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벳푸여행 :) 

우리는 후쿠오카 고양이섬을 돌아돌아~~ 텐진에서 산큐패스를 이용해 오이타까지 향하는 버스를 탔다.

오이타로 가는 이유는~ 다음날 벳푸여행을 위해!

벳푸는 그닥 머물만한 숙소가 없어, 근교인 오이타로 고고!



















산큐패스를 이용해 오이타로 이동.

후쿠오카에서 오이타까지는 근교도시이긴 하지만, 3시간정도의 여정.

신기하게도 일본 고속버스에는 화장실이 있다. 


어마어마하게 비싼 일본 고속버스를 타고 오이타로 이동.


















해가 지고나서야 도착한 오이타.

JR오이타역에서 큰 도로를 따라 쭉 이동하면 높게 선 건물이 있는데, 바로 이곳이 우리가 하루를 묶을 베스트웨스턴호텔이다.


저녁에 만난 오이타현은 그야말로 일본의 소도시 시골느낌!


정식명칭은 베스트웨스턴 호텔 피노 오이다.

(Best western hotel fino Oita)


















노멀한 호텔 로비. 베스트웨스턴계열답게 크지는 않지만, 다양한 기념품과 소모품을 팔고 있다.

















체크인을 하고, 우리가 묶은 방은 911호.

호텔이용시 미니바가 없었기때문에 별도의 보증금은 없었다.

















음~~~~~

언제 어디를 가나, 일본의 호텔은 참 미니미하다

분명........ 깨끗하긴 한데 참~ 작다.



















침대옆의 좁은 복도를 따라 늘어선 책상이 끝.

나름 태블릿도 있는데.. 그닥 쓸일은 없지. 

쬐끔한 테이블에 커피와 각종 차가 구비되어 있다.



















헤어드라이기와 슬리퍼도 있고, 작지만 있을건 다 있네!


















일본 특유의 작지만 높은 욕조가 있는 목욕탕도 있음.

어메니티도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 클렌징폼이 시세이도였나?!


















무엇보다 베스트웨스턴 호텔 피노 오이타가 좋았던 이유는 이렇게 예쁜 오이타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

















물론 객실이 좀 좁은 편이였지만, 일본의 호텔은 어딜가나 다 똑같으니까^-^



















일단, 후쿠오카에서 오이타까지 이동하면서 뭘 먹지 못했음으로 배가 고픈 우리는 체크인 후, 얼른 저녁을 먹으러 고고

저녁은 일본의 김밥천국! 요시노야에서!!! (요시노야 포스팅은 다음 포스팅에서!)



















사실, 오이타는 숙박을 위해 들른곳임으로, 요시노야에서 저녁을 먹고 돈키호테 들렸다가 고단한 일정을 마치고 바로 딥슬립.

다음날~~~~! 조식을 먹으러 1층 식당으로 고고!




















워낙 저렴한 가격에 사실 조식은 큰 기대를 안했는데, 나름 괜찮네?!

(조식포함 1박에 6만원이 넘지 않았던걸로 기억함)






















일본식의 정갈한 조식스타일.




















간단하게 샐러드와 브레드, 씨리얼등과 일본 가정식등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는 조식.


















샐러드 덕후인 식탐이는, 가볍에 아침식사 :) 


















특유의 일본식 블랙커피까지 한잔 호로록 하고~~ 체크아웃!




















다음날 오이타는 맑음!
















식탐이는 이제 벳푸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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