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게 다녀온 부산이야기 :) 



아시다싶이, 식탐이는 부산소녀~♪

마침 일도 있고, 친구의 생일이기도 해서, 부산으로 일을 마치고 고고!

구포에 내려서 친구들에게 픽업당해서, 덕천에서 보쌈을 먹고 다음일정부터는 짧고 굴게 부산여행!



이번일정은 대부분 쏘카를 이용해서 다녔다. 쏘카이용은 처음이였는데 ㅡㅡ 분명 쿠폰은 많은데, 나는 쓸 수 있는 쿠폰이 없네?!

택시비나, 쏘카비용이나 도찐개찐일것 같아서 쏘카 편도를 열심히 이용.

이날의 숙소는 해운대였기때문에 서면에서 해운대로 쏘카 편도이용을 했고, 다음날 해운대에서 광안리에서 점심을 먹고 남포동까지 쏘카를 편도로 이용했다.

편도비용 7,000원이 추가 되긴 하지만, 주차비나 왕복하는 비용이나 비슷할것 같아서 편도이용! 나름 편하게 다닌것 같다. 







 


 

 









첫번째 부산에서의 행선지는 지난번 실패했던 동백섬 수영만요트경기장 주변 야경출사.
지난번엔 A55와 35mm렌즈와 55-200mm 렌즈만 챙겨서 망했는데.... 이번에는 만반의 준비를 다 했는데 메모리카드를 하나도 안가져왔네.....;;;

하하.....급하게 밥먹다가 메모리카드 사러 뛰어다녀서 겨우 구한 메모리카드.

이로써 식탐이는 메모리카드 부자가 되었다는 후문.


2016/01/06 - [국내여행/2015 부산&무주여행] - 망한 마린시티 야경촬영 후기










 

 









원래 더베이101을 가려고 했는데, 요즘따라 부산에서는 음주운전단속을 엄~~~청 많이 한다네 ㅜ.ㅜ

결국 술은 안마시고, 걍 야경만 즐기기로 결정. 










 

 








돈 많이 벌어서 여기서 살고싶구만~ 늙어서...ㅋㅋ









 

 







느지막히, 자고 일어나서는 남포동으로 향했다.

부산에서 식탐이가 가장 좋아하는 스팟. 일단 씨앗호떡부터 시작~~~

매년가서, 매년 사먹어도 맛있다. 








 

 







700원일때부터 사먹었던것 같은데, 요즘에는 1,000원으로 오르고....

거기다 가게도 3군데가 있었는데 2군대로 바뀐것 같았다. 









 







처음 먹어본 누구나 다 맛있어하는 씨앗호떡 :) 

왜 서울에는 안파는거야 ㅜㅡㅜ









 








사실, 아침으로 수영구청앞에 위치한 부산돼지국밥에서 돼지국밥을 뚝딱하고, 씨앗호떡도 먹었지만, 식탐이는 이 떡볶이가 너무너무 먹고싶었다.

어릴때 먹었던 빨간 떡볶이! 

남포동에서 지짐(부추부침개)와 함께 먹어야 하지만.. 도저히 먹을 배가 없어서 떡볶이 맛만 보기로 결정!

물떡도 먹어야하는데 아쉽다 ㅜㅜㅜㅜ









 

 







부산 떡볶이는 빨간 양념에 달짝지근함이 많이 느껴지는 스탈인데 굵은 가래떡으로 간이 잘 베지 않지만 쫄깃한 식감의 떡으로 만들어진다.

아~~~~~! 그래 이맛이야. 근데 사실 더 달아야해 ㅋㅋ








 

 







남포동엔 워낙 맛있는게 많지만, 먹을 배가 없어 ㅜㅜㅜ

10년만에 돌고래집도 가보고 싶었는데, 여름엔 팥빙수도 맛있는데, 국제시장에는 부산원조족발에서 냉채족발도 먹어야하고....유부주머니도 맛있는데....

내 배는 ㅜ.ㅜ 자리가 없어 ㅜㅜ







 

 







그렇게 빨간 떡볶이를 먹고, 국제시장 꽃분이네를 지나 보수동골목쪽으로 이동.

국제시장을 안봐서 꽃분이네는 아무 흥미없이 지나쳐감~ (원래 다니던길..;;;ㅋㅋ)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커피나 한잔 :) 









 







마무리는 셀카로 :)

그리고 나서 식탐이는 서울로 고고씽~♪


빨간 떡볶이 또 먹고 싶어~ 조만간 또 가야지~ 칭그들 기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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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남포동5가 18-1 | 진짜원조씨앗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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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15 20:35

    비밀댓글입니다

    • 2017.01.15 20:38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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