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보라카이여행,


첫번째 보라카이는 우기의 패키지여행이였지만, 두번째 보라카이여행은 건기의 자유여행이다.

특가항공권인 씨에어를 10만원에 구입한 뒤, 바로 호텔 예약. 

항공권 예약한데 호텔을 물어보니, 같이 묶어서 에어텔이 가능하다고 해서 냉콤 예약!

근데.. 검색을 해보니까 띠로리....... 검색되는게 없다.



첫 보라카이 여행의 숙소는 특급(?) 정도의 라까멜라리조트. 물도 안나오고.... 우기이다보니 물 난리나도 난리부르스였기때문에...

사실 별 다른 기대를 안하고, 여행사 직원이, 그래도 이가격에 여기만큼 괜찮은데는 없어요! 라고 해서... 예약 변경없이 그대로 진행.



우리가 이번여행에서 묶은곳은 크라운 리젠시 아넥스 리조트.

크라운리젠시컨벤션 호텔과는 길 하나를 두고 마주보고 있으며, 조식, 수영장 모두 크라운리젠시를 이용한다고 하니 뭐 나쁘진 않은셈!


















산넘고, 물건너 비행기 타고, 차타고, 배타고 보라카이에 도착하니 이미 깜깜한 밤.

다행스럽게 트렌스퍼가 예약되어있는 여행사와는 멀지 않아 도보로 3분쯤 걸어 호텔에 도착. 

그런데 이런! 예약이 안되어 있다네?!


나보고 바우처를 다시 보여달래 ㅡㅡ^ 결국 쌩쑈 난리부르스를 한 뒤에야, 체크인이 가능.

웰컴 드링크와 조식쿠폰도 각각 있었는데, 이 망할 호텔리어.... 웰컴드링크 설명도 안해줬네?!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경우에는 따로 디파짓(호텔 보증금)이 없다고 하나, 헤나같은경우로 침대시트가 오염될 경우 변상해야할수도 있으니 주의!


















다음날 아침, 크라운리젠시컨벤션에 밥먹으러 갔을때, 맞은편에 위치한 아넥스를 찍어본 사진.

대부분 트라이시클을 타고 이동할때는 아넥스! 라고 말하면 요기로 데려다 준다.

풀네임 말하면 못알아듣는경우가 더 많음 ㅋㅋ

















우여곡절끝에 입성한 방.

생각보다 시설을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되어서 깨끗하다. 다만......

창이 복도쪽으로 나 있어 맘놓고 옷갈아입기가 불편하고... 불이 어두워 ㅜ.ㅜ 

중앙에 위치한 정원에서는 WIFI가 터지니 참고!

무료 와이파이도 터지는데.... 보라카이같은경우는 빠른 데이터로밍은 불가능하니 걍 기대를 버리는게...



















룸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근데 방만한 화장실은 어쩔?!ㅋㅋㅋㅋ

냉장고도 있는데 잘 안된다. 안된다고 로비에 전화했더니.... 되는거라고 하는데, 애가 왔다리 갔다리 하네?!

















그래도 라까멜라보단 나은듯 하니.... 뭐 ㅋㅋㅋㅋ



















방의 절반만한 화장실. 욕조도 있고, 샤워부스도 따로 있다.

나름 물도 잘 나온다. 라까말라에서 물이 잘 안나와서 테러당했던거에 비하면 온수도 짱짱



















나름, 어메니티도 나쁘지 않음.



















우리가 가장 맘에 들었던건?! 전신거울?ㅋㅋㅋ





















본격적으로 디몰 나이트투어 가기에 앞서 사진한장 :) 

다 괜찮은데, 이 호텔에서 아쉬웠던 점은 조명이 노란불 하나라서 색조화장이 좀 힘들다는 점과, 로비에 있던 호텔리어가 아주 최악이라는 점?!ㅎ




















조식은 살짝 귀찮긴 하지만, 메인로드 맞은편에 위치한 크라운 리젠시 컨벤션에서 먹을 수 있는데, 이곳엔 워낙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아 조식시간 끝으머리에 가면... 먹을게 없으니 참고하시길!


조식쿠폰을 가지고 지하에 내려가면 널직한 식당이 있고, 쿠폰을 확인하고 먹으면 끝!























전형적인 부페식식당인데 워낙 중국풍이 강해서.... 중국음식과 필리핀 음식이 섞인것 같다는 느낌?!

뭐 밥종류도 있고, 빵종류, 시리얼종류, 과일류등이 다양하게 있으니 먹고싶은데로 먹으면 된다.

근데... 역시나 필리핀 음식은 짜다 ㅜ.ㅜ 























나의 아침식사 :) 

수박은 빨간것보다 노란색이 더 달다. 왜 그럴까?!

나름 셀러드 덕후인 식탐이는 열심히 샐러드 냠냠.


















밥을 먹고 나서는 크라운 리젠시 컨벤션 호텔 탐방.

















음... 우리가 묶은곳은 모텔같은 느낌이라면, 이곳은 리조트 같은 느낌이구나!

서핑보드는 유료이지만, 은근히 인공서핑보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고!



















수영장도 널직하네!



















피치냥과 인증샷 한장!

수영장은 보라카이여행 마지막날 즐기기로~



















다음날도 조식을 먹기위해, 보라카이의 메인로드를 건너는 우리.


















아! 날씨 좋다.


















우리 아넥스호텔의 로비도 한번 찍어주고~




















첫날에는 늦게 가서 보지도 못했던 계란을 구워주는 요리사도 보고~~~

뜨끈한 계란후라이도 먹고~


















마지막 날까지 조식은 끝까지 챙겨먹은 우리 :) 




호텔 총 평을 하자면, 나름 넓지는 않지만~ 

시설도 깔끔하고 조식과 수영장은 크라운리젠시컨벤션에서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가격대비 굿굿!



참! 화이트비치와는 걸어서 5~10분정도고 (스테이션 2, 쫌만 걸어가면 라까멜라리조트 나옴)

보라카이 메인로드에 위치! (트라이시클타고 디몰까지 약 5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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