구온천이 아닐까 싶다. 이곳은 온천뿐만 아니라 가볍게 트래킹도 즐길 수 있으니, 덕구계곡쪽으로 트래킹을 하고, 덕구온천에서 트래킹으로 흘린 땀을 씻어내면 좋을것 같다. 

요튼, 여름휴가때 찾은 덕구온천은 무지무지 더운 날이였음으로 얼른! 흘린 땀을 씻으러 고고!!
















드 넓은 주차장. 어릴때 한번 온적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요기서도 울진의 명물인 대게빵을 맛볼 수 있는데 너무 더워서 먹을힘도 없어서 패스!















덕구온천은 온천과 스파시설을 따로 즐길 수 있는데, 우리는 구지 스파시설까지는 즐길 필요가 없을것 같아 온천만 이용권을 끊었다. 

온천은 대인 1인당 8,000원 

스파시설은 입장하려면 수영복이 필요하니 참고할것!















덕구온천의 유래는 태백산맥 동쪽에 위치한 응봉산(매봉산) 해발 998.5m 아래 약 600년전에 발견되었다고 한다. 

보기드물게 자연용출온천으로 칼륨, 칼슘, 철, 중탄산, 불소, 나트륨, 마그네슘, 라듐, 황산염, 탄산, 규산이 함유된 약 알라리성 온천수라고 한다.














서울에서 오는 관광객들은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면 부구를 거쳐 이곳으로 올 수 있는데, 생각해보니 뚜벅이 여행자들은 동서울터미널에서 덕구온천을 거쳐 울진을 여행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음..... 서울에서 울진까지 자차로 운전하기엔 너무 멀어 ㅜ.ㅜ 
















자! 이제 온천을 즐기러 가볼까?!!

스파월드는 안갈꺼니까 밖에서만 한장 찰칵!

















워낙 오래된 온천인만큼 막 인테리어가 휘황찬란하고 고급스럽지 않지만, 물은 정말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넓어 ㅋㅋㅋㅋㅋ

음... 수안보온천이나 부곡온천처럼 드넓다는!


그리고 물에서 온천 특유의 유황냄새가 엄청 많이 나고, 사용후에도 미끌미끌 한 온천수 특유의 느낌이 많이 들었다. 
















각종 편의시설과 함께 덕구온천에는 호텔도 있으니 숙박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 

울진여행을 생각하는 관광객들이라면 덕구온천은 꼭 들르시길!




온천 안에서의 사진촬영은 범죄이기에~~~ 이번 포스팅은 요기까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울진군 북면 덕구리 | 덕구온천
도움말 Daum 지도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