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일정을 마친뒤, 약 1년여만에 다시 찾은 울진.

부산에서도 울진까지는 약 2시간 30분정도가 걸린다. 다행스럽게 연휴가 끝난 평일이라그런지 차가 막히지 않아 금방 울진에 도착.

먼저 울진에서 머무를 숙소인 프렌치페이퍼에 체크인.




















작년에 울진에 왔을때는 너무 급작스러운 여행이라 사실 숙소예약도 하지 못하고 왔는데 (극성수기때 방문)

이번에는 숙소도 예약하고, 액티비티도 예약했기때문에 더욱 즐거웠던 울진여행이였다.

다만 울진에 도착했을때 생각보다 흐린 날씨가 조금 아쉬웠을뿐.


















체크인.

열쇠부터가 독특하다. 뭔가 심상치 않은데?ㅋ





















부티크펜션이라는 울진 프렌랜치페이퍼 (French Paper)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다. 굉장히 깔끔하고 가구 하나하나가 빈티지하면서도 예쁘다.

식탐이가 예약한 룸타입은 복층은 아니고 깔끔한 원룸타입의 룸.

















욕실 벽도 요렇게 창문을 내어 예쁘게 꾸며놓았다.

그야말로 그냥 이곳에서 평생 살고 싶은 마음!

외국의 스튜디오가 요런 느낌이랄까?!








 














워낙 특색있는 인테리어로 블랙&화이트가 돋보이는 느낌이였는데, 요리를 할 수 있는 씽크대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아일랜드 홈바같이 구성된 주방에 깔끔하게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주방도구만 잘 비치되어 있는 울진펜션 프렌치페이퍼.




















그래도 소주잔부터 와인잔, 머그컵, 접시까지 필요한 주방도구들이 다 갖추어져 있다.





















그릇 하나도 너무 예뻐!

타 펜션에서는 잘 볼 수 없는 바베큐할때 쓸 수 있는 소금과 후추도 잘 비치되어 있다.






















독특하면서도 정말 예뻤던 욕실.

파이프로 제작된 수건걸이는 정말 집에 설치하고 싶을정도!

생각보다 욕실이 크다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예쁘니까 괜찮아!



















인테리어의 시작과 끝은 조명이 아닐까?

레일등도 집에다 떼가지구 가고싶네!



















룸 내부를 찬찬히 살펴본 뒤에는 베란다로 나가면 바로 나갈 수 있는 수영장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참고로 객실 앞에는 프라이빗 할 수 있도록 독특하게 벽돌로 노출을 막아놓았다.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울진펜션 프렌치페이퍼.

수영장에 물을 채우는 중이라 아쉽게도 수영을 할 수 없었지만 (사실 좀 추웠다.)

바로 앞에 보이는 바닷가 풍경은 정말 예술!



















우리가 묶었던 1층은 단독룸이지만, 2층과 3층은 거의 복층스타일이다. 

더 넓고 크지만, 그닥 그렇게 클 필요는 없어서..ㅋㅋ




















멀리 대게가 유명한 울진의 후포리가 보인다. 




















철썩철썩. 수영하기에는 조금 위험한 파도.

수영은 수영장에서만 하는걸로!





















바닷가쪽에서 바라본 프렌치페이퍼(French Paper)의 전경.

다음날 요트투어를 했는데, 바닷가에서 본 프렌치페이퍼는 더욱 더 독특하면서 아름다웠다.





















수영장에 물이 얼른 가득차기를 바랬지만, 생각보다 오래걸리네.

후포리에 산책을 다녀오기로 결정!



















돌아오니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다.

미리 부탁드린 바베큐준비를 고고!





















타 펜션에는 바베큐를 고기까지 준비해주는 곳도 있지만, 프렌치페이퍼는 불만 준비가 가능하다고 해서 미리 장을 봐서 도착.




















오늘 저녁은 목살바베큐입니닷!





















지글지글 고기가 익어간다. 





















식탐이가 좋아하는 조합.

깻잎 + 무쌈 + 청량고추 + 쌈장!






















어느덧 바베큐를 배부르게 먹고나니, 해가지고 프렌치페이퍼의 밤이 깊어간다.

더욱 더 아름다운 이곳.




















후식으로는 식탐이가 좋아하는 카나페 >_<




















달달한 와인한잔에, 프렌치페이퍼에서 하룻밤은 안뇽!


















다음날 객실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로 이동.

조식이 포함되어있기때문에 가볍게 빵과 우유, 시리얼등을 조식으로 먹을 수 있다.






















빵 두번 태워먹고 ㅜㅜ 망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조식을 냠냠.
























평소에는 카페로 이용되는 카운터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우리는 본격적으로 요트를 타러 갑니다!











 *하나투어와 울진군청으로부터 취재 지원을 받아 작성된 여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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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후포면 금음리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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