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후쿠오카-벳푸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은 바로 히라도에서 맛본 나가사키짬뽕의 이야기이다.

나가사키 하면 짬뽕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유명한 나가사키짬뽕.

히라도 역시 나가사키와 가깝기때문에 마지막 점심은 너로 정했다!


















가와치언덕을 오르기위해 렌탈했던 자전거는 렌탈샵으로 반납하고, 지친몸을 이끌고 히라도 항 주변 구석구석을 탐색했다.

히라도는 네덜란드의 식민지였던 곳이라 일본+네덜란드의 묘한 섞임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일단 배가고프니 네덜란드고 뭐고 밥먹을데를 찾자해서 찾은 곳.

음... 밥집이라기 보다 이자까야 같은데 ㅋㅋㅋ

















먼저 일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오뎅(어묵)이 보이고....(보기만해도 짜보이네..ㅋㅋ)



















우린 일본어가 안되기때문에 당당하게 짬뽕과 우동을 주문..ㅋㅋ




















일본에서 먹는 우동. 우리나라와 별 차이 없음..ㅋㅋ

몇일동안 매운거라고 입도 대지 못했음으로 후리가케같은 고추가루를 조금 뿌려주고...




















뜨끈하게 배를 채워주었던 나가사키짬뽕도 냠냠.

일본어는 따로 읽을줄 몰라 가게이름은 잘 모르는데 여튼 바로 나오면 이렇게 히라도 터미널이 보이니, 히라도에서 나가사키짬뽕을 즐겨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개인적으로 2015 후쿠오카 - 벳푸 여행은 고양이섬인 아이노시마부터, 후쿠오카, 벳푸, 유후인, 히라도까지 알차게 즐긴 여행이였다.

맘이 복잡할때면 다시 한번 히라도를 한번쯤을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히라도는 현재 부산에서 특별배편으로만 들어갈 수 있으니 혹시라도 히라도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비틀 특별편을 잘 알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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