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5번째인 식탐.

그중에서 캐널시티는 한 3번쯤 갔었나?


사실 캐널시티는 우리나라쯤으로 치면 조그마한 쇼핑몰이라고 할 수 있을것같다.

그 전에는 유니클로도 없었고, 그닥 볼만한 쇼핑몰이 없었기때문에 최근 몇년동안은 캐널시티에 방문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어차피 나카스에 가서 라멘을 먹을 생각이였음으로

하카타역에서 캐널시티까지 도보로 이동한 뒤, 나카스에서 돈코츠 라멘을 먹고, 돈키호테에 들렸다가 숙소로 돌아왔다.

















하카타역에서 캐널시티까지 늘 100엔 버스를 타고 이동했기때문에 은근히 멀줄 알았는데, 

포켓와이파이로 구글 지도를 검색해서 갔더니 도보로 10분정도로 하카타역에서 캐널시티로 도착.

이햐~ 세상 좋아졌네!
















먼저 여러 숍들을 눈팅으로 서칭.

갠적으로 오사카처럼 식탐이가 좋아하는 속옷브랜드인 에메필이 있을까 싶어 폭풍서치.

또한 식탐이가 좋아하는 3COIN이 있을까 싶어 역시 폭풍서치.

















3COIN은 아니지만 100엔숍은 지하에 있다고 하길래, 결국 요기조기 캐널시티를 둘러보기로 결정.

우리나라와 요즘 별반 차이 없는 옷가게들. 이제는 우리나라 유행과 일본의 유행이 비슷해졌기때문에 (물가도)

그닥 일본에서 옷을 구입해야 할 이유는 모르겠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물건들만 눈팅 

캐널시티 지하에서 정말 예쁜 선글라스 파우치를 샀던것 같은데, 은근히 비싼 가격에 만지작 만지작~




















캐널시티에 그토록 있길 바랬던 3COIN 은 없고, 100엔샵과 비슷한 300엔 샵은 있어서, 이것저것 구입.

캬~~ 일본에선 요런걸 사야쥬~




















러블리♪ 겨울에 오사카에 갔을때처럼 예쁜 스타킹이 많지 않아서 아쉽긴 했지만, 

Ccuccu라는 300엔 샵에는 러블리한 목욕용품이 가득. 

우리처럼 쇼핑할 시간이 많지 않다면, 캐널시티와 돈키호테만 살펴봐도 좋을듯!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에메필!

왜 요즘엔 럭키박스는 안하는가....

생각보다 환율과 이것저것 꼼꼼히 비교했을때 그닥 저렴한 품목이 없어서 과감하게 패스!


















이것저것 구경중~ (하나도 안샀다라는건 비밀~~)


















일본은 어딜가나 귀여운 캐릭터상품 판매샵들이 참 많은것 같다.

디즈니 정품 매장들도 많고~




















캐널시티는 독특한 스타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데, 유선형의건물을 따라 1층에는 물이 흐르는 스타일로, 답답하지 않은 인테리어를 자랑하는것 같다.



















디즈니 정품샵과 팬시샵.



















순간 확~ 끌렸던 파우치와 선글라스케이스 :) 

만지작, 만지작~


















끝으로 폐장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우리는 잽싸게 유니클로로 향했다.


















그닥 유니클로를 좋아하지 않는 식탐이는 가볍게 우리나라의 반값정도인 히트텍만 구입하고, 총총.


















좀 더 여유가 있었다면, 꼼꼼하게 아이쇼핑을 즐겼겠지만, 아쉽게도 캐널시티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1시간 정도밖에 안되었기때문에, 가볍게 둘러본 캐널시티.

이제 나카스강변으로 돈코츠라멘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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