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암동 철길을 따라 걷고 또 걷고...

더위에 쩔어서 슬러쉬 한잔 하다보니 앞에서.....

교복입고 뽀뽀하는 커플이 보이네......OTL......


무시하고 지나쳐려 했건만....




















우리의 눈에 들어온 이곳. 두둥!

각종 교복, 모든소품, 시간제한없음, 스냅사진까지 5,000원이라니!

흠... 이건 해야겠다 싶어서 일단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우왕! 요긴 천국이구나~ (시원한 냉방이...ㅋㅋ)




















들어가서 결제는 후불이라는 말을 듣고, 교복을 냉큼 하나씩 입고 나왔다.

세라복을 원했는데.. 사이쥬가 없네.

이쁜 교복들은 이미 오전에 온 사람들이 다 입고 간듯 ㅜㅜ 세탁거리에 ㅜㅜ




















결국 우리는 흰색 세라복 한벌과, 남색 교복 1벌을 초이스해서 입었다. 

신발이 조리라는게 참..ㅋㅋㅋㅋ




















스냅작가이기도 한 사장님이 잠깐 사진찍으러 나간 타임에 가게구경.

교련복이라고 하나? 그런 옷들도 있고...




















모자와 명찰도 준비가 되어 있다. 




















옷은 탈의실에서 갈아입으면 끝!




















룡룡이와 나는 명찰한개씩을 하기로 결정.

식탐이는 나쁜년.

룡룡이는 착한년.



깨알같이 카톡프사해놨는데... 친구들이 알아봐서 민망 ㅋㅋㅋ

(그와중에 잘 골랐다고 박수쳐준놈도 있었음 ㅋ )


















무더운 날씨를 이기고~~ 이제 사진찍으러 나가볼까낭?

첨엔 작가님(?)이 사진을 찍어주고..... 

더 찍고 싶었지만... 너무너무 더웠기때문에 대충 몇개만 찍고 필 받을떄쯤 ㅜㅜ 우리끼리 길을 나섰다.




















바로 교복집 옆에 있는 두근두근은 그냥 서있기만 해도 예쁘게 나오는 스팟인듯. (다행스럽게 월요일은 휴무인듯)





















ㅋㅋㅋㅋㅋ 컨셉사진 작렬..ㅋㅋ




















룡룡아 우린 이런게 어울려 ㅋㅋㅋㅋ





















가게 앞에서 셀카도 한장 ㅋㅋㅋ

약 50분동안 웃고 떠들면서 교복체험을 하고, 

(하루종일 교복을 입고 있어도 되지만, 우린 당일치기 여행이라 ㅜㅜ)

당일 저녁 스냅을 전송받기 위해 업체 블로그로 고고.



















아마...... 사진찍어주신분이 보면 깜짝 놀라겠지만..ㅋㅋㅋ

네 ㅋㅋㅋ 저는 망한사진도 잘 살립니다..ㅋㅋㅋ 


배경을 과하게 날려주기 위해서 아웃포커싱을 엄청나게 해주신 사장님 ㅋㅋㅋㅋㅋ

덕분에 우리 얼굴도 좀 날아갔어요 ㅋㅋㅋㅋ




















괜찮아요 ㅋㅋㅋㅋ 저는 신부들도 변신시키는 손을 가지고 있답니다.. ㅋㅋㅋ

















한장 더 예쁘게 보정이 가능한 사진이 있었는데..ㅋㅋㅋ

개끌고 오는 남성분이 나와서 ㅜㅜ 쿨하게 버림..ㅋㅋㅋㅋㅋ





나름 만원의 행복치고는 정말 즐거웠던 체험.

사진에 욕심많은 사람들은 군산 경암동철길가면 친구들과 함께 예쁜 추억 만들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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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경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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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iny 2016.09.05 01:44 신고

    와 아이디어 좋으네요..이제 저기에 풍등만 날리면 대만이 되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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