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언니가 구아바,구아바~ 외치며 춤추던 보라카이 푸카쉘해변에서 셀프웨딩촬영을하고, 배가고팠던 우리가 향한곳은 바로 보라카이 로컬맛집인 조나스!

요기조기 찾아보면 체인점처럼 많이 있는 조나스는 가볍게 한끼 즐기기에 정말 좋은곳이다.

우리가 찾아간 조나스는 해변쪽이 아닌 메인로드에 위치한 조나스!

일단 배고프니까 빨리 밥먹자 밥!




















컬러플한 조나스의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 

나무의자와 알록달록한 브라질느낌의 인테리어가 약간은 복잡하지만 눈에 쏙 들어온다.

















우리가 주문한건 새우가 듬뿍 들어간 시즐링 감바스와 망고주스 2잔, 그리고 버터갈릭쉬림프를 주문했던것 같다.

나중에서야 느낀거지만, 보라카이에서 망고주스는 진짜 배가 터질만큼 너무나 크게 주기때문에 1잔만 시켜도 충분할듯.

그리고 식탐이는 망고주스보다는 워터멜론주스가 더 좋다라는 뒤늦은 깨달음.

여튼, 풀메이크업도 했으니까 밥 기다리는 동안 셀카한장.





















요리보다 먼저나온 망고주스. 일단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렸으니까 수분보충.

아~~~ 시원하다.

















그러나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망고주스.....



















망고주스로 배를 채우고 있을때쯤 등장한 버터갈릭 쉬림프. 

갈릭밥은 덤! 

















음~ 보라카이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게 시즐링 감바스와 요 갈릭밥인것 같다.

워낙 짠 필리핀 음식. 밥없이는 힘들어 ㅜㅜ

















통통한 새우아 조그마한 새우를 버터와 갈릭으로 볶은 음식.

맛은 있는데... 역시나 짜다.

필리핀 음식은 짜다.


















지난 맛집 포스팅이였던 보라카이 트레스 아미고스에서 먹고 성공했던 시즐링 감바스는 역시 보라카이 맛집인 조나스에서도 성공!

다만 뜨거운 철판덕분에 입천장 홀라당 까진건 안비밀!





고팠던 배를 채우고, 잠깐의 휴식을 취한 뒤, 우리는 다시 셀프웨딩을 찍으러 이번엔 푸카비치가 아닌 화이트비치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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