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혼자 오키오키 오키나와 :) 




지난 여름 휴가도 못간 식탐이! 쌀쌀한 바람이 불자, 어디로든 떠나야한다는 마음속의 이간질에.....

결국, 떠난 오키나와! (사실 티X에서 오키나와 왕복 항공권이 109,000원에 뜸..ㅋㅋ)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하면서 혼자 떠나는 여행이 만만치 않음을 다시한번 느꼈다.



떠나기전 TIP



오키나와 혼자여행은 비싸다. / 항공권이 싸다고 속지말자!




항공권은 피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 이스타항공 등 저렴한 LCC 항공사들이 많이 취항하기때문에 나처럼 10만원 안짝으로도 갈 수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숙박료, 교통비가 비싸다.


괜찮은 리조트들은 거의 1박에 20~30만원이 훌쩍 넘어간다. 오사카나 후쿠오카 등 타 지역의 호텔비용이랑 완전 딴판.

거기에 나하 시내를 빼고는 대중교통이 발전되어 있지 않았기떄문에 렌트카비용도 만만치 않음.


결국 2박은 게스트 하우스 (약 5만원), 1박은 호텔이나 호텔이라고 부르기에 쬐끔 애매한 호텔 5만원에 마무리하고

렌트카는 다음날 오후 6시 반납조건인 회사에서 이틀 보험료 1500엔정도를 지불하고, 기름값 4만원정도 쓰고 차량렌트비만 11만원정도로 하여 17만원정도 이틀렌트하는데 렌트비용을 씀.




결국 3박 4일 일정에 숙박과 차량렌트만 거의 30만원가량 사용.





중간중간 여행하면서 느꼈던 점과 꿀팁들은 천천히 하나하나 써보려고 함. 

(일본 운전 노하우 등)


구럼 START







 











추석이 끝나는 9월 18일! 

공항이 붐빌까 염려해서 평소에 빨리 타지도 않았던 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고고!

이번에 오키나와로 향하는 이스타X티웨이 공동운항편은 서울도심공항에서 체크인이 불가능한듯.

스노우쿨링 장비와 웬갖 카메라들을 챙겼더니 ㅜㅜ 짐만 12kg가 나오는데...

결국 리무진타고 고고!




















사실 리무진을 빨리 탄 이유는 다른것보다도 인천공항 내에 있는 허브라운지를 가보고 싶었기때문.

인천공항 허브라운지는 PP카드나 올레 멤버쉽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무료로 이용하지 않을경우 3만원정도 이용료가 있어서 사실 내돈내고 가기에는 조금 꺼려지는게 정상.


그러나! 나는 올레 멤버쉽 VIP니까!

어차피... 멤버쉽 포인트는 남아도니까 쿨하게 3만점 결제하고 허브라운지 입장!

(허브라운지는 인천공항 출국장 내 4층에 위치하고 있음. 모르겠으면 출국심사 다 끝나고 인포메이션에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심!)





















때마침 내가 탑승하는 티웨이 항공은 어차피 물한잔 외에는 기내식이라곤 다 유료서비스니까. 점심을 여기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음~ 생각보다 다양한 음식들이 가득한 인천공항 허브라운지.





















가지수가 많지는 않지만, 여러국적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다.

참 아이러니한게 많은 사람들이 음식을 두고 컵라면을 먹고 있던데...ㅋㅋ
























각종 음료수뿐만 아니라 커피, 생맥주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출국장에서 생각보다 빨리 출국심사를 끝내서 여유있게 점심 즐기기 :) 

맥주한잔에 샐러드와 각종 먹거리로 점심 식사 해결 :) 




















비행전 과한 음주는 속에 좋지 않을듯 :) 



















공항 가면서도 어김없이 여기저기서 연락들이 오고, 문제들이 팡팡 터져 아웃직전인 핸드폰 배터리를 살려주고 :) 

이번에 장만한 짭짭프로로 영상도 찍어주면서~ 인천공항 허브라운지를 즐긴 뒤, 오키나와행 비행기를타러 탑승동으로 출발!


















모처럼 장만한 면세품들도 하나하나 찾고 :) 

탑승시간 타이트하게 게이트로 왔으나 거의 30분 가까이 지연출발 ㅜㅜ 

요 근래 공항근처에 안갔었는데, 이번에 갔을때 보니까 충전바가 생겼더군! 완전 좋아!


그리고 요즘 면세점 전쟁인데 이전에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갔을때 받은 SM면세점 선불권이랑, 이번에 엄마랑 다녀온 엔타스면세점 물품은

탑승동에서 115번 게이트 안쪽으로 들어가면 보이니 모르겠으면 신라, 롯데 면세점 인도장 근처를 배회하지 말고 인포메이션에 물어보시도록! 










 











이번 오키나와행 비행기는 갈때 티웨이 항공, 올때 이스타항공을 타고 돌아오는 공동운항편.

뭐 두 비행기다 요즘 제주도에 하도 많이 다녀와서 SoSo!



















태풍 말라카스가 오키나와에 상륙하고 있다고 해서 ㅜㅜ 비행기 안뜰까봐 걱정했는데, 비행기뜨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가는데 참 좋았던건, 내 옆자리와 그 옆자리에 아무도 앉지 않았다는점 :) 럭키!

앞자리의 아이들도 티웨이 항공에서 미리 만화책같은걸 줘서 조용하게 가고~ 무거운 캐리어때문에 공항 오자마자 지쳤는데 커피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꿀잠 :) 




















요즘 공항도 뱅기들이 지연출발이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

언제 출발하는거뉘~~~

(뒤에 줄줄이 출발 대기중인 비행기들이..ㅋㅋㅋ)








 












지겨운 시간을 견뎌내고 드디어 이륙!






















의외로 티웨이항공에서 유상으로 판매하는 탐탐 아이스커피가 맛있어서 시원하게 마시고 바깥경치 감상!



















출발할때 약간 지연이 되긴 했지만, 비행기는 별탈 없이 오키나와 나하공항에 착륙!

이제부터~ 숙소까지 어떻게 찾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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