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서의 마지막 선셋. 괌남부투어를 즐기고 가이드님과 매일밤 알콜파티로 친해진 괌관광청의 동대리님과 선셋크루즈를 즐기러 출발!

꺄악~~~~ 이런데 남친이랑 와야하는데..ㅡㅡ


여튼, 전날 드림크루즈 배를 타기 위해 왔던 선착장으로 도착.

자~ 괌의 마지막 선셋을 즐겨봅시다!















괌의 선셋크루즈는 디너가 포함된 투어상품인데, 요트같은 배를 타고 둥둥~ 

선셋을 보러 출발!















배를 타고 어느정도 노을이 잘 지는 포인트에 배를 멈추고, 그때부터는 낚시와 태양을 즐기기 시작.

선장님과 투어를 운영하는 관계자들은 낚시시작. 















식탐이는 이층 뱃머리에 앉아서 선셋을 즐기기 시작~

맥주한잔과 지는해~ 언제 다시 괌에 갈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기분은 느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묘한 기분.


매일매일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다들 뱃머리에 앉아있거나, 요트끝에 서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추억을 남기고 있다.















울 팸투어의 수장이였던 다람골오빠도 열심히 찰칵찰칵!

















아! 날씨좋고~~~~ 바다도좋고~

여기가 천국이구나!



















어느정도 시간을 즐기다보면, 저녁먹을 시간. 

밥이다 밥! 맥주한캔으로 이미 빈속을 조금 달래고 있었지만, 그래도 맛있는 부페식!

요트에서 먹는 밥은 놓칠 수 없지!!!


저녁먹자!

















괌의 특식인 붉은쌀밥과 함께, 바베큐, 씨푸드 다양하게 부페식으로 즐겨요 :) 

















마침, 밥먹는 중간에 저 멀리에서 스콜이 밀려오더니, 비가 한판 쏟아진다.

개의치않고 저녁을 먹고나왔더니, 스콜은 언제 그랬냐는 둥, 이미 사라지고 없음.


















저 멀리 해가 지고 있다. 

















디너를 먹고 해가지기까지 조금 시간이 남을때는 선장님과 선원들이 나뭇잎으로 팔찌랑 요술봉같은 악세사리를 만들어줘서 신기방기!

가지고 갈 수 있다면 가지고 가고싶지만, 동,식물은 가급적 반입하지 않는게 좋아서 패스!

















시간이 지나니, 점점 해는 수평선 아래로 내려앉는다.

















아~ 멋있구나! 

시간 시간마다 계속해서 빠르게 내려가는 해를 사진으로 담아보기.

















순간순간, 개구진 선원들은 해만찍지말고 자신도 찍어달라고 프레임 안속으로 쏙~


















지루할 틈 없이 셔터를 누르다보니, 어느덧 해는 수평선 가까이로 더 많이 내려 앉았다.


















그러던 차에, 갑자기 선원들이 바빠진다. 상어가 나타났다고 한다. 

선장님은 상어를 잡겠다고 난리법석.

















그러던 중, 해는 더더욱 수평석 아래로 쏙~


















은근히 셔터를 누르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



















지금부터 10분. 10분이면 이번여행 괌에서의 마지막 해가 진다.







 





















해가 쏙~ 

GIF로 만들껄 그랬나..ㅋㅋㅋ


결국 해는 졌다. 














이제부터는 하늘이 가장 예쁘다는 매직아워타임. 

붉은 잔 여울이 하늘을 물들이고 있다.
















옆에서 선원들이 선물로 준 마술봉과 함께 찰칵!

















순간 붉게 문든 하늘과, 검게 물든 바다가 묘하게 대조적으로 느껴진다.






















선셋은 이제 안녕. 
















해가 완전히 지고 난 뒤, 갑자기 갑판이 시끄러워졌다. 

이유인 즉슨, 상어를 잡았기때문!
















응? 상어라구?!!!!

낚시로 상어를 잡았다고?!


선장님과 선원들이 총 출동! 

상어를 끌어올려 얼음이 가득한 아이스박스에 투하. 
















괌의 바다에 드디어 어둠이 내린다.


















이제 돌아갈 시간인가 했더니, 갑자기 한국노래가 흥겹헤 흘러나온다.

















응?! 한국노래?! 

















괌의 선셋크루즈 마무리는 댄스파티로 마무리. 

흥겹게 강남스타일과 최신가요가 흘러나오고, 남녀노소 누구든 신나게 춤을 춘다.


















신나게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덧 다시 출발했던 선착장에 도착. 

크루즈에서 내리다 보니, 선장님은 오싹하게 상어를 들고 스마일 :) 


낚시로 상어를 잡다니, 충격적이였다.




















완전히 어둠이 내린뒤, 아쉽지만 괌의 선셋은 이렇게 끝나고 우리는 또 다시 불타는 괌의 마지막 밤을 술과 함께 즐기러 고고!

괌! 또 가고 싶다. 특가 안나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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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괌 | 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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