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셀프웨딩 프로젝트 [월간제주]때문에 제주에 2박 3일동안 출장가는 식탐이.

바빠서 묵혀두었던 맛집 "그마니네"를 소개하려고 한다. 




















씬나게~~~ 5월 셀프웨딩촬영을 마치고 숙소로 귀환하던 차, 점심도 굶었던 우리일행.

맛있는 저녁을 먹으러 고고! (굶주려서 눈에 뵈는게 없었음)


제주에 빠삭한 율이오빠의 추천대로 오늘은 해물탕이 맛있는 그마니네란 곳으로 이동했다.

일요일 오후 8시. 관광객은 어느정도 귀환한 상태라 제주의 맛집 대부분은 거의 닫을 준비를 하고 있다.


다행스럽게 8시에 끝나지는 않아서 전복해물탕 대(大)자를 주문.


제주도의 비싼 물가만큼이나 비싼 80,000원



















그마니네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점은 싱싱한 쌈야채와 직원분들의 서비스 :)

배고파서 해물탕 나오기도 전에 쌈배추씹어먹던 우리일행.







 














하나하나 정갈스러운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4인 기준이라서 그런건 아닌듯 한데, 곁들임 반찬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다.


가장먼저 견과류가 들어간 멸치볶음, 그리고 잡채, 톳무침, 시금치가 서빙된다.





















이어서 김치와 양파절임, 오이무침등의 김치류가 서빙



















정신없이 밑반찬에 홀릭하고 있을때~

어마어마한 해물탕 등장!

우와........ 역시 제주도의 스케일은 남다르다.

















그마니네의 좋은점은 이러헤 들어가는 해물들을 직원분이 확인 해 준 다음, 먹기좋게 해산물을 손질해주고, 먹는 방법까지 설명해주기때문이 아닐까 싶다.

꽃게부터 전복, 쏙, 모시조개, 가리비, 미더덕 등등 해물이 성인 4명이 사이좋게 먹고 남을 만큼 푸짐하다.

















해물탕이 끓어가는 중에 생선구이가 등장. 이전에는 옥돔을 주었다고 하는데 요즘은 고등어로 바뀐것 같다.



















배고프니까 우리는 일단 폭풍흡입.





















어느정도 해물탕이 보글보글 끓을때! 살이 통통하게 오른 한치한마리를 풍덩.

한치나 오징어, 문어 등은 오래 익히면 질겨지기때문에 살짝콩 데치듯이 먹어야해서 따로 준비해주시는데, 이것마저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더욱더 맛있게 그마니네 해물탕을 폭풍흡입.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크기의 그마니네 해물탕.

이후로는 너무 맛있어서 사진찍는걸 잊어버렸다는 후문. 





양은 대(大)자 같은 경우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4인 기준으로 중(中)자와 갈치구이를 함께 시켜서 맛보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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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266-6 | 그마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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