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서 누구나 다 즐기는 액티비티가 있다면 바로 너무나도 아름 다운 보라카이이 선셋(sunset)을 즐기는 선셋세일링이 아닐까 싶다.

촬영을 마치고 아무생각도 없이 해변가에서만 잘 터지는 유심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그늘진 파라솔 아래에서 힐릳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덧 파란 돛단배들이 화이트비치를 가득 채웠다.


사실 이전 보라카이여행때 선셋 세일링을 즐겨보기도 했고, 다음날 레드애플 호핑투어를 예약해놓았었기때문에 파란돛단배 선셋세일링을 즐길까 말까 살짝 고민하다가, 파라솔을 빌려준 필리피노가 싸게(?) 선셋 세일링을 태워준다고 해서 엄청 나게 후려쳐서 피치냥과 우리나라돈으로 약 15,000원정도에 선셋 세일링을 즐겼다.


나름 나쁘진 않았지만, 역시 가격이 싼 탓일까? 은근히 매우 짧게 끝난다.

혹시라도 선셋 세일링을 즐길꺼라면, 걍 당일투어 프로그램을 예약하는게 좋을듯.

진짜 한 10분도 안탄거 같은 느낌 ㅋㅋㅋ







 .










엄청 망설이다가 탄 선셋세일링.

참고로 이전 여행때 가이드가 해 줬던 말이 기억난다. 선셋 세일링을 해가 중천에 떠있는 낮에 즐기는건 바보라고...ㅋㅋ

우리도 생각해보면 쬐끔 일찍 탄거긴 하지만... 해가 좀 많이 수평선에 내려 앉았을때 세일링을 즐기는게 현명하다.

















그래도 유쾌했던 필리피노들 :) 

참고로 식탐이가 가장 좋아하는 액티비티도 이 선셋 세일링인데~ 필리핀 전통배인 방카를 타고 즐기는 선셋세일링은 정말이지 기분이 좋다.



















나름~ 그래도 친절한 방카주인들 :) 

열심히 셀카찍고 있는 우리에게 사진기를 달라고 해서 같이 사진을 찍어준다.



















어느덧 해는 뉘엿뉘엿!

파란 돛단배가 화이트비치를 가득 채운다.


















옆에 있는 중국 관광객들 사진도 좀 찍어주고, 셀카도 좀 찍고 둘이 또 사진좀 찍고보니, 어느덧 뱃머리를 돌린 필리피노들...

엥?!


너무 짧다 ㅜ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화이트비치 쪽으로 돌아가는 중.




















물방울에 묘하게 번진 태양. 

진짜 태양이 많이 내려왔다. 조금 있음 매직아워 타임!


















아쉬운 보라카이의 둘째날 태양도 안녕!



이제 스파 받으러 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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