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조나스에서 망고주스와 시즐링감바스로 굶주린 배를 채우고 나서, 우리가 향한곳은 2차 셀프웨딩촬영을 위한 화이트비치.

보라카이에서 가장 유명한 비치인 화이트비치는 푸카비치처럼 파도가 강하지도 않고, 모래가 고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편이다.

물론 많은 관광객이 찾는만큼 모래사장을 따라 수많은 펍과 맛집들이 쭈욱 이어져있다.



















약간의(?) 아니... 많은 편집이 가미된 화이트비치 셀프웨딩촬영 컷.

아쉬웠던 점은 건기의 화이트비치는 녹조현상으로 인해 바닷물이 깨끗하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우기의 화이트비치보다 건기의 화이트비치가 더 좋은건 사실!






















밥먹고 셀프웨딩촬영을 마치고 나니, 이미 해는 수평선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으흠~~~ 수영복과 래쉬가드로 옷을 갈아입고~~~ 살짝 아깝긴 하지만, 우리는 모래사장위에 비치테이블을 빌려 힐링을 시작!




















파라솔 아래에 누워있으니 천국이 따로없구만~

살이 익으면 안되니까 햇빛은 철저하게 피했지만, 새로산 ROXY 조리는 햇빛에 잘 구워짐 ㅜㅜ


















보라카이는 맑음!

















어느덧 해가 점점 수평선아래로 떨어지자, 선셋세일링을 준비하는 파란 돛단배들이 해안가로 몰려들었다.

















세일링을 하기전에 잠깐 물이 차갑긴 했지만, 보라카이 바닷물에 발이라도 담궈봐야지 했는데...

어느덧 나는 저 멀리 ㅜㅜ



바다에서 바라본 화이트 비치




















에라 모르겠다~~~ 이왕 담근거~~~

사진이나 찍자~~~♪


















저 멀리 벌써부터 선셋 세일링을 나가는 배들이 하나둘씩 보인다.


















약간의 녹조현상이 있지만, 그래도 깨끗한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자유여행으로 간 보라카이일정이였기때문에 따로 선셋 세일링은 신청하지 않았는데, 날씨도 좋고~ 태양은 예쁘게 저물고 있고.....

음~~~ 선셋 세일링을 나가고 싶긴 하네?




















일단 바닷가에서 우리는 여유를 조금 더 즐기기로 결정!

세일링 투어는 언제든 흥정해서 나갈 수 있기때문에 서두르지 않기로~



















오후 4시가 넘은 시간. 구름도 예쁘게 뭉게뭉게~

파아란 세일링보트들이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해변을 가득 채운다.





















인천공항에서 보라카이까지 꼬박 하루가 걸리는 일정이라도, 한국인들이 유독 보라카이를 사랑하는 이유가 바로 이 화이트비치와 선셋때문이지 않을까?

















다음날 피치냥과 식탐이는 래드애플투어를 신청해놓았기에.... 

원래 선셋세일링은 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너무나도 아름다운 선셋에 반해 결국 세일링 투어를 하기로 결정!



















선셋 세일링을 즐기려고 하는 사람들과 보라카이의 아름다운 석양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붐비는 화이트비치.









 










세일링 보트를 뒤로하고 인증샷 한장!



















이렇게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에서 이렇게 짤막한 휴식을 끝내고~~

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고고!














저녁먹고 스파가기전에~ 결국 보라카이의 아름다운 선셋에 반해 선셋세일링을 즐기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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