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를 뽑으라고 한다면, 바로 사랑의 절벽일것이다. 

워낙 아름다운곳이 많은 괌이지만, 그중에서도 탁 트인 사랑의 절벽에서 투몬비치를 바라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듯한 느낌이 든다.

괌에서의 마지막 일정날, 우리는 한국으로 돌아갈 비행시간을 기다리며, 얼마남지 않은 시간 시내투어를 즐겼다.
















Two Lovers point 라고 적힌 잔디밭. 

강한 햇살이 내려쬐는 괌이지만, 쨍한 느낌의 사진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탁트인 사랑의절벽. 

괌 시내와 투몬비치가 한눈에 보인다.

여기서도 반갑게 보이는 자물쇠들~~~! 남산에서 익숙한 자물쇠들이지만, 괌의 사랑의 자물쇠는 하트모양으로 더더욱 아름답게 연인들의 사랑을 약속하고 있다.

















멀리서 바라본 사랑의절벽 전망대의 모습.

한눈에 괌의 시내가 바라보이는 이 곳은 아쉽지만 유료입장. 















괌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보니, 이곳을 들리지 않는 여행자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구지 전망대에 올라가지 않아도, 괌의 탁트인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아쉬워하지 않아도 된다.















워낙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은만큼, 이 사랑의절벽의 유래가 한글로도 설명되어 있는데,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괌 추장의 딸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아버지의 뜻대로 스페인병사와 결혼해야할 상황이 왔지만, 원래 사랑하던 차모르병사와 도망가던 중, 다른 병사들에게 걸려 이곳 사랑의절벽에서 뛰어내렸다는 슬픈 전설이.....
















슬픈 전설이 있지만, 그래도 이곳은 너무나 아름답다.
















아름다운 이곳을 그냥 지나치면 아쉽지. 결국 우리일행은 전망대로 입장.















I LOVE GUAM

정말 한폭의 그림 같다.
















깍아지는듯한 전망대 위에 서면, 정말 탁 트인 남태평양의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파아란 바다. 해변쪽으로 물이 얕아질수록 점점더 밝은 비취색상을 띄는 해안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이곳이라면 사랑하는 연인들이 뛰어내릴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격적으로 전망대에 입장하기 위해서 입장권을 끊고 입장.

입장권은 3불.


















먼저 더더욱 빽빽하게 채워진 자물쇠가 눈에 들어온다.

















예쁜 색상의 바닷가.

이대로 쭈욱 투몬비치까지 연결된다. 

















사실 이곳은 별로 슬픈 전설과 전망외에는 별 달리 볼껀 없지만,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면 꼭 한번쯤 함께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폭의 그림같은 바다.

하지만 위에서 바라보면 정말이지 높은 위치라 다리가 후들후들거릴 정도.















이쯤에서 셀카 한장 :) 
















몇시간 후면 곧 떠날 괌이라서 그런걸까?!

정말 예쁜 바다풍경에 괌에서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 아쉽기만 했다. 

















전망대 위에서 바라본 사랑의절벽 광장.

















자물쇠,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다면 완벽했을텐데..ㅋㅋ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즐거웠다.


















괌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담는 우리 연희님하 언니 :) 
















마지막으로는 사랑하는 연인끼리 함께 울리면 영원히 함께 한다는 사랑의 종을 쳐보는것으로 괌의 사랑의 절벽에서의 일정은 마무리. 

괌은 언제나 아름답다. 



I LOVE G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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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괌 | 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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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31 21:19 신고

    (구지)가 아닌 (굳이)로 바꿔주셔요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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