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이가 정말로 좋아하는 단골집 춘천의 통나무집.

벌쩌 년차로 8년정도 다닌 춘천의 통나무집은 별관이 생기기 전부터 주구장창 닭갈비가 땡길때면 다녀왔던 곳이다.

특히나 차가 생긴 뒤로는 가끔 드라이브 삼아 소양강댐과 근처의 춘천 카페거리까지 함께 하루치기 당일코스로 다녀오는 코스.




















백종원 아저씨가 다녀간 뒤부터는 대기번호가 당췌 줄지않는 춘천의 통나무집.

그래도 워낙 테이블 회전율이 좋아 금방금방 빠지기도 하고, 대기실엔 시원한 에어컨이 있어 더워도 기다릴 만 한것 같다.

3시가 훌쩍 넘긴 시간에도 우리의 대기번호는 50번 (방송 나간뒤 갔을때는 대기번호 100번.....;;;;;)

한 15분 정도 기다린 뒤 드디어 입성!




















매번 별관에서 먹다가 오랫만에 옛추억을 되새기며 본관에 자리를 잡고, 닭갈비 2인분과 고구마사리 추가.

그리고 오랫만에 매번 먹던 막구수를 빼고, 감자부침으로 메뉴를 대채!



















방송이 나가고 나서 통나무집이 가장 많이 틀려진건 바로 요 생수.

옛날에는 물과 컵이 나왔는데, 요즘에는 너무 바빠서 생수로 물을 대채했다고 한다.




















먼저, 고구마사리가 추가된 닭갈비가 푸짐하게 나온다.






















시원한 동치미, 김치, 깻잎과 상추는 언제나 그렇듯 곁들임 음식으로.

가끔 마늘을 닭갈비에 넣는 사람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내취향은 아님.



















오랫만(한 4개월?)에 다녀왔더니, 직원분들이 많이 바쁘신듯 ㅜㅜ

원래 왔다갔다 하면서 다 뒤집어주곤 했는데, 옛날보다는 많이 신경을 덜 쓴다는 느낌.


















강원도의 별미인 감자부침도 냠냠.

약간 느끼해서 아쉽긴 한데, 3인으로 오면 닭갈비 2인분에 볶음밥 추가, 감자부침과 막국구 추가를 메뉴로 추천한다.





















슬슬 맛있게 익어가는 춘천맛집 통나무집의 닭갈비.

어느정도 양배추와 고구마 떡이 익으면 먼저 먹어도 된다.



















완벽하게 다 익은 닭갈비.

이제 맛있게 먹어볼까?


















참고로 통나무집 닭갈비는 여자 둘이서 다 먹기에는 조금 양이 많고, 원래는 볶음밥까지 제대로 클리어해야 하는데 ㅜㅜ

아쉽지만 양이 많아서 이번에는 패스!


담번에는 볶음밥도 먹고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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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38-26 | 춘천통나무집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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