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양이섬으로 잘 알려진 아이노시마에는 음식점이 단 한곳밖에 없다고 한다.

워낙 주민들도 적은 섬이라, 음식점은 선착장 옆에 딱 한군데 위치. 다른곳에서 뭘 먹든, 뭘 하든 음식점은 이곳밖에 없으니, 이 메뉴들이 싫으면 걍 도시락을 싸오는게 좋을듯하다. 

일본어를 못하는 피치냥과 식탐이는 걍...... 도전~~~!

















음.... 메뉴는 읽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일본어니까. 

대충 가격은 알긴 하겠는데.... 결국, 다른 블로거들의 사진을 찾아 이거, 저거 해서 메뉴주문 완료.


신기한건 나가사키짬뽕과 고로케, 우동은 일본 사람들도 다 알아듣는다는게 신기. 

마지막 일정이였던 히라도에서도 음식점 사장님께 우동과 나가사키짬뽕을 주문해서 먹었다는 사실.ㅋㅋㅋ


















전통적인 일본스탈의 가게 인테리어. 

















그동안 이곳에서 찍었던 아가들의 사진도 예쁘게 전시되어 있었다. 

사진들 보면 정말 예쁜 아이들이 가득가득~















가게 인테리어를 보면서 잠깐의 여독을 풀고 있으니, 바로 나왔던 고로케.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그 고로케와는 약간 틀리다. 그냥 어묵을 튀긴거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다. 

















함께 나온 국과 하얀쌀밥. 

국은 살짝 비린것 같기도 했는데 막 못먹을정도는 아니였던것 같다.
















새우젓으로 간을 한 순두부와, 해초무침. 

모두모두 쏘쏘! 일단 배가 고픈 시점이였기때문에 피치냥과 나는 반반 나눠서 일단 입에 넣고보기!















다깡도 나오고 ㅋㅋㅋ (단무지)

















이어서 해물 가득한 나가사키짬뽕도 등장~!

아~~~ 완전 맛있어!!! 깊은 국물에 가득가득한 해산물까지!

아이노시마에서 먹었던 나가사키짬뽕과 히라도에서 먹었던 나가사키 짬뽕 둘다 맛있어!


둘다 완뽕!





다 먹었으면, 다시 아이노시마의 고양이 보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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