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마 여행기 마지막 이야기:)




알펜루트와 구로베협곡이 유명한 도야마.

그런 도야마여행의 마지막 여행지는 야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도야마환수공원(도야마운하공원)이였다.

이 공원은 특히나 아름다운 스타벅스가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 스타벅스도 예쁘지만 야경이 너무너무 아름다웠다.




















우리가 머물렀던 호텔에서 도야마역을 반대쪽 출구로 지나 지도를 보고 찾아갔던 도야마환수공원.

조금 더 일찍 도착했는데, 1시간정도는 개인적인 촬영을 하고, 어둠이 내릴때 쯤이야 비로소 도야마 환수공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

여름이 다 내린건 아니지만, 후덥지근했던 일본의 날씨. 땀이 줄줄 흐르지만 멀리 시원한 분수를 보니 더위가 조금 가시는듯 했다.




















본격적으로 어둠이 내리면, 환수공원은 더더욱 아름다워진다.

멀리, 외국느낌이 물씬 풍기는 다리는 계속해서 빨강, 주황, 파랑등으로 라이트를 바꾸며 밤을 빛내고 있다.




















구름이 잔뜩 낀 하늘과 묘하게 더 어울리는 환수공원의 다리.



















물에 비치는 다리의 반영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다리가 잘 보이는 다리위에 올라 살짝 아름다운 다리를 배경으로 인증샷 찰칵!



















해가지기전에 보았던 환수공원, 일본내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하다던 스타벅스는 이렇게 바뀌었다.




















공원은 산책하기에 너무나 좋다. 




















이렇게 아름다운 환수공원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안할 수 없지.

더운 날씨에 당떨어진 식탐이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피치냥은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시즌음료를 마시며 잠시 휴식!




















그렇게, 아름다웠던 도야마 야경을 뒤로하고 아쉬운 도야마의 밤을 보낸뒤, 다음날 우리는 인천으로 돌아왔다.


아직은 한국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인 도야마.

싱그러운 숲과 일본스러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도야마 여행!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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