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마 시내관광투어 두번째 이야기.

노면전차를 타고 옛 일본느낌을 만끽해본 뒤, 우리는 뜨거운 햇살을 뒤로한채 더위를 피하기 위해 도야마 시내 아케이드로 향했다. 


도야마는 나가노 옆에 위치한 작은 도시이다. 유명한거라고는 근교에 위치한 알펜루트(특히 겨울에 유명),와 구로베 협곡정도? 

그렇기때문에 대부분 알펜루트나 구로베협곡을 가기위한 중간지점정도로만 생각하기때문에 오사카나 후쿠오카같이 큰 관광자원이나 쇼핑은 없다.


그러나, 일본의 작은 도시는 작은도시나름의 매력이 가득하다. 






















나름 시내쯤으로 보이는 아케이드. 

후쿠오카나 오사카처럼 큰 규모의 백화점은 없지만 자그마한 아케이드는 존재한다.

시원한 냉방과 함께~ 더위를 피해 아케이드 둘러보기 시작!











 










일본은 대부분 쇼핑을 할 수 있는 시장이 이렇게 아케이드로 지붕이 쓰여있는 경우가 많은데, 때때로 눈, 비를 피할 수 있어 좋다.





















책 파는 곳 :) 






















곳곳에 위치한 100엔숍. 

우리나라 다이소도 요즘엔 쓸만한 상품들이 아주 많기때문에, 이제 일본 100엔숍은 끊은지 오래.

요즘에는 100엔숍보다는 300엔숍이 더 좋더라~~~ㅋㅋㅋ (도찐개찐?ㅋㅋ)





















도야마는 도야마역과 이 아케이드 외에는 쇼핑할곳이 거의 없기때문에 그래도 예의상 아이쇼핑 시작!

그냥 아무것도 안사고 걍 아이쇼핑만




















예쁜옷이 가득했던 보세의류샵.

그러나 우리는 그지 ㅜ.ㅜ 



예쁘다~~~ 라고 생각만 한뒤, 여기도 그저 아이쇼핑만~



















으아~~ 시원해! 

멀리서 날라오는 냉풍기 이슬에 지친더위를 살짝 달래본다.





















밖에서 디스플레이된 의류가 너무 예뻐서 들어갔던 편집샵.

음... 가격표를 보니까..... 여긴 정말 아이쇼핑만 해야겠네?!


알고 봤더니...ㅋㅋㅋ 하이엔드명품 편집숍이였네?!

저 과자집 같은 핸드백이 80만원이 좀 넘었던것 같다. 






















엄청 예쁜 식탁세트도 약 천만원쯤 했던것 같고....ㅋㅋㅋㅋㅋ




















가격표에 급당황해 인증샷 한장만 찍고 퇴장~ㅋㅋㅋ

쩝..ㅋㅋ 이쁜거 진짜 많던데..ㅋㅋ





















일본 쇼핑은 역시 드럭스토어!




















여행자들의 필수품! 휴족시간하나사고~~





















딱히 뭘 살껀 없어서 걍 아이쇼핑만!

보통 드럭스토어에 가면 휴족시간, 양배추약, 칼로리컷팅제 등을 사는데~~

드럭스토어 쇼핑은 역시 오사카나 후쿠오카가 제맛이라... 걍~~~ 눈팅만!




















일본 드럭스토어는 어딜가나 비슷한 구성이라 쇼핑하기 편하다.

우리나라로 치면 왓슨스나 올리브영같은 느낌?!



















약 2시간동안 이렇게 우리는 아이쇼핑만 주구장창 하다가 도야마의 명물이라는 블랙라면을 먹으러 고고!







결론. 도야마 쇼핑은 그닥 볼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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