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그나라 시장구경만큼이나 즐거운게 없다.

물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그 중에서도 식탐이에겐 아주 특별한 곳인 부산 국제시장, 남포동 시장투어에 대해 끄적여볼까 한다. 





















3대천왕 족발편에 소개되었던 부산족발에서 냉채족발을 흡입한 뒤, 나오니 리락쿠마 비슷한 솜사탕을 만들고 있는 장인 발견 :)

우오옷! 신기해~~~♡








 












어렸을때와는 사뭇 다른 정비가 끝난 남포동거리 돌아보기 :) 

어렸을때는 구석구석 골목골목 노점상도 많았고, 볼거리도 많았는데, 지금은 다 정비를 하고 어느덧 브랜드숍들이 남포동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 씨앗호떡을 먹으러 냠냠.

1박 2일에서 나온 이후로 남포동에 가면 꼭 들리는 장소이긴 헌데, 처음에는 3곳, 몇년이 지난 지금은 두곳만이 씨앗호떡을 판매하고 있다.

아무리 인기가 없어져도 ㅜㅜ 사라지면 안대잉~




















내 사랑 씨앗호떡 :) 





















남포동 메인로드를 지나 살짝 안쪽골목으로 들어가보면 요렇게 여름에는 팥빙수, 겨울에는 팥죽을 만들어파는 거리가 나온다.

이곳의 팥빙수와 팥죽은 정말 별미인데 ㅜㅜ 너무 배가 불러서 패스.

참고로 저 파란 얼음가는 기계가 식탐이보다 나이가 많을수도 있다!






















수 많은 인파를 뚫고 팥거리를 지나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빠알간 떡볶이와 지짐(부침개)를 만들어 파는 노점들이 나온다.

아! 지짐에 떡볶이 먹고싶네~ 물떡도 먹고싶다!


















이번에는 좌회전을 해서 구제시장을 지나 국제시장쪽으로 고고.

참고로 15년 전쯤에 자주갔던 돌고래집이나 구제시장은 여전하던데, 담엔 돌고래집도 한번 가보고 싶네

요즘엔 순두부찌게가 4,000원즘 한다는거 같은데..ㅋㅋ



















꽃분이네에서 길을 건너면, 맞은편에 깡통시장이 나타난다.

보따리 상들이 일본과자들이나, 미제상품, 일제상품들을 가져와 팔던곳.

요즘이야 수출입이 워낙 발달되어 살 수 없는게 없지만, 어렸을땐 얼마나 신기한게 많았던지...ㅋㅋ





















깡통시장을 지나 요즘 핫하다는 어묵골목과 부평시장 야시장쪽으로 고고.

부산어묵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들이 여기저기!

택배도 가능하고 시식도 가능하니 맛난 집에서 구경과 구매를 함께하면 된다.






















물론 시장이다보니 수산물도 판매하고 갖은 반찬들도 구입할 수 있다.




















어렸을때 엄마가 많이 구입했던 선식집도 그대로 :) 




















부평시장은 이전에는 못봤던 맛집들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이전에 자주갔던 유부주머니집은 사라진듯 ㅜㅜ 흑흑 




















유명하다는 거인통닭은 방문했을때 마침, Close!






















계속해서 부평시장 구경.


















야시장 포스팅에서 보았던 와규초밥집 :) 

우왕~! 배고파!






















함박 스테이크집과 호박식혜 :) 

단호박식혜는 직접 맛보았는데 달지 않고 호박향이 느껴져서 독특하면서도 맛있었다.





















어느덧 해는 뉘엿뉘엿! 7시쯤 되니 부평시장의 자랑거리인 야시장 노점들 출동.

아쉽지만 뒷모습만 살짝 보고 다음일정때문에 우리는 주차장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다음번엔 야시장가서 맛난거 꼭 많이 묵겠음!


























기다려라! 맛집들!




















부산에서는 꼭 반나절 시장투어를 즐기기!


국제시장 - 남포동 - 깡통시장 - 부평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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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히티틀러 2016.09.24 14:52 신고

    요새 부산 부평야시장이 길거리 음식으로 핫한 곳이라고 들었어요.
    작년에 다녀오긴 했는데, 부산국제영화제를 보러 갔던 터라 시간에 쫓겨서 씨앗호떡 하나만 먹고 허겁지겁 영화보러 갔던 생각이 나요.
    올해는 좀 이것저것 먹어보고 찬찬히 둘러보고 싶은데... 영화도 보고 싶고....
    고민이 더 커지네요.
    음식들이 참 맛있어보이는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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